엄마언어번역기

엄마언어번역기

$16.48
Description
오해를 이해로,
말 속에 숨은 사랑을 번역하다
『엄마언어번역기』는 아이의 시선에서 엄마의 말을 번역해 주는 감정 번역 로봇의 이야기입니다. “공부 좀 해라!”, “일찍 자라!”, “말 이쁘게 해야지!” 같은 잔소리들이 로봇을 통과하며 따뜻한 마음의 언어로 바뀝니다. 아이는 엄마의 말 속에 숨은 사랑을 알아가고, 엄마는 자신도 서툰 마음을 고백하며 서로를 이해하게 됩니다. 매일의 대화가 사랑의 언어로 번역되는 과정을 통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위로받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이야기책이 아니라 아이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그림책입니다. 번역기 미션, 감정 색깔 고르기, 손하트 페이지 등 놀이 요소가 곳곳에 담겨 있어 몰입감이 높습니다. 아이는 놀듯이 읽으며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고, 부모는 익숙한 말들 속 진심을 다시 발견합니다.
『엄마언어번역기』는 말과 마음 사이의 틈을 이어 주는 다정한 번역기이자, 가족의 대화 온도를 따뜻하게 높여주는 사랑의 책입니다.
저자

진키

마음의 언어를 탐구하는 그림책 작가.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감정·성장·위로의 이야기를 쓰며,
책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이어주는 순간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