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것이 많아야 행복하다 (그냥 즐기자고 작정했다)

좋아하는 것이 많아야 행복하다 (그냥 즐기자고 작정했다)

$20.00
저자

박종선

상색리77번지,영가리마을에서태어나상색초등학교와가평중고등학교에다녔다.금성통신(주)에취업해본사특허담당자와영업소창고지기를했다.경희대학교신문방송학과를졸업하고평택대학,동아방송예술대학,우송정보대학에서강의했다.경제신문과케이블방송에서기자로일했다.영상프로덕션을차려지상파방송과케이블에갖가지다큐멘터리를제작해납품했으며,은퇴후에는제대로된작품을남기려고노력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