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자의 노래 (의무가 기쁨으로 바뀐,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순례자의 노래 (의무가 기쁨으로 바뀐,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8.00
Description
《순례자의 노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을 사모하며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위하여 성전에 올라가며 부른 노래 시편 120~134편까지 15개의 시편을 강해한 책이다. 이 15개의 시편은 모두 다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songs of degrees)라는 표제가 붙어 있다. 저자는 순례자의 노래 한편 한편을 강해하면서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의 현실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혜롭게 해설해 주었다. 순례자의 노래라고 제목을 붙였듯이 이 시편들은 그냥 한가롭게 읽는 시는 아니다. 순례의 길을 떠나면서 겪는 어려움, 고난, 곳곳에 숨어 있는 위험들을 헤쳐 나가면서 그래도 하늘을 향하여 머리를 드는 순례자의 마음을 표현했다. 순례의 길을 가는 가장 큰 이유는 성전을 향한 갈망이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아무리 삶이 암울하고 지치고 힘이 든다고 하더라도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고 예배에 전심을 다하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오직 예배만이 살길임을 저자는 강조하며 우리의 인생길이 순례의 길이기에 함께 힘을 내어 손을 잡고 나아가자며 순례길에 함께 부를 수 있는 20곡의 복음성가도 추천해 주었다. 공동체 모임에 시편 120~134편을 15회에 걸쳐 읽으면서 복음성가도 함께 부르며 은혜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저자의 오랜 지인으로 목회자로, 화가로 활동하는 윤문선 목사의 그림을 책 속 갤러리라는 코너를 만들어서 마치 따뜻하고 포근한 주님의 품 안에 안겨 있는 듯한 기쁨과 감사를 누릴 수 있도록 그림과 해설을 곁들였다.
저자

이희우

CCC 출신으로 침례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육군 군목으로 사역한 후 개척하여 13년간 목회하던 중 미국의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Ft. Worth, Tx)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받고, 수원중앙교회에서 교육국장으로 사역한 데 이어 인천 신기중앙교회에서 20년째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인천기독교신문과 연합기독뉴스 논설위원, 인천기독교보수교단 총회장과 미추홀구기독교연합회장 등을 역임했고, 극동방송 설교와 소망의 기도를 17년째 인도하는 중이고,기독일보에 3년째 성경강해 연재를 집필하고 있으며,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조찬기도회, 월드비전, 나눔과 기쁨 대표회장 등을 맡고 있다.

목차

추천의 글 ... 4

1. 평화 갈망의 노래 … 15
2. 안전 갈망의 노래 … 29
3. 예루살렘을 향한 사랑의 노래 … 43
4. 은혜 갈망의 노래 … 57
5. 은혜에 대한 감사의 노래 … 71
6. 확신의 노래 … 85
7. 눈물의 노래 … 99
8. 복된 공동체를 위한 노래 ... 115
9. 복된 가정을 위한 노래 ... 129
10. 고난의 밤에 부른 노래 ... 143
11. 절망의 수렁에서 부른 노래 ... 157
12. 낮은 자가 부른 행복의 노래 ... 171
13. 예배자가 부른 감격의 노래 ... 187
14. 연합에 감탄한 노래 ... 203
15. 밤새 부른 해피송 ... 217

필그림스 노래방 ... 231
책 속 갤러리 ... 277

출판사 서평

《순례자의 노래》는 시편 가운데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라는 부제가 붙은 시편 120-134편을 강해한 책이다. 예배 인원이 감소된 한국 교회에 하던 일을 멈추고 성전을 사모하며 성전으로 올라가면서 부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에 관한 강해는 그 동안 유진 피터슨의 《한 길 가는 순례길》밖에 없었는데, 이번에 가뭄에 단비처럼 이희우 목사의 《순례자의 노래》가 출판된 것은 갈증을 느끼던 시편 독자들에게 큰 연말 선물이 될 것이다.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들을 보면 박해로 흩어져서 힘겹게 살고 있던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이 의무감으로 성전으로 출발하는 순례자가 되지만 의무가 기쁨으로 바뀐다. 울 수밖에 없는 처지와 형편, 기가 막힌 상황 가운데서 거저 울부짖는, 단순한 눈물의 기도가 아니다. 탄식이 감사 찬양으로 바뀌고, 눈물이 웃음으로 바뀐다. 절제된 가운데서도 다양한 예화와 시들을 적절히 포함한 저자의 《순례자의 노래》는 성경 본문에 충실하면서도 지금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제시한다. 이 책이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우리에게 정체성을 회복하고, 예배를 회복할 뿐만 아니라 늘 노래하며 사는 행복을 누리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