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 아래 드리는 기도 (말씀 속에서 찾는 묵상 시집)

별빛 아래 드리는 기도 (말씀 속에서 찾는 묵상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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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 시집은 단순한 감상의 언어를 넘어, 말씀 앞에 오래 머물며 길어 올린 묵상의 기록입니다. 시인은 성경의 구절을 삶 속에서 다시 품고, 기도의 마음으로 천천히 되새기며 한 편 한 편의 시를 써 내려갑니다. 그래서 이 작품들은 읽는 시가 아니라, 함께 묵상하게 하는 시로 다가옵니다.
저자

이홍주

·경북김천금릉출생(1966.1.24.).
·에스제이피근무중.
·김천혁신도시은혜드림교회집사.
·월간〈한맥문학사〉에시로등단(2023).
·한맥문학가협회회원.
·한맥문학가동인회회원.
·남편김도칠과결혼하여슬하에딸김희은이있다.

목차

■서문
■추천의글
1.구약성경속에서
못듣는어른,듣는아이20
나와그사이에은혜가있는가?22
침묵하시는하나님24
회피하는사람,책임지는사람26
다윗가문의어머니,라합28
멍에30
지금은우리의신앙도새롭게디자인할때32
여보시오!잠시만들어가게해주시오34
놀라운하나님의사랑35
창조적인삶을살자36
스스로타는불38
너,기드론시내여40
달려가는자42
포도45
극상품포도나무를심었는데46
네발에서신을벗어라48
잊혀지지않는그사람!50
하나님께로돌아가자52
아!한가정의믿음없음이…54
칼을거두게하는오늘의예배56
결단58
고독함의자리로가라60
반칙속에베푸신은혜62
바벨탑:하나님을대적함64
결단하는사람,지체하는사람66
죄를소멸하는하나님의불68
아!모리아산이…70
구름기둥과불기둥72
머뭇거리지마십시오74
보김에이르기전에76
밧단아람행78
다림줄앞에서80
이중적모습82
실로의조상이된유다84
무슨옷을입을까?86
결핍88
게으른자89
믿음으로추격합시다90
도피성92
희년94
열두토막살인사건96
거짓안도감98
유월절100
십자가아래모인사람들102
우리에게포기란없습니다104
거리를유지하라106
간이역107
광야의독수리훈련108
깨뜨려야드러나는주님109

2.신약성경속에서
선물112
호산나114
러브스토리116
흔들리는촛불처럼118
에바다120
실로암122
두레박124
뽕나무125
오늘네가나와함께126
부러진화살128
눈물129
하늘문이열리는신앙130
시민권131
증언자132
하나님이인간에게태어나셨어요134
하나님의비상계엄령136
사명자138
예수그리스도140
바늘귀를통과한사람들141
감정의테라피142
기도143
자기도취와자기비하144
갈라놓는영,하나되게하는성령146
마귀의전략148
소문150
설경151
지금은마음밭을기경할때152
기초가튼튼해야153
예배자154
땅에서풀리면하늘에서도풀리리라156
인생에는리허설이없다158
나를향한하나님의기대159
긴장의끈을늦추지말아요160
하늘창고를여는열쇠161
하나님의손이닿으면162

3.삶속에서_나의기도
나는작은음악가166
세상은나를통해하나님을본다168
단짝169
배부름,영적갈망을빼앗다170
잠깐,지름길로가고있지않습니까?171
죄를소멸하는하나님의불172
썸173
하나님을노래하는시인174
밤송이176
우리를진동하시는하나님말씀177
꽃처럼별처럼178
벌의날개짓179
또다른사랑,징계180
뿌리181
공정한잣대와저울추182
거꾸로흐르는눈물184
사랑한다면…186
친구188
나는사랑에빠졌어요189
말씀의거울190
인생의편집권을하나님께192
나무194
거울195
위대한유산196
얼굴197
특별한관계198
죄의불길199
대나무200
나의노래202
지혜203
세상에서가장따뜻한옷204
혀205
별빛의향연206
꽃207
감사208
또다시209
날마다새로운날210
기다림211
엘리베이터212
선택과결정213
도돌이표214
나는세상에하나뿐인나215
진눈깨비216
목화꽃이피었습니다217
비오는날의수채화218
바람이전해주는소식220
‘우리’로하나되기를꿈꿔요221
마지노선222
하나님께는내가전부입니다223
수묵화224
나의노래225
당신은하나님의벗입니까?226
회개228
질그릇,보배를노래하다230
깨진질그릇231
영적모험가232
우리의좌표233
희망을말하는믿음23

출판사 서평

이시집은단순한감상의언어를넘어,말씀앞에오래머물며길어올린묵상의기록입니다.시인은성경의구절을삶속에서다시품고,기도의마음으로천천히되새기며한편한편의시를써내려갑니다.그래서이작품들은읽는시가아니라,함께묵상하게하는시로다가옵니다.
시집곳곳에는성경속인물들의눈물과기다림,연약함과믿음이오늘을살아가는우리의삶과자연스럽게이어져있습니다.때로는무거운현실앞에서흔들리는마음을담아내고,때로는하나님의위로와사랑을조용히노래하며독자의영혼을따뜻하게어루만집니다.화려한신앙의언어보다삶속에서체득한진실한고백이담겨있기에더욱깊은울림을전합니다.
특히시인은일상의작은풍경과사물속에서도하나님의뜻과은혜를발견합니다.‘멍에’와같은익숙한소재를통해함께짐을지시는주님의사랑을떠올리게하고,상처와아픔속에서도끝내희망을잃지않는믿음의길을보여줍니다.시어는담백하지만그안에는오랜기도와사색의시간이고스란히스며있습니다.
이시집은바쁜시대를살아가는독자들에게잠시멈추어말씀앞에머물도록초대합니다.한편의시를읽고난뒤에는자연스럽게자신의삶을돌아보게되고,하나님께드리는작은기도가마음속에피어오릅니다.
말씀을사랑하는이들,지친마음에영적위로가필요한이들,그리고시를통해하나님과더깊이만나고싶은모든독자들에게이시집을진심으로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