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자 소설

500자 소설

$12.00
Description
『500자 소설』은 ‘500자’라는 분량 제한을 하나의 조건으로 삼아 쓰인 단편소설 실험의 결과물이다.
이 책에 수록된 101편은 동일한 규칙 아래에서 반복적으로 쓰였으며, 그 반복 자체가 하나의 형식을 이룬다.

개별 작품은 독립적인 소설이지만, 동시에 이 책은 500자라는 분량을 서사의 단위로 삼는 새로운 소설 형식을 제안한다.
『500자 소설』은 완결된 단행본인 동시에, 하나의 장르로서 계속 확장되는 쓰기의 일부다.

이 책과 동일한 조건으로 소설을 쓰고 공유할 수 있는 웹 환경이 운영되고 있으며,
웹에서는 분량 제한과 집필 기준을 유지한 채 새로운 작품들이 지속적으로 추가된다.

이 책은 그중 하나의 지점이며, 쓰기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와 관련 정보는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surimstudio.com

북 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저자

문수림

본명은이경민.2015년독립출판사‘내리리십오번지’운영을맡으며활동을시작했다.2017년1월영남일보에소개,7월에중앙일보에소개되었고11월서울경기케이블방송딜라이브TV특집다큐멘터리‘독립출판의시대가오다’에출연했다.2018년11월대구KBS1TV‘라이브오늘’에출연,2021년에는1인출판사‘15번지’를직접설립했다.2024년부터상호를'마이티북스'로변경하며출간과개인저술활동을병행하기시작했다.2026년현재는자체디지털콘텐츠플랫폼브랜드'수림스튜디오'를론칭하여운영중이다.저서로는단편소설집《이경민의괴담》,실용서〈장르불문관통하는글쓰기〉,〈세일즈맨불황탈출마스터키〉등이있다.2023년과2024년에는각각고용노동부웹진《내일로》와한국한의약진흥원웹진《건강한》에서웹소설을연재하였다.

경력
2015년독립출판사‘내리리십오번지’운영을맡으며활동을시작
2021년'15번지'설립운영
2024년'마이티북스'로상호변경
2026년자체디지털콘텐츠플랫폼브랜드'수림스튜디오'론칭

목차

1.마지막대화/32.달로가는자전거/27.배변대행/81.분침/19.대화는없다/97.체스/88.갈수도있고/17.카낙의별/76.불이꺼진뒤/54.달이뜬오후/22.무해한것들의죄/44.진화(進化)/83.있어빌리티/48.가지치기/41.투둑/39.문장의세계/67.모래비/53.종착지/77.아보카도/61.매끈한오후/18.Ctrl+/33.최악의파트너/58.기름값/79.장산범/87.오를수밖에/42.안달리아의밤/2.씨앗/4.유예/78.절망의배분/37.선(線)/72.뒤집힌것/10.버스,사마귀,그리고인간/56.버섯요정/92.원심정벌기/23.우산아래에서/6.어쩌다보니/49.좋은사람/86.무해한것은없다/15.사랑의경계/68.첫인상/95.냅둬/34.같은표정/52.제자리/28.방치/71.허기의회로/80.적당한글/7.이정표/30.굿값/91.별밭/55.택배/12.말,그리고거짓말/63.주가상승중/100.콩고기/36.타룬과여우/8.두부/65.창과방패/93.소르민!/45.국경/24.작가의길/82.닮지않은만두/
59.커피테이블/14.당장내일/85.만주를다녀온사내/47.왕자와공주니까/75.럭비공/5.삼켜진말/50.말로는안된다/96.작가와작가/21.유효기간/60.아이들/31.문/89.선택/11.없는게없다/66.닿는다는말/20.물을나눠줬죠/99.무게의기준/57.같은날의두사람/13.신이있는것처럼/74./90.각자의연애/35.그제야/94.툰트라의악마/25.복도의끝/64.국도에서/9.부엉이/69.그들의사과나무/43.완벽한설계/84.코르크마개/16.저승문턱/73.X자매듭/26.통신장애/62.아기의울음과울음사이/38.수도꼭지의소원/51.나무/98.변하지않는판돈/3숙제/40이야기를삼킨이야기/70.종말의시작/29.달이떨어진밤/46.Rule/101.알리햐

출판사 서평

500자라는분량이믿기지않을만큼장면이선명하다.

설명이많지않은데도상황이바로떠오른다.

짧은글이아니라압축된이야기를읽은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