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과 복종 (권력을 태양처럼 숭배하는 사람들)

권력과 복종 (권력을 태양처럼 숭배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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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좌우 진영을 넘나드는
강준만의 통렬한 정치 비평
★ 전한길의 ‘평화’를 위해
★ 누가 보수를 학살하는가?
★ 김건희는 ‘스캔들의 여왕’
★ 국민의힘을 망친 ‘인간적 도리’
★ 이준석의 정치는 ‘치킨 게임 정치’
★ 홍준표의 ‘한동훈 비판’은 정당한가?
★ 장동혁은 ‘윤 어게인 공약’을 지켜라
★ 도대체 특별감찰관은 어디로 갔을까?
★ 한동훈을 향한 지긋지긋한 ‘배신 타령’
★ ‘진영주의 내로남불’이 민주당의 DNA인가?

윤석열은 12·3 계엄을 선포해 역사의 시곗바늘을 44년 전으로 되돌리는 시대착오적인 범죄를 저질렀다. 그는 왜 비상계엄이라는 미친 짓을 저질렀을까? 그는 김건희를 신성불가침의 영역에 모셔놓고 김건희가 위험한 ‘대통령 놀이’를 하도록 보호해주었다. 그에게는 국정 운영보다 김건희의 심기 보호가 우선이었다. 결국 그의 병적인 ‘김건희 숭배’는 자멸과 자폭으로 가는 고속도로를 탄 셈이었다. 국민의힘은 ‘권력을 태양처럼 숭배하는 사람들’이 지배하고 있다. 이 ‘윤 어게인 세력’은 성찰과 반성은 없을뿐더러 오직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윤석열에게 복종하고 있다. 윤석열이 비상계엄 선포로 보수를 죽였고, ‘윤 어게인’을 부추기는 행태를 보이며 보수를 확인 사살했는데도 말이다. 윤석열은 ‘권력의 패망 공식’을 너무나도 실감나게 보여주었다. 영국의 저널리스트 마거릿 헤퍼넌은 “권력은 타락한다. 그러나 그 타락은 권력자 스스로도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로 은밀하다”고 말했다.
한국은 오랜 세월 권력을 태양처럼 숭배한 사회였다. 여전히 권력자에게 아첨하는 체질을 갖고 있는 사람이 많다. 또 사적 의리를 앞세우는 ‘부족주의 정서’에 감염되어 있다. 부족주의는 부정부패와 ‘정치의 이권화’를 초래한다. 윤석열이 파멸의 길로 가고 있었지만, 국민의힘 지도부와 지지자들은 그를 무조건 숭배했다. 정의를 적에 대한 증오와 혐오와 맞바꾼 사람들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자기 진영 내부의 정의를 실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다수가 지지하는 우두머리는 적과의 싸움을 위해 신성시되어야 하며, 우두머리에게 이의를 제기하는 것은 ‘내부 총질’로 간주된다. 우리는 언제까지 권력을 맹종할 것인가? ‘제왕적 대통령’을 비롯한 ‘제왕적 우두머리’의 저주를 넘어서야 한다. 이제 정의롭지 못한 ‘복종’과 ‘순응’을 강요하는 오랜 습속에서 탈출해야 한다.
『권력과 복종』은 그 어떤 진영 논리도 거부하고 비평의 단독자로 활동해온 강준만의 통렬한 정치 비평서다. 강준만은 “국민의힘이 잘되기를 간절히 바란 이유는 국민의힘을 사랑해서가 아니다. 나는 민주당을 사랑하는 것도 아니다. 나는 한국 정치가 잘되기를 바랄 뿐이다”라며 좌우 진영을 넘나드는 날카로운 비평을 통해 한국 정치의 복원을 주창해왔다. 윤석열의 12ㆍ3 계엄도 결국은 ‘지도자 숭배’에서 비롯되었다. 여전히 정당의 우두머리와 그를 따르는 실세들에 의해 특정 계파나 개인을 죽이기 위한 공천 비리가 광범위하게 저질러지고 있다. 그래서 자신의 우두머리를 배신하면 ‘춥고 배고픈’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 우리는 언제까지 이 ‘집단 사기극’을 지켜보아야 하는가? 우리는 언제까지 진영 논리의 독선에 빠져 있을 것인가?
저자

강준만

전북대학교신문방송학과명예교수로재직하고있는강준만은탁월한인물비평과정교한한국학연구로우리사회에의미있는반향을불러일으켜온대한민국대표지식인이다.전공인커뮤니케이션학을토대로정치,사회,언론,역사,문화등분야와경계를뛰어넘는전방위적인저술활동을해왔으며,사회를꿰뚫어보는안목과통찰을바탕으로숱한의제를공론화해왔다.성균관대학교경영학과를졸업하고미국조지아대학과위스콘신대학에서신문방송학석사ㆍ박사학위를받았다.
2005년제4회송건호언론상을수상하고,2011년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한국의저자300인’과2014년『경향신문』‘올해의저자’에선정되었다.저널룩『인물과사상』(전33권)이2007년『한국일보』‘우리시대의명저50권’에선정되었고,『미국사산책』(전17권)이2012년한국출판인회의‘백책백강(百冊百講)’도서에선정되었다.
그동안『김대중죽이기』,『서울대의나라』,『대중문화의겉과속』,『한국지식인의주류콤플렉스』,『노무현과국민사기극』,『나의정치학사전』,『이건희시대』,『글쓰기의즐거움』,『영혼이라도팔아취직하고싶다』,『강남좌파』,『갑과을의나라』,『미국은세계를어떻게훔쳤는가』,『싸가지없는진보』,『지방식민지독립선언』,『쇼핑은투표보다중요하다』,『한류의역사』,『부동산약탈국가』,『권력은사람의뇌를바꾼다』,『정치무당김어준』,『한국현대사산책』(전28권),『한국근대사산책』(전10권)등의책을썼다.

목차

머리말:‘제왕적우두머리’의저주·5

제1장김건희의위험한‘대통령놀이’
도대체특별감찰관은어디로갔는가?·19|윤석열·김건희,왜직언을탄압하는가?·24|윤석열의‘순애보’를어찌할것인가?·30|스스로실패하려고애쓰는대통령·37|윤석열이사는길·41|윤석열부부가모르는것한가지·45|윤석열은왜자신을비하했을까?·49

제2장윤석열은왜이렇게둔감하고오만한가?
바보야,문제는스타일이야·59|“나라팔아먹는일본1호영업사원!”·66|윤석열을죽이는휴브리스·69|윤석열은왜협치를하지않을까?·72|강서구청장보궐선거와윤석열·77|왜‘윤석열타도’를외치는가?·82|뚝심의저주·88|사람에게충성하는나라·92|보수가윤석열을만든게아니다·96

제3장윤석열은왜12·3계엄을선포했을까?
‘맹종과아첨’,이젠정말안녕·101|윤석열은왜그랬을까?·107|‘경호의전’보호막에유폐된윤석열·113|윤석열,이젠제발포기하세요·119|윤석열,‘보수’를죽이고‘중도’마저죽이는가?·122|윤석열이역사에서살아남는법·128|권력자의‘갑질’은중범죄다·133

제4장한동훈을향한지긋지긋한‘배신타령’
한동훈은왜그랬을까?·145|배신의내로남불·151|눈치도없는데귀마저닫으면어떡하는가?·157|윤석열은국민의힘의수준인가?·164|한동훈을위하여·169|‘배신타령’,이젠역겹지않는가?·172|안에서싸우지말고창업하라·179

제5장누가보수를학살하는가?
누가이재명‘만독불침’의수호신인가?·187|국민의힘을망친‘인간적도리’·191|국민의힘이자멸하지않는법·197|‘윤어게인’이라는슬픈노래·201|증오를팔아정치하는사람들·206|장동혁,‘윤어게인’공약을지켜라·212|전한길의‘평화’를위해·218|‘대장동수호천사’는누구인가?·222|윤석열·장동혁의‘보수죽이기’·229|윤석열망친고성국,이젠장동혁인가?·235|장동혁과민주당의‘적대적공생’·240

제6장이준석의편견과홍준표의증오
이준석은왜그런오판을했을까?·247|정치는쇼비즈니스다·253|이준석의기회비용·256|이준석의‘윤석열죽이기’·259|홍준표의‘강같은평화’를위해·266|홍준표,증오는판단력을망가뜨린다·270|정의를말살하는‘배신자프레임’·276

제7장우리는왜서로증오하면서싸우는가?
당파성이타고난운명이라도되는가?·283|‘너죽어라’비판과‘너잘돼라’비판·287|“박용진도공천걱정하지않는민주당”을위해·291|‘제왕적정당대표’의귀환인가?·297|국민의힘엔‘악바리’근성이없다·302|현직의원물갈이는혁신인가?·306|윤석열·이재명의‘적대적공생’·311|아부의저주·316|나는하늘이낸사람이다·322|두명의‘유튜브대통령’·327|‘도덕적우월감’은독약이다·330

제8장진영논리와선악이분법에중독된사람들
유튜브가집어삼킨한국정치·337|이재명‘굿캅’전략의함정·344|탁현민을내장한이재명·349|‘전광석화’좋아하면골병든다·352|이재명의황당한‘권력서열론’·357|‘이재명정치’의본질이된‘사법리스크투쟁’·360|‘이재명달변’의명암·367

주·372

출판사 서평

김건희의위험한‘대통령놀이’와윤석열의‘12ㆍ3계엄’선포

일반인들의상상을초월하는언행을해왔던김건희는윤석열의지지율을낮추는데에큰기여를했다.김건희는공사구분의식이박약하고공적마인드가전혀없을뿐만아니라정치적언행에서믿기지않을정도로어리숙하고경솔했다.김건희는‘스캔들의여왕’이었다.2022년9월김건희는명품백을받았다.대통령부인이크게화를내면서명품백을돌려준게아니라받았다는사실은국민들에게큰충격을주었다.이‘명품백수수의혹’으로2024년4월총선은민주당의대승,국민의힘의참패로끝났다.김건희는불법의경계를자유롭게넘나들면서국정농단의소지가큰일을자주저질렀다.대통령관저공사수주의혹,대통령취임식초청인사명단의혹,건진법사의각종이권개입의혹,리투아니아순방당시명품점방문등‘김건희리스크’는윤석열정부의몰락을자초했다.이‘김건희리스크’를방치한것은윤석열이다.그러나윤석열에게김건희는금기어에가까웠고,절대성역이었다.윤석열은사실상김건희의‘대통령놀이’를찬양고무했다.
윤석열은믿기지않을정도로부주의하거나둔감한스타일을갖고있는정치인이다.윤석열의불통과오만과독선과어리석음은그의집권내내지속되었다.윤석열은“의회와소통하고야당과협치하겠다”고했지만,그는성격과체질상협치와는거리가먼인물이었다.그는협치와소통을거부하는거칠고고압적인일방통행형지도자라는낙인을스스로뒤집어썼다.아무실속도없는강성발언을남발해‘극우’라는말까지들었고,극우유튜브의세계로빠져들면서자신을세상과완전히차단시켰다.“사람에게충성하지않는다”고했던그는대통령이된후자신에대한맹목적인충성을강요하는폭군행세를했다.이른바‘입틀막경호’가보여주었듯이,윤석열은권위주의적이었다.그는계엄선포9개월전인2024년3월부터계엄에대해언급했다고한다.결국윤석열은12·3계엄을선포해스스로자기무덤을파고말았다.윤석열은국민을배신했고,국익을배신했고,한국민주주의를배신했다.

누가보수를학살하는가?

윤석열의12·3계엄에대한가장큰책임이있는국민의힘은여전히‘윤어게인’을외쳐댄다.윤석열이‘공정과상식’을유린하면서당을자기부하나되는것처럼함부로다루는독재자행세를했지만,윤석열을영웅이나되는것처럼떠받드는집단적광란극이일부국민의힘정치인들과강성지지자들사이에서벌어졌다.대통령은무조건숭배해야할성역인가?그것은노예근성이자권력에맹종하던두뇌가몸에각인시킨버릇이다.전(前)국민의힘의원김웅이갈파했듯이,윤석열은‘보수학살’의주범이기때문에보수진영에서는저주의대상이되어야마땅하다.오죽하면보수논객조갑제마저“명백하고현존하는미치광이역적대통령을제명도할줄모르는국힘당은이적단체이다”라고말했을까?그렇게국민의힘은윤석열과단절하지않은채그를추종하는제2의자폭을저질렀다.
윤석열에게충성했던정치세력은자신들의기득권을지키겠다며탄핵찬성자들을‘배신자’로,한동훈을배신세력의우두머리로몰아비난과저주를퍼붓는광란극을벌였다.그들은강성지지자들의증오를자극하는선동을통해면죄부를얻는동시에그과정에서사실상당권을장악했다.그들은시대착오적인부족주의언어인‘배신자’로그들을몰아갔다.국민의힘은윤석열탄핵소추안가결에협력한책임을물어한동훈에게집단적인몰매를가하면서당대표직에서내쫓고그를제명했다.전한길은“한동훈은윤석열대통령과보수우파를배신한사람”이라고말했다.12·3계엄후국민의힘원내대표에당선된권성동은“저는정치보다사람관계가우선이라고생각한다”며,“인간적도리가정치의본분”이라고단언하기도했다.국민의힘에정당민주주의가살아있었다면12·3계엄은가능하지않았을것이다.
배신자타령의본질은‘지도자숭배주의’다.한국인특유의‘광신적지도자숭배’와인질로잡힌피해자들이가해자인인질범을지지하고옹호한다는‘스톡홀름신드롬’이결합한비극이었다.‘배신자프레임’은정의를말살하는위험한선동이다.국민의힘은사적인연과욕망에의해움직이는전근대적인부족주의정당인가?여전히‘윤어게인’이라는슬픈노래를부르고있는국민의힘은유럽에서꽃을피우고있는순수극우정당으로우뚝서겠다는것인가?국민의힘에는‘강한권력에대한맹종’이나사적의리를앞세우는부족주의적문화나체질의문제가도사리고있다.국민의힘에다른목소리가없는정도가아니라목소리자체가들리지않은것은‘권력을태양처럼숭배하는사람들’의집단이기때문일것이다.

‘진영주의내로남불’이민주당의DNA인가?

2024년2월민주당의‘공천참사’를기억하는가?일명‘박용진탄압’사건은‘지도자맹종’과‘지도자숭배’체제의치명적인문제를드러냈다.‘비명횡사친명횡재공천’에대한비난이쏟아졌지만,민주당은혁신이자혁명이라고자화자찬했다.이재명은2022년8월“공정하고합리적이고민주적인당운영을위해서우리박용진후보도공천걱정하지않는그런당확실하게만들겠습니다”고큰소리로외쳤지만말뿐이었다.박용진은재심을신청하고경선을수용했지만,모든권한을위임받은이재명은친명대변인한민수를공천했다.그러자모든공천의기준은오직이재명에대한충성도가아니냐는의문이제기되었다.맹목적인충성을요구하는지도자와강성팬덤에영합해아부를잘하는사람들이득세하는세상이된것이다.
2024년6월민주당은당대표이재명맞춤형당헌·당규개정을시도했다.이는국회의장과원내대표선출때당원투표20퍼센트반영,당권·대권분리규정에예외,부정부패혐의로기소될경우당무배제규정삭제등의내용을담고있었다.당시국민의힘비상대책위원장이던한동훈은“민주당은아첨꾼만살아남는정글”이되었다고비판했고,전(前)국회사무총장유인태는“국회의장,원내대표를뽑는데당원20퍼센트반영한다니,해괴망측한소리”라고비판했다.2025년11월이재명정권은대장동사건의항소포기경위와법리적이유를설명해달라는검사들의요구를‘집단항명’으로규정하면서좌천·강등이라는보복조치를취했다.
내로남불은민주당정권의DNA인가?민주당은자신들에게유리한법원판결이나오면판사들을극찬하고불리한판결이나오면판사들을욕하는치졸한작태를반복해왔다.이재명정권은‘내란청산TF’를동원해공무원75만명을조사하는‘마녀사냥공포극’마저연출했다.이재명은자신의사법리스크를담당했던변호사12명을국회·정부요직에중용하고,“측근인사없다”고큰소리치더니자신의사법연수원동기7명을요직에기용하는담대함을보여주었다.

한국의정치와민주주의를위해

12·3계엄을저지한1등공신은누구인가?보통사람들이다.시민들은마지막계엄령이있었던1980년,즉44년전의시민이아니었고군인들도44년전의군인이아니었다.미국미시간대학정치학과교수댄슬레이터(DanSlater)는한국시민을“전세계민주주의의등대”라는말로칭송했다.시민들은44년간축적된민주주의역사와정서로불법계엄을결코용납할수없었던것이다.시민은진보했지만비상계엄선포에이르기까지권력집단내부에서벌어진일은아직갈길이멀다는것을보여주었다.그산증인이윤석열과‘윤어게인’을외쳐댄국민의힘지도부와지지자들이다.민주당은‘이재명의사법리스크’로대변되는자신들의문제에서는삼권분립을위협하는수준의위험한일만골라서했다.특히팬덤정치를기반으로한민주당의사당화(私黨化)가한국정당민주주의를퇴행시키고있다.
한국의정치는상대를죽여야만사는전쟁인양미쳐돌아가고있지만,그것은결코정치가아니다.지금민주당과국민의힘은누가더한심한지를겨루는못난경쟁을하고있다.민주당이‘진영주의내로남불’로정권을잃었듯이,국민의힘은‘권위주의내로남불’로정권을잃었다.한국은원래‘정치과잉’의나라라고하지만,수년째정쟁에국력을탕진하고있다.우리는지금권력에대한‘신뢰위기’를넘어‘정당성위기’를겪고있다.더구나거대양당의증오·혐오마케팅에염증을느끼는유권자가많아지고있다.여기에선동가형정치인들이강성지지자들의힘을이용한‘팬덤정치’를통해정당을지배하고더나아가한국의정치를극단적으로몰아가고있다.
한국과같은양당제국가에서정치발전은양당이대등한균형을유지하면서선의의경쟁을통해서만가능하다.여야를막론하고어느정당이든혁신하고성공해야한다.누가더큰혁신과성공을했느냐는선의의경쟁을해야한다.어느한정당의쇠락이나타락은다른정당의쇠락이나타락을불러온다.이제정치와민생을집어삼키는증오·혐오소용돌이의악순환을끝내야하지않겠는가?지금바로이재명정권에서가장먼저해야할일은특별감찰관을임명하는것이다.이재명은‘취임30일기자회견’에서“권력은권력을가진본인의안위를위해서라도견제를받는것이좋다”고말했다.늘독선과오만에서벗어나권력을두렵게생각하는겸손이필요하다.오만하면죽는다.대한민국정치의철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