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부산 화명동 마을 배움터 ‘징검다리 놓는 아이들’에서 함께 자라난 열두 명의 어린이가 1년 동안 마음을 다해 기록한 감상을 엮은 시집입니다. 어른의 시선으로 다듬은 동시가 아니라, 아이들이 일상에서 마주한 기쁨과 슬픔, 그리고 성장의 고민을 아이들만의 정직한 입말로 생생하게 담아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동네를 누비고 풍선껌을 불며 발견한 소소한 순간들이 아이들의 투명한 눈을 거쳐 한 편의 시로 피어났으며, 우리 모두의 평범한 하루를 다시금 소중히 바라보게 하는 힘을 전해줍니다.
달콤한 봄 (어린이들이 쓴 일상의 시)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