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한편 한편이 수필가의 생생한 삶의 흔적들이다. 풋풋하고 아름답다. 따사롭다. 누구를 위해서거나 혹은 무엇을 위한 삶이 아니라 주어진 삶의 길을 묵묵히 걸어왔을 뿐이다. 그럼에도 그의 삶은 가족을 , 이웃을 돌보는 일이었고 누군가의 가슴에 불을 지피는 일이었다. 세상과 맞닿아 있는 그의 삶의 면면은 살아있음의 기쁨과 환희를 맛보았던, 가장 화려하게 삶을 피워낸 여정이었다. 이것이야말로 삶의 완성으로 가는 도상이며 진정한 위대함이 아닐까. 주어진 환경에서 가장 아름답게, 가장 강하게, 가장 그답게 살아냈던 삶의 이야기 '꿈을 짓는 날들'이다. -이철호 소설가
꿈을 짓는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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