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ame, I Saw, I Drew

I Came, I Saw, I Drew

$12.84
Description
프라하에서 그단스크까지,
여행의 공기와 리듬을 담은 드로잉.
체코 프라하에서 폴란드 포즈난과 그단스크까지, 여행의 순간들은 드로잉으로 기록되었다. 『I Came, I Saw, I Drew』는 찰나의 감동을 펜 끝으로 포착한 드로잉 북이다.
이 책은 ‘현장성’을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삼는다. USK(Urban Sketchers) 심포지엄의 열기 속에서, 비와 시간의 압박 속에서도 작가는 그림에 손대지 않는다. 사후 수정이 오히려 그날의 공기와 감각을 흐린다고 믿기 때문이다.
다양한 색지 위에 펜, 수채, 마카, 때로는 크레파스로 완성된 그림들은 여행지의 감각과 온기를 생생히 전한다. 성당과 광장, 시장과 골목 등 다채로운 풍경 한 장 한 장에는 현장의 순간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I Came, I Saw, I Drew』는 순간이 그림이 되고, 그림이 이야기가 되는 과정을 독자에게 선사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 여행의 낭만을 꿈꾸는 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저자

이명숙

(Lee Myeong Sook)
특별한 풍경보다 평범한 순간에 더 큰 매력을 느끼고, 그 순간들을 그림으로 기록한다. 걷다 멈춰 그리거나 잠시 앉아 담아낸 그림은 하루 속 작은 쉼표와 같다. 펜과 수채, 마카, 크레파스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현장의 온기를 전하며, 잘 그린 그림보다 보고 느낀 그대로의 기록을 소중히 여긴다.

인스타그램: imyeongsug585

출판사 서평

〈USKzine 시리즈〉
〈USKzine〉는 ‘그림으로 기록하는 일상’을 주제로 한 어반 스케처들의 아트북 시리즈입니다.
도시의 풍경과 순간들을 각자의 시선으로 담아낸 이 시리즈는, ‘지금 이 순간을 남기고 싶다’는 공통된 마음에서 출발했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인 〈USKzine Vol.2〉는 익숙한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를 통해 어반 스케처들이 그림으로 써 내려간 도시의 이야기를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