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되어 영원히 빛나고

나는 내가 되어 영원히 빛나고

$26.80
Description
한때는 살아가는 것조차 벅차고, 숨을 쉬는 것조차 힘들었던 저자가 있었습니다. 극심한 고통 속에서 삶과 죽음의 경계를 마주한 순간, 그녀는 깨달았습니다. “이 삶을 어떻게 마무리할지는 오직 내 선택이라는 것”을.

그날 이후 저자는 조금씩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스스로를 다독이며 일상 속에서 감사의 마음을 되찾고, 마음챙김(Mindfulness)을 통해 생각과 감정을 바라보며 삶의 중심을 ‘외부’가 아닌 ‘나’에게로 돌려놓는 여정을 걸어왔습니다. 그리고 그 길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고통은 나만의 것이 아니며, 누군가도 같은 상처로 울고, 위로를 원하며, 마음 둘 곳을 찾고 있다는 것을.

이런 깨달음과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글과 상담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며, 아름다운 명화를 매개로 마음이 머물고 쉬어가는 기쁨을 나누고자 세 번째 책《나는 내가 되어 영원히 빛나고》를 집필했습니다. 이 책은 ‘명화로 보는 마음 챙김’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예술 속에서 치유와 회복, 그리고 스스로의 빛을 다시 발견하는 여정을 담았습니다.

예술은 무너진 마음을 조용히 붙들고, 멈춰 있던 시간에 색을 입히며 지친 영혼에 빛을 불어넣습니다. 《나는 내가 되어 영원히 빛나고》는 독자들에게 마음의 평온과 치유, 그리고 잊고 있던 ‘자신만의 빛’을 발견하는 아름다운 여정이 될 것입니다.

또한 저자는 복합문화공간 〈Joyce Art Lounge〉를 통해 예술이 회복과 치유로 이어지고, 그 따뜻한 빛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를 꿈꾸고 있습니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도 그 빛과 기쁨의 순간이 되기를, 그리고 누구나 “나는 내가 되어, 영원히 빛나기를” 선택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자

이계영

나이와 경험, 환경이 만든 생각과 감정들.
서툴고 바보 같을지 몰라도, 여전히 나의 중심은 ‘진심’과 ‘순수함’이다.
비슷한 마음을 만나면 밝게 빛나고, 오래 이어진다.
그렇지 않다면 자연스럽게 소멸될 뿐이다.
그래서 세상 물정 모른다며 걱정할 필요는 없다.
나는 나만의 시간과 속도대로 살아간다.
진심과 순수함으로 이어진 인연들에게 소중한 감사를 보낸다.

대학에서 식품영양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는 장애인 재활을 수료했다.
세 아이의 엄마이자, 둘째의 공개 입양을 계기로 호주에 정착한 지 17년째 되는 이민자다.
좁은 한인 사회에서 입양과 육아는 쉽지 않았고,
어느 날, 극심한 위경련과 함께 유체 이탈을 경험하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그 후, 타인의 시선 대신 내 마음의 울림에 집중하게 되었고,
삶을 긍정의 시선으로 다시 바라보며 ‘마음 챙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현재 Mindfulness Practitioner Master 과정을 이수하며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마음 챙김 상담과 글쓰기를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는 《삶이 내게 말하려 했던 것들》, 《가끔 마음에도 청소가 필요해》가 있으며,
이번 책 《나는 내가 되어 영원히 빛나고》에서는
명화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의 시선을 바꾸는 길에 함께 한다.

앞으로는 「Joyce Art Lounge」라는 복합 문화공간을 통해
사람과 예술, 마음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공간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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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 멈춤의 쉼

1. 화창한 날 〈Sunny Day〉
2. 꽃피는 계곡 〈Blooming Valley〉
3. 아터제 호수 〈On lake Attersee〉
4. 그림자 〈Shadows〉
5. 북서쪽에서 바라본 하를렘의 전경 〈View of Haarlem from the Northwest〉
6. 종달새의 노래 〈The Song of the Lark〉
7. 달빛 〈Moonlight〉
8. 델라웨어 계곡의 추수 〈Harvest Scene in the Delaware Valley〉
9. 베스트만란드주 엥겔스베리의 호수 〈Lake View at Engelsberg Västmanland〉
10. 양귀비 속 소녀 〈Girl In Poppy〉
11. 무지개 〈The Rainbow〉
12. 그녀의 여가 시간 〈Her Leisure Hour〉
13. 수호천사 〈The Guardian Angel〉
14. 햇빛 속의 나무 〈Tree in the sun〉
15. 오차노미즈의 반딧불이 〈Fireflies at Ochanomizu〉

2. 느낌의 결

16. 이른 아침 〈Early Morning〉
17. 산들바람 부는 날 〈The Breezy Day〉
18.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Un dimanche aprèsmidi à lÎle de la Grande Jatte〉
19. 공 〈The Ball〉
20. 버블 보이 〈The Bubble Boy〉
21. 꽃피는 아몬드 나무 〈Almond Blossoms〉
22. 창가에서 〈By the Window〉
23. 다음 날 〈Am Tag danach〉
24. 필드에서 돌아오는 안나 앵커 〈Anna Ancher returning from the field〉
25. 도공 〈The potter〉
26. 글쓰기 〈Writing〉
27. 정원에서의 차 〈Tea in the garden〉
28. 바람 부는 날 〈A Windy Day〉
29. 돛의 수선 〈Sewing the Sail〉
30. 아르장퇴유의 예술가의 집 〈The Artists House at Argenteuil〉

3. 연결의 실

31. 벚꽃 〈Cherry Blossom〉
32. 과수원의 봄 〈Springtime in the orchard〉
33. 와차우에서 〈Aus der Wachau〉
34. 아침 안개 〈Morning Haze〉
35. 점심을 끝내고 〈Fin de déjeuner〉
36. 아이의 목욕 〈The Childs Bath〉
37. 감은 눈 〈Closed Eyes〉
38. 해변에서 〈On the Beach〉
39. 여인이 있는 실내 〈A Woman in an Interior〉
40. 그 다음날 〈The Day After〉
41. 회고 〈Retrospection〉
42. 오르막길 〈Chemin montant〉
43. 작은 배 〈Skiffs〉
44. 화가의 어머니 초상화 〈Portrait Of The Artist’s Mother〉
45. 호수 전망 〈Lake View〉

4. 빛의 길

46. 절망 〈Despair〉
47. 아침 태양 〈Morning Sun〉
48. 헤르슈트라세에서 〈An der Heerstraße〉
49. 십자가 아래의 막달레나 〈Magdalena Beneath the Cross〉
50. 뒷마당 〈The Back Garden〉
51. 강가의 숲길 〈Wooded path by a river〉
52. 바람 앞에서 달리다 〈Running before the Wind〉
53. 일몰 〈Sunset〉
54. 명상 〈Meditation〉
55. 고디바 부인 〈Lady Godiva〉
56.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Liberty Leading the People〉
57. 별이 있는 풍경 〈Landscape with Stars〉
58. 뉴저지 폼튼 평원 〈Pompton Plains, New Jersey〉
59. 카프리 해변에서 살타렐로를 추는 아이들
〈Children Dancing the Saltarello at the Beach in Capri〉
60. 크리스마스 트리 옆의 아이들 〈Children by the Christmas tree〉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명화로 마음을 치유하다 - 이계영 작가의 세 번째 여정, 《나는 내가 되어 영원히 빛나고》”

삶의 가장 어두운 순간에도 빛은 있다.

이계영 작가는 그 빛을 ‘예술’과 ‘마음’의 언어로 포착한다. 《나는 내가 되어 영원히 빛나고》는 단순한 에세이가 아니다.

명화 속 인물과 풍경, 그에 담긴 감정선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독자는 자신의 내면을 마주하게 된다. 그림을 보는 일은 곧 나를 바라보는 일이라는 작가의 통찰이, 잔잔하지만 강하게 마음을 두드린다. 작가는 깊은 우울과 통증, 그리고 생과 사의 경계를 지나온 경험을 진솔히 담아낸다. 그 고백은 독자를 향한 위로로 확장된다.

“나는 내가 되어 영원히 빛나고” - 이 한 문장은 자기 회복의 선언이자, 우리 모두에게 건네는 다정한 응원의 말이다. 명화를 통해 마음을 들여다보는 ‘마음 챙김의 예술서’로서, 이 책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잃어버린 ‘나’를 찾게 한다. 그림 속 빛과 색, 그리고 작가의 문장은 마치 조용한 명상처럼 독자의 영혼을 어루만진다.


“이 책은 단순히 예술을 감상하는 책이 아닙니다.
예술을 통해 자신을 치유하고, 삶을 다시 사랑하게 만드는 여정입니다.
독자들의 마음속에도 작은 빛 하나가 켜지길 바랍니다.”

삶에 지친 이들에게,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나’로 다시 서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나는 내가 되어 영원히 빛나고》는 조용히 손을 내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