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트렌드 2026

목회트렌드 2026

$22.00
Description
‘목회트렌드 시리즈’로 네 번째 책이다. 1부는 2025년 목회의 회고이다. 2부는 2026년 목회의 대안 제시이다. 네 가지를 다루고 있는대, ‘기독교, 극단적인 것이 괜찮은가?’, ‘목회, 그 미래는 희망이 있는가?’ ‘목회, 상식이 통하는가?’, ‘설교, 신앙인을 넘어서 시민을 길러내고 있는가?’ 등이다.
《목회트렌드 2026》은 2025년 12월 계엄령 이후 보여주지 않아야 할 극우화를 보여준 한국교회를 들여다보며, 2026년 이후의 목회의 길을 제시한다.
특히, 2025년은 정치와 한국교회가 결탁해 교회 신뢰도 추락을 가속시켰다. 그동안 신앙만 좋으면 그만이라는 개인적인 구원에 집중했던 한국교회는 이제는 사회적 부조리에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세상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해야 한다.
이 책은 지금 시대에 필요한 교회가 갖추어야 할 상식이 통하는 목회, 신앙인과 시민을 동시에 양육하는 설교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심도 있게 다뤘다. 설교가 신앙인 양성만이 아니라 시민도 길러낼 때 교회가 미래에 희망을 주는 목회의 방향을 제시한다.
이 책은 이름도 없이 묵묵히 헌신의 목회 현장에 있는 목회자들, 변화에 민감한 젊은 목회자들, 교회 리더십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깊은 통찰과 실천적 지침을 제공하는 필독서로 추천한다.
저자

김도인

〈아트설교연구원〉 대표이자 출판사 〈글과길〉 대표이다.
지천명 때 독서를 시작해 10년 만에 5,000여권의 책을 읽은 독서가이다. 설교자들에게 글쓰기, 독서 코칭,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책 쓰기 코칭을 한다.
저서로 《설교는 글쓰기다》, 《나만의 설교를 만드는 글쓰기 특강》, 《설교는 글쓰기다3》, 《설교는 인문학이다》, 《설교자와 묵상》 등 20여권 이상이 있다.
한국교회에 목회를 고민하며 《목회트렌드 2025》, 《목회트렌드 2024》, 《목회트렌드 2023》, 《설교트렌드 2025》, 《살리는 설교》, 《세상이 원하는 교회, 교회가 그리는 교회》등을 기획해 출판한다.

목차

프롤로그 10
1부. 2025년 회고 31
1. 리더십 33
2. 여성 46
3. 소그룹 55
4. 문해력 69
2부. 2026년 전망 83
Chapter 1. 기독교, 극단적인 것이 괜찮은가? 85
1. 한국 극우 기독교의 등장과 발전 87
2. 정치에 길들여진 한국교회 100
3. 극단적 기독교를 넘어서 대안적 공동체로 자리매김하는 목회적 방향성 112
4. 정치를 외면한 교회, 정치가 삼켜버린 교회 125
5. 생각하는 힘을 잃은 기독교 143
Chapter 2. 목회, 그 미래는 희망이 있는가? 157
1. 어둠이 짙어지고 있는 목회의 미래 159
2. 세상의 다리가 되는 교회의 미래 167
3. 지속 가능한 목회를 위한 교회론 179
4. 가정과 교회의 신앙과 시민교육 192
5. 목회의 미래에 도움을 주는 AI 활용법 210
Chapter 3. 목회, 상식이 통하는가? 225
1. 비호감 시대의 미래를 여는 목회적 방향성 227
2. 목회자의 정체성 바로 세우기 240
3. 가정에서의 자녀교육 252
4. 그리스도인의 참 시민 되기 262
5. 상식이 통하는 교회를 위한 공공신학 280
Chapter 4. 설교, 신앙인을 넘어서 시민을 길러내고 있는가? 293
1. 균형 잡힌 기독교 세계관을 건축하는 설교 295
2. 세상의 빛과 같은 그리스도인을 위한 설교 309
3. 감성과 이성의 균형 잡힌 설교 320
4. 신앙교육과 시민교육의 균형을 이루는 설교 332
에필로그 346
저자 프로필 360
참고 자료 364

출판사 서평

2023년부터 발간되는 목회트렌드의 새로운 시리즈가 《목회트렌드 2026》이 드디어 나왔다. 목회트렌드는 단순히 목회의 유행을 선도하는 책이 아니다. 목회에 마케팅 개념의 ‘트렌드’를 접목시켜 새로 발견하고 도전해야 할 부분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동시에 교회와 목회가 1년 사이 우리 사회와 문화 속에 어떻게 변주되고 융합되었는지를 진단하고, 본질에서 벗어나 제자리를 잡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분석한다.
목회에 트렌드가 있냐고 물어보시는 분들, 기존 목회에 있던 개념이 무슨 새로운 트렌드냐고 질문하시는 분들이 있다. 예수님께서 보여주셨던 목회의 기본 정의를 지켜나가면서 하루하루 달라져 가는 AI 시대에 어떻게 새로운 틀을 입을 수 있는지 변화의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 그런 관점에서 4년 째 발간되고 있는 〈목회트렌드 시리즈〉는 한국 목회에 없어서는 안 될 귀한 지침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