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감정 가이드북 (일산, 감정, 공간, 세 가지가 버무려진 이야기)

일산 감정 가이드북 (일산, 감정, 공간, 세 가지가 버무려진 이야기)

$18.00
Description
일산, 감정, 공간, 세 가지가 버무려진 이야기
『일산 감정 가이드북』은 공간과 감정을 함께 여행하는 에세이이다. 저자는 오랜 시간 삶의 바탕이 되어준 도시 일산에서 살아가며, 사람의 마음이 특정한 공간에 이끌리는 순간들을 섬세하게 기록했다. 이 책은 단순한 지역 소개서가 아니라, 오늘의 감정에 따라 스스로를 돌보고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 하나의 감정 가이드북이다.
어떤 날은 조용한 서점으로, 어떤 날은 호수공원이나 요가원으로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향한다. 저자는 이러한 순간들이 단순한 취향이나 습관이 아니라, 스스로도 미처 알지 못했던 감정의 흐름에서 비롯된다고 이야기한다. 그렇게 “오늘은 이 공간에 가고 싶다”는 조용한 끌림의 순간들이 생겨났고, 그 마음을 따라 도착한 공간들은 스스로를 돌보고 감정을 정리할 수 있는 작은 쉼이 되어주었다. 이 책은 바로 그 감정의 흐름을 따라가며 완성된 기록이다.
책에는 저자가 사랑하는 일산의 다섯 가지 공간이 담겨 있다. 공간마다 서로 다른 감정과 이야기, 그리고 장소가 가진 고유한 분위기를 사진과 함께 기록했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단순히 일산의 장소들을 만나는 것을 넘어, 자신의 감정을 천천히 들여다보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일산 감정 가이드북』은 흘러가듯 스쳐가기 쉬운 일상 속에서 잠시 걸음을 늦추고, 자신의 감정을 천천히 그리고 조용하게 들여다보는 시간을 건네는 책이다. 저자에게 일산 속 공간들이 하나의 감정 지도였던 것처럼, 이 책 또한 누군가에게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고요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

김소은

일산에서책읽고요가하는사람.달을올려다보며위안을얻고,이름이주는느낌을믿으며,때로는일부러천천히걷는다.작은감정과분위기를오래바라보는마음으로기록을이어가고있다.느리고고요한것들의힘을믿는다.

목차

지금당신이느끼고싶은감정은무엇인가요?

나를마주함|라비브북스
유연함|일산호수공원
고요함|유토피아요가
꾸준함|카페몰댄커피
사소함|정발산평심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