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개인의 기록이 모두의 영혼에게 담담한 울림이 되다.
내가 어디쯤 가고 있는지, 잘은 가고 있는지 늘 고민하는 우리에게
삶의 궤적을 조심스럽게 따라온 어느 상담사의
진솔한 이야기
내가 어디쯤 가고 있는지, 잘은 가고 있는지 늘 고민하는 우리에게
삶의 궤적을 조심스럽게 따라온 어느 상담사의
진솔한 이야기
그녀는 타인의 삶에 공명한다. 이 공명은 때때로 소란스럽게, 또 때로는 조용히 그녀의 마음 속에 머물다 가지만 그녀는 쉬지 않고 기록하고 토해낸다.
상담사로서 그녀는 끊임없이 자신이 어디로부터 왔는지 누구인지를 질문한다. 그 질문들은 본인뿐만 아니라 그녀는 찾아온 모든 사람들에게 질문하고 함께 고민한다.
이것은 그녀가 가진 힘이고 또 그녀가 살아있는 생명에게 보내는 찬사이다.
그녀는 내면을 지긋이 응시하고 몸의 감각을 찾아 보듬는다. 무의식과 의식 사이의 길을 찾아 헤매여 보기도 하고 모두 다 놓아두고 사랑하는 딸과 여행을 하기도 한다. 두렵기만 하던 죽음을 탐색하고 일상 속 작고 유쾌한 리추얼들로 무거운 삶에 시원한 바람을 넣기도 한다.
삶을 관통하는 고민들은 무겁지만 또 가볍고 서툴지만 진지하다. 어느 쪽으로 마음이 기울어져 있는지 그녀 또한 알지 못한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바라보기- 오늘도 그녀는 제주 해변을 달린다. 안경 위에 겹쳐 쓴 선글라스가 제주 바람에 흘러내려가도 그녀는 달리기를 멈추지 않는다. 그녀의 도전은 계속된다.”
“『끝까지 미루기』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근원적 질문을 끝없이 미뤄온 한 상담자의 자전적 내면 여행기이다. 제주 자연과 명상, 글쓰기,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곁에 두며 몸과 마음, 무의식과 관계를 깊이 탐색하는 이 책은, 회복과 사유, 사랑을 담은 기록이다.
1부 ‘내면을 바라보다’에서는 글쓰기 멘토들과의 만남, 자화상 그리기, 몸과 마음의 회복 여정을 섬세하게 담았다. 2부 ‘시간의 재구성’은 기억의 재방문과 현재의 삶, 죽음에 대한 사유를 통해 시간과 존재의 의미를 재조명한다. 3부 ‘꿈과 환상’에서는 무의식과 꿈을 통해 내면의 상징과 메시지를 탐구하며, 4부 ‘몸으로 겪는 세상’에서는 자연과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경험하는 감각과 아름다움, 고통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글쓰기와 상담을 통해 ‘나’라는 존재를 다층적으로 바라보며, 흔들림과 기다림, 고통과 위로 사이를 걸어간다. 이 책은 상담자이자 작가의 내면 이미지와 기억, 꿈, 관계를 따라가며 자기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깊은 공감과 통찰을 제공한다.
삶과 죽음, 현실과 환상의 경계에서 펼쳐지는 이 에세이는, 질문과 사유의 조각들이 결국 ‘나’로 돌아오는 길임을 보여준다.”
상담사로서 그녀는 끊임없이 자신이 어디로부터 왔는지 누구인지를 질문한다. 그 질문들은 본인뿐만 아니라 그녀는 찾아온 모든 사람들에게 질문하고 함께 고민한다.
이것은 그녀가 가진 힘이고 또 그녀가 살아있는 생명에게 보내는 찬사이다.
그녀는 내면을 지긋이 응시하고 몸의 감각을 찾아 보듬는다. 무의식과 의식 사이의 길을 찾아 헤매여 보기도 하고 모두 다 놓아두고 사랑하는 딸과 여행을 하기도 한다. 두렵기만 하던 죽음을 탐색하고 일상 속 작고 유쾌한 리추얼들로 무거운 삶에 시원한 바람을 넣기도 한다.
삶을 관통하는 고민들은 무겁지만 또 가볍고 서툴지만 진지하다. 어느 쪽으로 마음이 기울어져 있는지 그녀 또한 알지 못한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바라보기- 오늘도 그녀는 제주 해변을 달린다. 안경 위에 겹쳐 쓴 선글라스가 제주 바람에 흘러내려가도 그녀는 달리기를 멈추지 않는다. 그녀의 도전은 계속된다.”
“『끝까지 미루기』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근원적 질문을 끝없이 미뤄온 한 상담자의 자전적 내면 여행기이다. 제주 자연과 명상, 글쓰기,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곁에 두며 몸과 마음, 무의식과 관계를 깊이 탐색하는 이 책은, 회복과 사유, 사랑을 담은 기록이다.
1부 ‘내면을 바라보다’에서는 글쓰기 멘토들과의 만남, 자화상 그리기, 몸과 마음의 회복 여정을 섬세하게 담았다. 2부 ‘시간의 재구성’은 기억의 재방문과 현재의 삶, 죽음에 대한 사유를 통해 시간과 존재의 의미를 재조명한다. 3부 ‘꿈과 환상’에서는 무의식과 꿈을 통해 내면의 상징과 메시지를 탐구하며, 4부 ‘몸으로 겪는 세상’에서는 자연과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경험하는 감각과 아름다움, 고통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글쓰기와 상담을 통해 ‘나’라는 존재를 다층적으로 바라보며, 흔들림과 기다림, 고통과 위로 사이를 걸어간다. 이 책은 상담자이자 작가의 내면 이미지와 기억, 꿈, 관계를 따라가며 자기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깊은 공감과 통찰을 제공한다.
삶과 죽음, 현실과 환상의 경계에서 펼쳐지는 이 에세이는, 질문과 사유의 조각들이 결국 ‘나’로 돌아오는 길임을 보여준다.”
끝까지 미루기: 꿈과 기억 사이 흐릿한 끄적임, 그 끝에 마주한 나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