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병법 (씩씩한 철학담론 | K-민주주의는 이념이 아니다 깨달음이다 철학이다)

설렘병법 (씩씩한 철학담론 | K-민주주의는 이념이 아니다 깨달음이다 철학이다)

$18.66
Description

무엇이 KOREA의 민주제를 서구의 그것과 다르게 만들었나?

K-민주주의를 논하는 통렬하고도 스펙터클한 시선
"민주주의와 깨달음은 제 삶의 주인이 된다는 점에서 정확히 일치한다.“

주제를 관통하는 스릴
차원 넘나드는 서스펜스
리드미컬 힙합과도 같은 스웩

민주제와 깨달음과 리더십에 관한 이야기
시민과 지성인의 필독서
여기 리더가 품어야 할 <빛의 철학>을 소개합니다.

여기서 <빛의 철학>이란?

양자역학으로 기초를 잡고
진취적인 대승철학으로 기둥을 세웠다.
엔트로피 증가 법칙이라는 산들바람이 수시로 드나드는 집

그 집의 이름은 우리 생.
저자는 ‘민주제와 깨달음’이라는 소재로
<빛의 철학>이라는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 엔트로피 증가 법칙과 양자역학을 전제로 하는 스릴 넘치는 장면/ 대승적 스펙터클로 철학을 논하다!/ 글이라기보다 노래/ 노래라기보다 영화/ 오랫동안 깨달음 글 써온 저자가 종횡무진 펼치는/ 스펙터클과 서스펜스./ 인간정신을 고양하는/ 에너지 넘치는 글/ 격동의 글

/설렘은 병법입니다. /
저자

박민설

글쓰는사람.역설을역설하는자.대여섯살시절부터동네산과들뛰어다니며세상과‘나’의접점에대해고민했다.그를바탕으로현재물리학베이스철학글쓰고있다.깨달음그이후의풍경노래한다.엔트로피증가법칙을전제로한우주론을주로쓴다.글이란온생응축시켜한점에구겨넣은것.내안에힙합있다.리드미컬하고함축적인문체를구사한다.‘절대신비’라는필명도쓴다.저작으로는명상에세이《신비(妙)어록》《신은쿨한스타일이다》가있다.

목차

들어가며
절대어명명사전
빛의철학이란


제1장가장철학적인고민

22우리날마다죽고다시태어나듯이
28민주제와오징어게임2
35빛의혁명
39민주제,그색즉시공공즉시색
46불행이나불의가꼭나쁜것만은아니다
50예루살렘의아이히만은과연평범한가?
56가장철학적인고민
60거대담론이‘나’보다큰가?
66‘나’를확장하는사람,지성인
71거대담론이죽은세상
78당신은지금살아있나요?


제2장설렘이라는전초기지

86노인과바다
91존재는너와나사이에서꽃처럼1
95존재는너와나사이에서꽃처럼2
99벽부수고매트릭스탈출
105치욕날개삼아날아오르라
109설렘미학1
114설렘미학2
118거인되는법
122운신의폭넓히기
129여기는전초기지
137신의관점으로세계를보는자
140삽질과중력,그불가분의관계
145자존감네트워킹
152긴장푸는순간멍게미더덕
156타인은지옥?
159이분법의함정
163딱하루씩만살기


제3장날마다죽음뚫고나아가는낭만

172가슴에품은사람하나
177아름다운직진
179설렘병법
183‘나’를죽이는말에심기일전하고
188약자를알아보는살인본능
192세상에말거는방식
198우주론적사랑
205‘나’를죽이고인류살리는낭만
212날마다죽음뚫고나아가는낭만

부록

220깨달음에대한흔한오해1
224깨달음에대한흔한오해2
229깨달음에대한흔한오해3

나오며

237정의란무엇인가?

출판사 서평

시민과지성인의필독서
《설렘병법》

감성을어루만지는글이아닙니다.
나른하게영혼을쓰다듬는글이아닙니다.
변명하고위로하는글이아닙니다.

21세기를사는시민에게
이념에지친현대인에게
신과일대일로선단독자에게

두근두근미지를선물하는글입니다.
도무지기댈곳없는이눈물겨운세상
먼저손내미는글입니다.

방향제시하고출구가리키는
어둠속등불같은속삭임입니다.
외침입니다.

《설렘병법》은위로하지않습니다.
《설렘병법》은설렘을전파합니다.




씩씩한철학담론《설렘병법》이어제(토요일)도착했다.냉큼집어들고침대에누워펼쳐들었다가십분이지나기도전에일어나자세를고쳤다.젊은작가라그런지목소리가쩌렁쩌렁했다.

그래도박민설은대단히친절한작가다.기초과학에서천문학,동서양철학과현대문화전반에이르기까지모든용어들에섬세하게주를달았다.20세기에대두된실존주의와구조주의철학,어느쪽으로도기울지않는균형감도멋져보였다.

이렇게말한다고골치아픈개똥철학서냐고지레단정하지마시라.저자는나와세상이만나는'접점'에서주눅들지않고지혜롭게조화하는방법과이세상가스라이팅같기만한현대사회의어지러운암호들을해독하는법을얘기했다.

첫장부터상기된음성으로시작된외침은종장까지힘잃는법없이마치빛을타고가듯내달린다.니체가아후라마즈다의입술을빌려위버멘쉬(초인)를부르짖었듯박민설의꼬장꼬장한외침은짜라투스트라를방불케한다.

책에서작가박민설은이세상지식제아무리많이알아도스스로생각하는법부터깨닫지못한다면아무소용없다고효유曉諭했다.

곧방방곡곡전국서점에깔리겠지만난저자사인본에홀려서미리주문했다.마지막장을덮고나서야난박민설이철학을빙자하여서사시를썼다는걸알아차렸다.내맘에쏙드는책이다.

-남설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