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파리(큰글자도서)

초파리(큰글자도서)

$33.00
Description
“나는 초파리가 되고 싶지 않았다.”
이 한 문장이 소설 『초파리』 속 청춘의 현실을 대변한다.
이 작품은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의 가장 솔직한 불안과 욕망을 정면으로 마주한다. 주인공 이현수는 복학을 앞두고 독립하며 생활비, 학비, 월세를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현실에 놓인다.

대학과 아르바이트, 불안정한 미래를 버티던 그는 ‘선물 투자’와 ‘코인 트레이딩’에 눈을 돌리며, 인생을 바꿀 기회를 찾는다. 하지만 빠르게 오르고 급격히 떨어지는 차트 속에서 그는 점점 심리적 압박과 중독적인 매수·매도 사이클에 빠져들고, 투자가 아닌 ‘도박’이 되어가는 현실 속에서, 자신이 무너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초파리』는 단순히 한 청년의 몰락 혹은 성공이 아닌, 청춘이 겪는 구조적 현실, 경제적 압박, 그리고 자기 선택의 딜레마를 깊이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이 소설은 묻는다.
“우리는 초파리처럼 실험당하는 존재인가, 아니면 스스로 선택하는 존재인가?”
『초파리』는 청년, 그리고 청년을 이해하고자 하는 모두에게 던지는 뼈아픈 질문이자, 동시에 위로다.
저자

이주형

1996년겨울충북제천에서태어났다.
숭실대학교에서언론홍보학을전공했다.홍보,교육영상작가로일하며배리어프리자막과UX라이팅으로접근성을높이기위한활동을했다.듣지못하는만큼세상을더잘보기위해노력한다.소외되는이들을조명하고환영받게끔하는글을쓰는것이꿈이다.

목차

◆초파리007
◆작가의말292
◆작가인터뷰295
초파리의분투를응원하며_인터뷰·기록송현정

출판사 서평

큰글자도서소개
리더스원의큰글자도서는글자가작아독서에어려움을겪는모든분들에게편안한독서환경을제공하기위해‘글자크기’와‘줄간격’을일반단행본보다‘120%~150%’확대한책입니다.
시력이좋지않거나글자가작아답답함을느끼는분들에게책읽기의즐거움을되찾아드리고자합니다.

『초파리』는오늘날청년들이어떤시스템속에서살아가고있는지,그리고그속에서어떤선택을강요받고있는지를묻는감정으로기록된청춘의생존보고서다.
『초파리』는누군가에겐이야기일수있고,누군가에겐지금이순간의현실일수있다.이책을읽는동안,우리는누군가의외롭고치열한하루를함께살아보게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