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그릇

마음 그릇

$18.00
Description
매일 아침, 우리 마음 앞으로 배달되는 ‘그릇 상자’
매일 아침, 우리 마음 앞으로 배달되는 ‘그릇 상자’.
그릇의 크기나 모양보다 중요한 건 그 안에 무엇을 담느냐입니다.
누군가는 바다를, 누군가는 엉킨 실타래를 담습니다.
하지만 모든 마음 그릇 한쪽에는 고요한 연꽃 한 송이가 담겨 있습니다.
종이 꼴라주로 완성된 전보라 작가의 첫 그림책 《마음 그릇》은 오늘 나의 마음가짐, 그리고 상처 난 나의 마음을 다정히 어루만지는 법을 이야기합니다.
저자

전보라

대학에서무대디자인을전공했습니다.
연꽃을담은그릇이활짝피어나길바라며이야기를만들고그림을그리며살고있습니다.

”그릇에담긴마음이언제나좋을수는없겠죠.하지만그릇이잖아요.다시담으면돼요.책을만들면서담고덜어내기를반복하며많은마음을만나고위로받았어요.
이책이여러분의마음에도작은위로가되길바랍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1.“마음그릇은매일배달됩니다.”
오늘당신의마음에는어떤그릇이도착했나요?
《마음그릇》은마음의모양과감정을그릇에빗대어풀어낸그림책입니다.매일아침우리마음앞으로배달되는‘그릇상자’.모두에게배달되는그릇의모양도크기도다릅니다.하지만그릇의크기와모양보다그안에어떤걸담느냐가중요합니다.어떤사람은마음그릇에넓은바다를담기도하고,어떤사람은엉킨실타래나뾰족한가시가담기도하지요.여러분의마음그릇에는어떤마음이담겨있나요?혹시무엇이담겨있는지보다그릇의모양이나크기탓을하고있지는않았나요?
전보라작가는이번작품을종이꼴라주(collage)기법으로완성했습니다.
“가위로종이를오리다우연히발견한그릇모양조각을보며그릇에대한이야기를만들고싶었어요.그릇에무엇을담으면좋을까생각하다‘담다’라는말에가장어울리는단어가‘마음’이라는생각이들었죠.그렇게시작된이야기가여러해동안저를따라다녔고,드디어저의첫그림책이되었습니다.”
작가는꼴라주로쌓은종이의결과빛의층위를통해‘마음’이라는보이지않는세계를다정한이미지로시각화했습니다.
페이지마다다른색의깊이와가위자국은그자체로‘마음을담는그릇’이되어읽는이의내면을조용히비춥니다.


2.“마음그릇에가득쌓인돌들은덜어내야해요.”
마음에관한이야기는어느새‘마음가짐’에닿습니다.
이책은마음을돌보는‘태도’를이야기합니다.마음에생긴상처는덜어내야하며,그과정에서생기는빈자리는‘나만의마음풀’로정성껏메워야한다는따스한메시지가독자의가슴에깊게스며듭니다.책장을넘기며만나는다양한마음그릇들은우리안의감정과조용히마주하게하고,어떤마음으로살아갈지생각하게합니다.


3.“모두의마음그릇에는연꽃이하나씩있어요.”
우리의소망은마음속에서어떻게피어나고있나요?
사람마다마음을정리하는방식은다르고,표현하는방법도모두다릅니다.그러나누구의마음속에도연꽃하나는꼭들어있지요.《마음그릇》은그소중한연꽃—우리의소망과희망—이어떻게마음속에서자라고향기를퍼뜨리는지를조용히들려줍니다.오늘어떤마음이담기든,내일도또하나의그릇이배달될거라는믿음은읽는이에게커다란위로와용기를선사합니다.이책은그어떤말보다다정한눈빛으로,독자에게속삭입니다.“당신의마음도괜찮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