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세상은 여전히 미국을 중심으로 움직인다. 국제 뉴스의 많은 장면이 미국의 선택과 결정에서 비롯되고, 전쟁과 동맹, 무역과 공급망, 패권 경쟁과 금융 질서의 흐름 역시 미국을 빼놓고는 설명하기 어렵다. 그러나 우리는 과연 미국을 얼마나 제대로 이해하고 있을까. 펜타클의 〈머니 뭐니 세계사〉 시리즈는 청소년들이 역사를 딱딱한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오늘의 세계를 읽는 가장 현실적인 언어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그 첫 권인 『주식회사 아메리카』는 자유와 정의의 나라라는 익숙한 이미지 너머에서, 미국을 철저히 돈과 이익의 논리로 움직여온 하나의 거대한 기업처럼 바라본다. 콜럼버스의 항해부터 독립전쟁, 영토 확장, 냉전과 신냉전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미국사의 굵직한 장면들을 욕망과 계산의 키워드로 새롭게 읽어내며 청소년 독자들에게 세계를 바라보는 또 하나의 선명한 시선을 건넨다.

주식회사 아메리카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