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펄전 VS. 하이퍼 칼빈주의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책임)

스펄전 VS. 하이퍼 칼빈주의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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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위대한 설교자, 스펄전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논쟁
개혁주의 신학자 이안 머레이가 스스로 생각했을 때, 자기 인생에서 받은 가장 큰 축복은 스펄전의 설교집을 읽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스펄전은 기독교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설교자였다.

“갓 20살 밖에 되지 않은 스펄전의 설교를 듣기 위해 런던에서 가장 큰 장소들이 인파로 북적였다. 신문들은 21살이 된 그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당대의 가장 있기 있는 설교자’로 소개했다. 그가 23살이 되었을 때는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거행된 예배에 23,654명이 참석해 그의 설교를 들었다.” - 이안 머레이, 본서 42-43p

“스펄전의 설교와 글을 통해 전파된 말씀을 모두 고려하면, 대략 매주 약 100만 명에 달하는 사람이 그의 설교를 들은 셈이 된다. 1899년 즈음에는 그의 수많은 설교가 23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발행되었다. 1855년부터 매주 발행된 그의 설교는 매년 한 권의 책으로 묶여 출판되었고, 그 권수가 모두 63권에 달했다.” - 이안 머레이, 본서 44-45p

그런데 그런 위대한 설교자의 목숨을 빼앗아갈 정도로 그를 심각한 심적 고통으로 몰아넣었던 논쟁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하이퍼 칼빈주의자들과의 논쟁이었다. 57살이었던 스펄전은 건강이 좋지 않았는데 당시 스펄전은 친구들에게 말했다.“싸움이 나를 죽음으로 몰아넣고 있다네.” 그 후로 3개월 뒤에 스펄전은 세상을 떠났다.

성경 계시가 먼저인가, 신학적 일관성이 먼저인가?
일관된 신조, 곧 중국의 칠교판처럼 함께 모이면 정사각형을 형성하는 체계적인 신조를 병적일 정도로 갈망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영혼을 편협하게 만들기 십상이다. 그들은 모든 진리를 단 여섯 개의 공식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헛된 공상에 젖어 그런 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교리적 진술은 모조리 무가치한 것으로 배격한다. 자기들이 조화시킬 수 있는 것만을 믿는 사람은 신적 계시의 대부분을 불신할 수밖에 없다. 그들은 부지중에 합리주의자들의 길을 따른다. 성경에서 발견하는 것이면 무엇이든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자들은 모든 것을 다 조화시키는 이론을 구축할 수 없더라도 두 가지든 스무 가지든 2만 가지든 모두 다 기꺼이 받아들일 것이다.” - 스펄전, “믿음에 관해”(『검과 흙손』, 1872, p. 256.)

“하이퍼 칼빈주의는 문은 하나도 없고 집만 있는 것과 같고, 아르미니우스주의는 집은 없고, 온통 문만 있는 것과 같다.”- 존 던컨

“칼빈주의와 하이퍼 칼빈주의의 차이가 단순히 정도의 문제일 뿐이라고 생각할 때가 너무나도 많지만, 명칭으로 인해 그 결정적인 차이가 간과되고 있다. ... 이 용어는 두 예배당의 천정 높이의 차이 정도만 있다고 여겨진다. 그러나 스펄전은 '참된' 칼빈주의와 '거짓된' 칼빈주의 사이에는 실질적인 차이가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 이안 머레이, 본서 85p

“스펄전은 일찍부터 청교도의 책들을 읽으면서 그들이 하이퍼 칼빈주의가 주장하는 신념들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확신에 도달했다. 그는 '모든 청교도가 나와 생각이 같다. 단 한 명의 예외도 없이 그들 전부가 그렇다'라고 말했다" - 이안 머레이, 본서 101p
저자

이안머레이

저자:이안머레이(IainHamishMurray)
1931년영국랭커셔에서출생해더럼대학교에서수학했으며,로이드존스에게청교도와부흥신학에해박한장래가촉망되는인재로발탁되어1956~1959년까지웨스트민스터교회에서로이드존스를도와사역하기도했고,이후런던과시드니에서10여년목회를하기도했다.그의가장중요한사역혹은업적이라면1957년잭쿨럼과함께진리의깃발사(TheBannerofTruthTrust)를공동설립하여,개혁및청교도신학과부흥신학을중흥시킨점을들수있다.또한그는20세기최고의전기작가이자부흥신학자로서로이드존스(20세기),아더핑크(20세기),존머레이(20세기),찰스스펄전(19세기)조나단에드워즈(18세기)등의여러영적거인들에대한전기를집필했으며,또한『부흥과부흥주의』(RevivalandRevivalism),『오래된복음주의』,『성경적부흥관바로세우기』등의청교도와부흥에관련된저서들을집필했다.

역자:정대운
개혁신학대학원대학(M.Div.)
총신신대원(M.Div.eq.)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Th.M.)
現삼송제일교회담임목사

역자:김균필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M.Div.)을졸업하고,미국비블리컬신학교(BiblicalTheologicalSeminary)에서선교적교회(M.A.)와성경해석학(Th.M.)과정을졸업했다.말씀을통한건강한교회와가정을세우기위해미국텍사스에있는사우스웨스턴신학교(SouthwesternBaptistTheologicalSeminary)목회학박사(D.Min.)과정에서공부했으며,바른길교회를개척하여기쁨으로섬기고있다.

목차


추천사·4
머리글·19

1부스펄전소개
1.하나님의말씀을증거하는삶·32
2.스펄전에게서받은인상(F.커티스)·75

2부하이퍼칼빈주의논쟁
3.논쟁의원인과논쟁자들·84
4.스펄전에대한비판·103
5.성경에근거한스펄전의네가지답변·125
6.논쟁,그이후·177
7.논쟁이남긴교훈·191

3부증거자료
8.두가지사례:존길과윌리엄헌팅턴·212
9.믿음의근거(존브라운)·233
10.인간의자유의지와만민의구원을원하시는하나님(T.J.크로퍼드)·237
11.핵심적인성경본문:디모데전서2장3,4절에대한스펄전의설교·245
12.하이퍼칼빈주의와율법폐기론으로인한폐해(스펄전)·255

출판사 서평

성경계시가먼저인가,신학적일관성이먼저인가?
“선택된자가구원받는다VS그리스도를믿는자가구원받는다”
스펄전의말년을고통스러운죽음으로몰고간논쟁!

“회개하고복음을믿는것은인간의의무이자책임입니다.”
하이퍼칼빈주의는칼빈주의교리를극단화했다.인간의전적타락을극단화하면단지선을선택할수있는의지만이아니라타락한인간에게남아있는자유로운기능,곧결정과판단과행위의기능마저부인하게되어인간을무책임한존재로만들고,하나님의예지예정과주권을극단화하면인간을자유의지가없는존재로전락시켜결국에는율법폐기론이나운명주의라는극단으로치우칠수밖에없다.
스펄전은이것이참된칼빈주의가아니라는것을알았기에하이퍼칼빈주의와맞섰다.그는특히이논쟁에서하이퍼칼빈주의가복음전파의동력을가로막는큰장애요인인것을간파하고,모든사람에게값없이주어지는복음의부름을듣고,회개하고,그리스도를믿는것이,인간의의무이자책임이라고강조했다.

추천사

스펄전은예수그리스도의복음에대한열정과청교도와개혁주의에대한깊은지식을가지고설교를하였을뿐아니라아르미니우스주의와하이퍼칼빈주의자들에대항하여담대하게바른신앙을변호하는공적생애를살았고,본서는그러한주요한논쟁사를잘포착해서우리에게소개해주고있습니다.단순히진리나교리에대한지식만존재하고하나님과이웃에대한뜨거운사랑을잃어버린율법폐기론적인하이퍼칼빈주의는여전히한국교회안에도존재하고있기때문에,우리들은본서를통해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의교훈과유익을얻을수있게되었습니다.
-이상웅교수(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조직신학

『스펄전vs.하이퍼칼빈주의』가오늘날길을잃어가고있는설교자들과신학생들에게신학적분별력과복음적열정을함께일깨워주기를소망합니다.이책을통해서하나님의절대적주권과인간의책임이얼마나아름답게조화를이루고있는지발견하기를바랍니다.그리고참된개혁신학은언제나교리를통해복음을드러내고,복음을통해교리를살아내는신앙이라는사실을확신하게되기를기도합니다.이책이바로그길을보여주는탁월한안내서가되리라믿습니다.
-김효남교수(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역사신학)

『스펄전vs.하이퍼칼빈주의』는본성적으로어느한쪽으로기울어질수밖에없는우리모두의신학적상태를객관적으로가늠하게만들어줄수있는‘기준잣대’와같은책입니다.이제남은일은이책을통해‘신학적균형’을바로세우는일입니다.이일은매우기쁘고,매우아름답고,매우즐거울것입니다.
-박재은교수(총신대학교신학과,조직신학)

스펄전과하이퍼칼빈주의의논쟁은단지지나간과거처럼보일수있다.그러나교리의정통성을외치면서정작복음전도의열정이식어가고있는오늘날의설교강단에,이책은너무나시의적절하다.청교도의후예인스펄전의설교가분명하게보여주듯복음설교는설교자의인격적관여없이단지복음의교리들을냉랭하게제시하는것이결코아니다.설교자는잃어버린영혼들을향한하나님의뜨거운사랑과긍휼에사로잡혀,죄를회개하고그리스도께로나올것을간절한마음으로설득하고,권유하고,초청해야한다.영혼구원과전도설교의열정을회복하기를원하는모든설교자들에게이책을꼭읽어보라고권하고싶다.
-박동진교수(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실천신학)

‘천국으로향하는오류없는신호등’인진리를위한스펄전의천둥소리를들으며무너진강단의회복을꿈꾸는것이환상에머무는것이아니게되기를간절히기도한다.‘성도를위한복음이아니라죄인을위한복음선포’에심혈을기울이는사역자들이들풀처럼솟아나기를기도한다.죄인을초청하는복음선포,오로지기록된말씀과약속만이믿음의참근거임과불신앙의모든책임은전적으로인간에게있으며하나님의사랑은모든사람이구원받기를원하신다는순수한하나님의뜻을온전히선포하는일들이한국의교회강단을풍성히채워가기를기도하면서본책을적극추천한다.
-서창원교수(전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역사신학)

그책의가치는‘시사성을가지고책을저작할당시에만반짝하는데있지’않습니다.도리어참된책의가치는시대나지역에관계없이‘진리를추구하는이들에게바른정로를제시하는데’있습니다.이안머레이의이책은우리육체의본성안에서늘일어나려고기를쓰는옛사람의논리를어떻게그리스도의복음의진리와은혜로박살내어제압할수있는지를가르쳐줍니다.
-서문강목사(중심교회원로목사)

이책의세밀하고정성스러운번역은스펄전의사상과어조를생생하게전달하여,독자가원문의감동과논리의힘을그대로느낄수있게한다.학문적정밀함과영적울림이함께깃든이책은모든목회자와신학도,그리고성경과신학을진지하게고민하는모든사람에게깊은유익을주는귀한작품이다.이책을지금사라.우리가몰랐던새로운스펄전을기쁨과감동속에만날것이다.
-권호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설교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