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엄마의 인형만들기 (40여 년 인형을 만들어온 작가의 마음을 담은 인형 만들기)

인형엄마의 인형만들기 (40여 년 인형을 만들어온 작가의 마음을 담은 인형 만들기)

$17.12
Description
손으로 만드는 기쁨, 마음을 치유하는 인형 만들기의 모든 것
『인형엄마의 인형만들기』
인형을 단순한 장난감이나 취미의 영역에서 바라보는 데서 벗어나, 예술·놀이·치유의 세계로 이끄는 안내서.

책은 “우리 인형은 모두 어디로 간걸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손으로 종이를 붙이고 꿰매고 다듬으며 인형과 조용히 마주하는 시간, 다 만들어진 인형을 기쁘게 맞이하는 순간의 감정, 작품을 통해 타인과 연결되는 경험을 잔잔한 문장 속에 담고 있다. 인형을 만드는 과정에서 몰입·치유·발견이 일어나며, 나만의 인형이 삶의 위로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가 책 전반에 흐른다.

종이막대인형, 관절인형, 마스크인형, 큰인형, 손인형, 모자인형, 납작인형, 인형극 그림 상자까지 총 8가지 인형 제작법을 수록했다. 재료 소개, 단계별 만들기 방법, 실습 팁, 공연 및 활용 사례까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작가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와 공연 현장 사진이 포함되어 초보자도 쉽게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다. 인형 제작을 넘어 인형극·교육·놀이·퍼레이드·전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까지 이어지는 실전적 가치를 제공한다.

엄정애 작가는 춘천인형극제 포스터 인형 제작, 5·18 민주화운동 전야제 대형 인형 제작, 여성 독립운동가 프로젝트, 환경 퍼레이드 등 국내외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해 왔다. 인형이 무대 위에서 움직여 감정을 건드리는 순간을 “예술이자 삶의 기쁨”이라고 말하며, 인형을 “친구이자 거울 같은 존재”로 여긴다.

이 책은 새로운 취미를 찾는 사람, 아이·학생과 함께 만들기를 즐기는 부모·교육자, 공연·예술·문화 활동에 활용하고 싶은 독자, 그리고 손을 움직이며 마음의 치유와 몰입을 경험하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다. 일상의 재료가 예술이 되는 순간, 손끝에서 태어난 인형이 나에게 말을 걸어오는 경험을 선물한다.
저자

엄정애

종이처럼 가볍게 살기를 나의 소명으로 삼았었다. 가까이 있어 늘 작업하기 쉬운 재료가 종이였고, 종이는 나무로부터 와서 따뜻하고 부드러우며 편안했다. 종이 인형을 다룬 지 40여 년이 지났다. 지금은 종이로부터 자유로워지기로 했다. 앞으로도 어떤 모습의 인형과 만나게 될지 기다리고 있다.

목차

머리글

인형이란?

준비하기

인형을 만들어 볼까요?
1) 종이막대인형
2) 관절인형
3) 마스크인형
4) 큰인형

이런 인형은 어때요?
1) 납작인형
2) 손인형
3) 모자인형
4) 인형극 그림 상자

출판사 서평

『인형엄마의 인형만들기』는 40년간 인형을 만들고 공연해 온 인형 창작가 엄정애의 경험과 기술, 그리고 인형을 향한 깊은 애정을 한 권에 담은 실전 안내서입니다. 종이·천·양말처럼 일상 가까이 있는 재료를 예술로 확장하며, 만드는 과정에서 찾아오는 몰입·기쁨·치유의 감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보여줍니다. 종이막대인형, 관절인형, 마스크인형, 큰인형, 손인형, 모자인형, 납작인형, 인형극 그림상자까지 8가지 인형 제작법을 따라가다 보면, 한 사람이 손끝으로 창조한 존재가 삶과 무대에서 어떻게 감정과 상상을 끌어내는지 자연스레 경험하게 됩니다. 인형을 처음 만드는 독자에게는 새로운 세계의 문을 열어주고, 이미 인형을 사랑해 온 이들에게는 영감과 신뢰를 주는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종이·천·양말… 일상의 재료가 예술이 되다
40년 인형 창작 경험을 담은 『인형엄마의 인형만들기』 발간
- 종이·천·양말 등 일상의 재료로 만드는 나만의 인형만들기를 한 권에
- 40년 인형을 만들어 온 작가의 삶과 생각을 담아
- 인형 예술이 가진 치유와 감정의 힘 조명
- 인형극부터 교육·놀이·퍼레이드까지 확장 가능한 실제 활용 노하우
- 초보자도 따라 할 수 있는 실전 구성을 한 권에

출판사 상상창작소 봄(대표 김정현)이 인형 창작가 엄정애 작가의 경험과 이야기를 담아낸 인형 만들기 책 『인형엄마의 인형만들기』를 펴냈다. 이 책은 지난 40여 년간 인형을 만들고 나누고 인형극을 공연해 온 작가의 노하우와 생각을 담아낸 첫 안내서다. 본인을 ‘인형엄마’라 소개하는 엄정애 작가는 인형이 단순한 취미나 소품을 넘어 예술과 놀이, 나아가 마음을 돌보고 바라본다.

책은 “우리 인형은 모두 어디로 간걸까?”라는 작가의 질문에서 시작한다. 인형 만드는 동안의 고요한 몰입, 손으로 만지고 붙이고 꿰매며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 다 만들어진 인형을 기쁘게 맞이하는 순간이 주는 벅찬 감정을 담담한 어조로 들려준다. 인형을 만들며 나누는 감정이 때때로 삶과 치유로 이어진다는 메시지가 책 전반에 잔잔하게 흐른다. 더불어 ‘큰인형’ 만들기는 공동 창작과 사회적 주제를 담아내는 참여 예술과 사회 참여를 담아내는 예술까지 승화시킨다.

『인형엄마의 인형만들기』는 종이막대인형, 관절인형, 마스크인형, 큰인형, 손인형, 모자인형, 납작인형, 인형극 그림 상자까지 총 8가지 인형 제작법을 소개한다. 재료 소개, 만드는 과정과 유용한 팁, 공연·활용 사례까지 촘촘하게 안내하고 있다. 작가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를 책에 담아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더해 작가의 손끝에서 태어난 인형과 공연 현장의 생생한 사진이 함께 실려 있어 만드는 기쁨과 움직이는 인형의 생동감까지 고스란히 전한다.

엄정애 작가는 춘천인형극제 포스터 인형 제작, 5·18 민주화운동 전야제 대형 인형 제작, 여성 독립운동가 프로젝트, 환경 퍼레이드 등 사회 문제에 대응한 현장에서 활동했다. 이를 통해 인형을 통한 문제의식과 공동 참여를 통한 협력과 모색 나아가 예술이 갖는 멋과 치유, 삶의 흥까지 선보여 왔다. 작가는 인형이 무대 위에서 움직이고 사람들의 감정을 건드리는 순간을 “예술이자 삶의 기쁨”이라고 말한다. 인형은 자신에게 “친구이자 거울 같은 존재”라고 밝힌다.

『인형엄마의 인형만들기』는 인형을 좋아하는 사람, 새로운 취미를 찾는 사람, 교육·공연·예술 활동에 활용하고 싶은 사람 등 어린이에서 어른까지 모든 독자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이다. 일상의 재료가 예술로 변하는 경험, 손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찾아오는 기쁨이 엄정애 작가의 책을 통해 따뜻하게 다가온다. 인형을 처음 만나는 독자에게는 새로운 세계의 문을 열어주고, 인형을 아껴온 이들에게는 흔들리지 않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