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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남
경력ㆍ공인회계사, 세무사, 경영학 박사ㆍ한신공영 부회장ㆍ성균관대, 경복대 교수ㆍ전경련, 상공회의소 경영자문위원ㆍ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 활동 회원ㆍ대지포럼 정회원 및 동 포럼 시인학교 제6기수상 ㆍ시 부문/문학 대상(한하운 문학관) ㆍ수필 부문/신인 문학상(대지포럼, 대지문학)ㆍ대한민국 국민포상저서 ㆍ『경영, 교육, 그리고 경험을 말한다』 ㆍ(공저) 『마음이 젊은 사람들 이야기』 ㆍ(공저) 『남기고 싶은 이야기』 외 5권시집 ㆍ『마음 心 봤다』 (제1집), 『생각해 보면』 (제2집),『주고 받는 즐거움』 (제3집)ㆍ(공저) 『시는 사랑을 써요』, 『파랑새』, 『낙엽의 독백』ㆍ(공저) 『마음이 젊은 사람들의 향기』 (2025), 『상처도 기적도』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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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서<영롱한 물방울>만지면 부드럽고 시원해그때는 손이 짜릿한 순간이고온도에 따라 손님이 변해지붕 위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자연의 맛이 소스라치게 다가와순간 내리치며 나를 잊지 말아요!한여름 쏟아지는 소낙비 물방울처마 밑에 떨어지는 따끔한 물방울모두 잊을 수 없는 추억이지떨어지는 영롱한 물방울요리저리 보아도 눈부시고청량한 선한 눈이로다방울은 둥글고 부드러워보는 이의 마음을 빨아드리고한 모금 품고 가라고 하지<고귀한 수선화>꽃은 우리에게 마음의 용서밝고 활기찬 즐거움시각적으로 기쁨과 행복을 줘색상은 마음의 고요와 열정약동과 활력행복과 쾌유를 갖게되지양지바른 곳의 자태는 섬세함날개를 펴고표용을 안겨 줘꽃잎은 화려한 노란색북돋움풍부함의 상징꽃을 보면 마음의 안정부드러운 마음의 발로웃음을 불러줘수선화는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잎은 나지막하고 풍성한 손짓즐겁고 기쁜 마음을 주네<여름 더위>온실 같은 무더위피부를 스치며 다그치면포옹은 슬며시 풀어지고한겨울 폭설이 내리고혹한이 휘갈겨오면숨도 쉬기 어려운 계절을 본다높은 산 우거진 숲사이로 흘러내리는빙하의 폭포수 앞에 서 있으면시원한 물보라가 온몸을 습격한다휘몰아치는 폭풍이온몸을 휘감고 돌아가면자연의 맛을 두 팔로 껴안는다인고를 겪은 삶을 되돌아보면눈 녹듯이 스며들어쓰리던 마음에 시원한 바람이 온다사랑스러운 호접란란 중에 호접란누가 봐도 보기 좋은 란꽃 색도 다양하지어느 날 축하 화분이랑좋은 소식 전해와기쁜 마음 숨길 수 없어애지중지 키우다 수명을 다하니나를 버릴 거냐며 눈을 흘겨가엽게 여겨 재생을 궁리하고예뿐 화분에 보금자리 만들어흙 주고 물 주고 보듬으니새색시가 빨간 얼굴을아 사랑은 신비로운 거야<자연의 찬가>많고 많은 별들이 하늘을 가리고각각의 색깔을 빛내는 모습을 보면가슴이 뻥 뚤리고 시원하다별 중에 빛의 은혜을 받아마른 사막은 미래를 준비하고비바람 치는 숲지는 영혼을 펼치니번영으로 자연을 수놓은신천지 그 모습이 아름다워강과 하늘 산야에 생물이 흥얼대며끌어안고 사랑을 속삭이는나래를 편 모습이 장관이로다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