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현대철학 논의로 당당히 복원시킨 토마스 철학의 결정판!
에티엔 질송은 근대철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데카르트가 이성과 철학 활동이 불모적이었던 1천 년도 넘는 ‘중세’라는 긴 시기를 건너뛰어 고대철학을 직접 계승하였다는 당대 주류 사상가들의 믿을 수 없는 편견에 도전하여, 그것이 거짓임을 밝히고, 데카르트 철학을 비롯한 근대철학 전체가 중세 스콜라학의 빛나는 철학적 성취를 배제하고는 제대로 해명될 수 없다는 사실을 역사적 전거와 사변적 논리를 통해 입증하였다.
이 책은 질송이 1913-1914년의 강의록을 다듬어 출간한 1919년 초판을 시작으로 평생 지치지 않고 갈고 다듬고 더하고 고쳐 1965년 제6판에 이르러 완성한, 질송의 토마스 연구 완결판이다. 질송은 다른 어느 작품보다도 이 작품에 세심한 노력을 아낌없이 기울였다. 그는 스콜라학을 완성한 위대한 신학자이자 철학자 토마스 아퀴나스의 사상에 보다 심층적으로 접근해 가며 끊임없이 낡은 해석들은 기각하고 새로운 발견들을 편입하였다. 그렇게 완성한 이 걸작을 통해 질송은, 존재 현실(actus essendi)로 이해된 독창적인 존재 개념 위에 정초함으로써 철학과 신학을 둘 다 혁신한 토마스의 신학이 철학자의 신학이었고, 그의 철학은 성인(聖人)의 철학이었음을 명징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질송이 1913-1914년의 강의록을 다듬어 출간한 1919년 초판을 시작으로 평생 지치지 않고 갈고 다듬고 더하고 고쳐 1965년 제6판에 이르러 완성한, 질송의 토마스 연구 완결판이다. 질송은 다른 어느 작품보다도 이 작품에 세심한 노력을 아낌없이 기울였다. 그는 스콜라학을 완성한 위대한 신학자이자 철학자 토마스 아퀴나스의 사상에 보다 심층적으로 접근해 가며 끊임없이 낡은 해석들은 기각하고 새로운 발견들을 편입하였다. 그렇게 완성한 이 걸작을 통해 질송은, 존재 현실(actus essendi)로 이해된 독창적인 존재 개념 위에 정초함으로써 철학과 신학을 둘 다 혁신한 토마스의 신학이 철학자의 신학이었고, 그의 철학은 성인(聖人)의 철학이었음을 명징하게 보여주고 있다.
토미즘: 성 토마스 아퀴나스 철학 입문 (양장본 Hardcover)
$4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