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존 웨슬리 핸슨의 “지옥이 과연 영원한가?”(원제: AION & AIONIOS)는 기독교인의 필독서다. 특별히 목회자에게는 더더욱 반드시 숙독해야 할 저서이며, 양심선언이다.
기독교의 핵심적 교리인 지옥에 대한 오류와 왜곡으로 인해 기독교 내부와 인류사회에 끼친 해악을 제거하고 성경의 구원 진리를 바로 잡기 위한 목적으로 이 책이 출간된 이후 약 140년 지난 이 때에 번역 출간되었다.
저자는 1,500년 이상 진리와 같이 여겨졌던 '영원한 지옥 교리'가 성경의 가르침과 다르다는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성경에서 '영원한' 또는 ‘영원히’로 번역된 구약의 히브리어 ‘올람’과 신약의 헬라어 ‘아이오니오스’의 사전학적 기원과 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의 용례들 그리고 그리스 고전과 유대인의 헬라어 문헌의 용례들을 철저히 조사 연구한 결과물을 발표했다.
이 책은 선과 악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고 진지하게 살아가는 가진 모든 이들에게 지적이며 영적인 유익을 줄 것이다. 특별히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비로소 성경을 통해 구원의 진리들을 읽어내고 깨우칠 수 있게 하며,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신앙의 양심을 지키며 당당하고 바르게, 그리스도인답게 살 수 있게 하며, 날마다 죄에서 돌이켜 회개하며 새로운 사람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하는 분명한 이유를 발견하고 힘을 얻게 된다.
기독교의 핵심적 교리인 지옥에 대한 오류와 왜곡으로 인해 기독교 내부와 인류사회에 끼친 해악을 제거하고 성경의 구원 진리를 바로 잡기 위한 목적으로 이 책이 출간된 이후 약 140년 지난 이 때에 번역 출간되었다.
저자는 1,500년 이상 진리와 같이 여겨졌던 '영원한 지옥 교리'가 성경의 가르침과 다르다는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성경에서 '영원한' 또는 ‘영원히’로 번역된 구약의 히브리어 ‘올람’과 신약의 헬라어 ‘아이오니오스’의 사전학적 기원과 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의 용례들 그리고 그리스 고전과 유대인의 헬라어 문헌의 용례들을 철저히 조사 연구한 결과물을 발표했다.
이 책은 선과 악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고 진지하게 살아가는 가진 모든 이들에게 지적이며 영적인 유익을 줄 것이다. 특별히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비로소 성경을 통해 구원의 진리들을 읽어내고 깨우칠 수 있게 하며,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신앙의 양심을 지키며 당당하고 바르게, 그리스도인답게 살 수 있게 하며, 날마다 죄에서 돌이켜 회개하며 새로운 사람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하는 분명한 이유를 발견하고 힘을 얻게 된다.
지옥이 과연 영원한가?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