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꾼 (이헌구 시집)

짐꾼 (이헌구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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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짐꾼”은 인생의 황금기를 지난 기성세대의 눈으로 본 세상을 적은 시이다. 모나지 않은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저자의 잔잔하고 진솔한 삶의 모습을 표현한 시집이다

집필 의도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태도를 잃어버린 현대인에게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 사람의 생활인으로서의 자세를 보여주려는 의도라고 할 수 있겠다.
저자

이헌구

대구의 외곽인 팔공산 어귀에서 태어나서 지금까지 그 순수함을 잃어버리지 않고 살고있다. 이헌구는 2026년 종합문예지 “연인”의 신인상으로 등단하였으며 또한 수필가로도 등단하여 활동하고 있다.
현재 동방케미칼이라는 방수전문 건축회사의 대표이사로 있으며
그동안 써온 시들을 모아서 첫시집 “짐꾼”을 출간하게 되었다

목차

차례
시인의 말
1부 순례자
나는 당신입니다 12
나 죽거든 13
집 14
순례길 16
이름, 기억 속 18
길 가 20
떡국 앞에서 22
변명 24
짐꾼 26
길 위에 누운 나사못 27
국화피우기 28
별을 밟는다 30
잎꾼 개미 32
자유로운 영혼 34
버스를 기다리며 36
아담의 후예 38

2부 설악산 출석부
설악산 출석부 42
처음 44
묶은 놈 46
못 47
불임시대 48
무 파렛트 50
담쟁이1 52
동반자 54
사랑이 떠난 자리 56
수평선과 수직선 58
절규 59
열대야1 60
열대야2 62
하관 64
냄비우동 앞에서 66
명당 68
점심은 미소로 70
살구 72

3부 부부
부부 76
나를 보다 77
김장 김치 78
김치 80
어머님이 부르시던 노래 81
화장 82
해거리병 84
주전자 86
질빵꽃 88
장독대 90
고향마을 92
시로 만난 증조할아버지 94
삶1 96
빈 소주잔 98
북어 100
대 밭 102
남해 몽돌 104

4부 시집에게 미안하다
메마른 가슴에 장미 심어 108
깡통을 밟으며 110
난 전 112
누룽지 114
달 항아리 116
시집에게 미안하다 118
빗속에서도 배시시 웃고 있다 120
애기똥풀 122
장작 124
제지공장 너머 126
집짓기 128
호래~이* 살던 시절엔 130
나는 어제 죽었다 132
다부동 고개 지나며 134
사는 게 시 135
10월의 텃밭 136
나도 왕이 138
나는 한 마리 북어 140
해설 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