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절청춘

시절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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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양인석 첫 시집 『시절청춘』은 특별한 시인이 아닌 평범한 한 사람이 살아오며 마주한 감정과 생각들을 담아낸 기록이다.
군인으로, 가장으로, 그리고 한 사람의 삶을 살아오며 느낀 사랑과 그리움, 행복과 상실, 꿈과 현실의 이야기들이 진솔한 언어로 펼쳐진다. 화려한 기교보다 마음이 이끄는 대로 써 내려간 시들은 때로는 일기가 되고, 때로는 삶을 비추는 거울이 된다.
이 시집은 '그런 사람', '행복이란', '마음속 화원', '진심을 쓴다는 일', '세상에 나온 첫걸음' 등 총 100여 편의 작품을 통해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설렘과 외로움, 사랑과 성장의 순간들을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누군가에게는 지나간 청춘의 기억으로, 누군가에게는 오늘을 살아갈 작은 위로로 다가갈 이 시집은 독자들에게 조용한 공감과 따뜻한 여운을 선사한다.
저자

양인석

목차

1부
서툰낙서가시가되기까지3
그런사람11
믿기지않는설렘13
마음이흔들리는이유15
공허한외침17
아무나갈수없는길18
모른척걸어가는길20
다시깨어난상처22
닿은곳으로흐르는물23
믿음의생각25
담금질27
여명을마주하는순간,시작29
나와안맞는하루31
부정의끝32
마음의주인은나34
그길35
사라지는것은없다36
마음가는대로38
조용히품어보는마음39
정답없는길40
나도모르는나42
진실의울림44
잃어버린길위에서다시46
마음빨래48

2부
습관[PART1]53
너를내리는시간54
맞잡은온기56
행복에대한나의고백57
오늘이라는이름의행복58
그것만으로도59
행복이란60
그래서사랑61
천상의소리62
우리63
너를바라보는동안64
그대는봄65
내마음이묻는말66
그거아세요?67
매일볼수있어서행복해68
습관[PART2]69
서툰신호70
바라볼수밖에없는마음71
차가움위에남은마음72
몰래서성이는마음73
아직도,그사이에74
마음속화원75
바보처럼,서로를모르고76
잠의이유78
아카시아잎점(占)79
3부

깨끗한물방울의마음83
행복의온도84
흰눈과씁쓸한밤85
설경86
‘좋은척’하는밤87
낯선길,익숙한나88
짧은무대,긴기다림90
가벼운말무거운상처91
새벽의고리92
향기잃은꽃無香花93
눈(雪)이대신말해주는것들94
가을의어느날96
소리없는흔적97
눈덮인새벽의추억98
아침이스며드는순간99
조용한휴식100
기다림,여름,그리고너101
진솔한글자들의향연103
딜레마105
끈하나107
이제그만109
혹시나와역시나사이110
하나의이름이고싶다111
나대로의사랑112

4부
나에게쓴편지115
무의식이이룬꿈116
진심을쓴다는일117
대나무숲은결코118
서툰감정의기록120
시집한켠에남기다121
흐릿한기억의조각122
아무도모르는나의작품세계123
이제야너를본다124
이름의무게126
안녕,나의꿈127
조용한그리움의눈길128
행복한여행을위하여129
세월이남긴흔적들131
열린결말132
우리가걷는길133
세상에나온첫걸음134
오늘의나,나의인상135
그냥즐겁게쓰는일136
익숙한소리137
벗어나고싶은너138

출판사 서평

우리는모두각자의시절을지나청춘을살아간다.
『시절청춘』은거창한문학적수사가아닌,한사람의삶에서길어올린진솔한마음의기록이다.군인으로,가장으로,그리고평범한한사람으로살아오며마주한사랑과그리움,행복과상실,희망과후회의순간들이담담한언어로펼쳐진다.
양인석작가는시를배우지않았다고말한다.그저마음이가는대로적어내려간글들이어느새삶을기록하는일기가되었고,자신을비추는거울이되었다고고백한다.그렇게시작된낙서들은시간이지나한권의시집으로묶여독자들앞에놓이게되었다.
이시집에는특별한영웅도,거창한사건도없다.대신우리모두가한번쯤경험했을설렘과외로움,사랑과이별,꿈과현실,그리고살아가는이유에대한조용한질문들이담겨있다.그래서독자는시를읽는동안작가의이야기를넘어자신의시간을떠올리게된다.
『시절청춘』은정답을말하는시집이아니다.다만지나온삶을돌아보며"나도그런날이있었지"하고미소지을수있는작은쉼표가되어준다.바쁜일상속에서잠시멈춰서고싶은이들에게,그리고자신의시절과청춘을다시만나고싶은이들에게이책을권한다.
사람마다다른모습의청춘이있지만,그시간을지나온마음만큼은닮아있다.『시절청춘』은그공통된마음의풍경을담아낸따뜻한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