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어린 시절 (30인의 어린 시절 이야기)

추억의 어린 시절 (30인의 어린 시절 이야기)

$17.00
Description
'어린 시절'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어떤 모습이 그려지는가?
흙먼지 날리던 골목길, 친구들과 뛰놀던 뒷산, 엄마 손을 잡고 걷던 시장 골목. 이 책은 30인의 작가가 들려주는 어린 시절 이야기다.
누군가에게 어린 시절은 딱지치기와 구슬치기로 해가 지는 줄 몰랐던 골목이었고, 누군가에게는 동생을 돌보며 일찍 철이 들어야 했던 책임의 시간이었다. 또 누군가에게는 자연이 놀이터가 되어준 자유로운 날들이었고, 누군가에게는 아픔 속에서도 꿈을 키워낸 단단한 성장의 시간이었다.
경험은 달랐지만, 그 안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바로 '성장'이었다. 서툴고 어색한 성장, 때로는 아팠던 성장, 그러나 포기하지 않았기에 지금의 우리를 만든 성장.
글을 쓰며 우리는 깨달았다. 어린 시절은 단순한 과거가 아니라 지금의 나를 이루는 뿌리이며, 그 시절의 작은 순간들이 오늘을 살아가는 힘이 된다는 것을.
이 책은 나연구소의 [옴니버스 인생책쓰기] 프로젝트 14번째 결실이다. 이 프로젝트는 우리의 인생을 주제로 매월 1권씩의 출판, 총 8년 동안 100편의 책을 출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리의 이야기가 그 시절의 추억으로 잔잔히 미소가 지어지기를 바라며 우리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시작한다.
저자

우경하

나연구소대표,한국자서전협회장

목차

프롤로그-10
1장.그시절,우리는-12
2장.가족과친구들-54
3장.그때그마음-96
에필로그-139

출판사 서평

『추억의어린시절』-30인이들려주는소중한기억의보물상자
"모든사람의어린시절에는책한권의가치가있다"
나연구소와인생이변하는서점이8년간이어온'옴니버스인생책쓰기'프로젝트의열네번째결실,『추억의어린시절』이출간되었습니다.이책은30명의평범한사람들이자신의어린시절을진솔하게풀어낸특별한이야기모음집입니다.
안동의시골마을에서딱지치기를하던아이,한탄강물소리를들으며자란소녀,전학을반복하며별처럼빛나는법을배운아이,골방에숨어책을읽던내성적인소년...30개의각기다른어린시절이이책속에서하나의아름다운하모니를이룹니다.
"경험은단맛지만,그안에는쓴것도있다"
이책의저자들은화려한문장이나극적인사건으로독자를사로잡지않습니다.대신솔직한감정과생생한기억으로우리모두가공감할수있는보편적진실을전합니다.가난했지만따뜻했던시절,서툴렀지만순수했던순간,아팠지만성장했던경험들이담백하게펼쳐집니다.
특히이책은'뿌리를내리다','함께걷는시간','변화와성장의여정','사랑은계속흐른다'는4개의장으로구성되어,어린시절의다양한측면을입체적으로보여줍니다.각자의이야기는독립적이면서도서로울림을주고받으며,독자들에게"나만그랬던게아니구나"라는위로와"나도써볼수있겠다"는용기를동시에선사합니다.
"사람은책이고,경험은책이며,인생은책이다"
이책의가장큰가치는'글쓰기는특별한사람들만의것'이라는편견을깨뜨린다는점입니다.30명의저자중대부분은전업작가가아닙니다.요양보호사,회사원,주부,교사...각자의자리에서묵묵히살아가는평범한사람들입니다.하지만그들의이야기는결코평범하지않습니다.왜냐하면모든사람의인생은그자체로한권의책이될만한가치를지니고있기때문입니다.
우경하대표가이끄는나연구소는"당신은가장소중합니다","책은읽는것이아니라쓰는것"이라는철학으로,8년간100편의책출판을목표로달려왔습니다.그여정의14번째이정표인이책은,글쓰기가단순한기록을넘어자기발견과치유,그리고연대의도구가될수있음을증명합니다.

독자들에게
이책을읽는당신도분명소중한어린시절의기억을가지고있을것입니다.30인의이야기를읽으며당신의추억도함께떠올려보시기바랍니다.그리고가능하다면,당신의이야기도언젠가한권의책으로세상에나오기를응원합니다.
모든사람의인생은소중합니다.당신의이야기도그렇습니다.

인생이변하는서점
대표우경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