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 붙었다 (보드북)

착 붙었다 (보드북)

$13.00
Description
‘보들보들 내 손이랑 포근포근 엄마 손이… 착 붙었다!’
살을 맞대며 마음을 나누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애착 형성 신체 놀이 그림책!
엄마, 아빠 동물과 아기 동물이 서로의 몸을 다정하게 맞추며 “착 붙었다!”, “짝 붙었다!”를 외치는 유쾌하고 따뜻한 영유아 그림책 《착 붙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친근한 동물 친구들이 등장하여 손, 발, 볼, 등, 엉덩이를 닿는 사랑스러운 신체 놀이를 포근하고 앙증맞게 그려낸 보드북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신체 부위의 이름을 인지하는 것을 넘어, 부모와 아기가 ‘떨어졌다 붙었다’를 반복하며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즐기도록 이끕니다. 리듬감 넘치는 다정한 입말과 풍부한 의성어·의태어를 따라 읽다 보면, 아이는 부모의 깊은 사랑을 온몸으로 느끼며 단단한 정서적 유대감(애착)을 형성하게 됩니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쯤이면 자연스럽게 아이를 품에 꼬옥 안아주게 만드는, 마법 같은 ‘교감형 그림책’입니다.
저자

신혜영

오랫동안출판사에서어린이책을만들며,어린이책에글을쓰고있습니다.글을쓴《주세요주세요》,《몸을쭉》은북스타트도서로선정되었으며,《화가호로록풀리는책》은초등2학년통합교과서에수록되기도하였습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책을보고자연스러운스킨십을나누며단단한애착형성
아이들에게부모와의스킨십은단순한신체접촉을넘어심리적안정감과자존감을키우는가장강력한언어입니다.《착붙었다》는영유아기아이들이부모와‘떨어졌다/붙었다’를반복하는놀이를통해분리불안을해소하고안정적인애착을형성하도록돕습니다.아기원숭이는엄마와손을맞잡고,아기펭귄은아빠와발을대어보고,아기토끼가엄마와볼을부비는동물들의모습을보며아이는부모와살을맞대는촉각적즐거움을간접경험하고,곧바로실제놀이로이어가게만듭니다.

-손,발,볼,등,엉덩이!놀면서배우는나의첫신체인지그림책
《착붙었다》는아이가자신의몸에관심을가지기시작하는시기에꼭필요한‘신체인지’그림책입니다.원숭이의손,펭귄의발,토끼의볼,고래의등,돼지의엉덩이까지,각동물들의특징적인신체부위를보여주며아이가자연스럽게자신의몸을탐색하고인지할수있도록이끕니다.‘내손이랑엄마손이’,‘내발이랑아빠발이’처럼아기의신체와부모의신체를대비하며나와타인의존재를인식하는첫걸음을떼게합니다.

-‘말랑말랑,들썩들썩!’의성어·의태어로입을열고,다채로운표현력을키워요
아동학을전공한작가특유의리듬감넘치는글은아이들이따라하기가장좋은‘입말’로이루어져있습니다.각신체부위마다다르게펼쳐지는촉감과모양,크기의표현(의성어·의태어)은영유아기아이들의청각을자극하고어휘력을풍성하게확장해줍니다.한페이지씩넘길때마다터져나오는‘착!’,‘짝!’,‘딱!’,‘쿵!’하는문장들은책읽는재미를한층더해줍니다.

-애니메이션을전공한신예작가의귀엽고생동감넘치는동물캐릭터
그림책속동물들은마치살아움직이는것처럼귀엽고앙증맞은매력을뽐냅니다.아기동물의호기심어린눈망울과부모동물의다정한미소는보는것만으로도마음이따뜻해집니다.애니메이션전공자다운카메라앵글과생생한표정연출은글의리듬감을시각적으로극대화하며,아이들이동물을친근하게인지하고책에몰입할수있도록돕습니다.마지막페이지에서모두가‘꼬옥붙었다!’라며안아주는장면은이책이아이에게줄수있는가장큰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