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44 팔팔하게 살아내고 살려내는

8844 팔팔하게 살아내고 살려내는

$17.00
Description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벌랏마을. 깊은 산골의 작은 교회 소전교회에서 37년 동안 단 하루도 빠짐없이 예배를 드리며 사역을 이어 온 88세 이상금 목사의 삶이 책 한 권에 오롯이 담겼다.

이 책은 88세의 나이로 여전히 소전교회를 시무하고 있는 한 목회자의 44년 사역 여정을 담은 책이다. 책 제목인 『8844 팔팔하게 살아내고 살려내는』은 주인공의 나이와 목회 연한을 뜻하며, 동시에 '하나님이 부르신 자리에서 끝까지 믿음을 지켜 낸 삶'을 상징한다.
저자

김종영

저자:김종영
저자김종영장로는2013년,우연히방문한충북벌랏마을의소전교회에서이상금목사를처음만났다.그인연으로10여년간교제하며,무명하지만위대한사명을조용히감당해온이상금목사의삶을녹취하고기록하여이책으로엮어냈다.
소전교회를향한긍휼의마음과어머니같은이상금목사에대한깊은존경과사랑을담아눈물로기도하며이원고를집필했다.

목차


1.지옥보단천국이낫겠지
2.그물을내려고기를잡으라
3.계획은한순간에무너졌습니다
4.휴양삼아다녀오세요
5.변화를주기시작했습니다
6.이곳을떠나지말라
7.죽든살든하나님께맡기고
8.목사가아니야사찰이야
9.저를어떻게쓰시려하십니까
10.더깊은사랑과인내로
11.그땅을취하라
12.새롭게하소서
13.그사실이무척기뻤습니다
14.내려놓음
15.하나님의때를기다리기로
16.그날을꿈꾸며

출판사 서평

『8844팔팔하게살아내고살려내는』은한목회자의고백이지만,동시에모든신앙인의길위에놓인묵상의주제를담고있다.하나님이부르신자리,아무도알아주지않는헌신,고독한예배의시간을견디게한힘은‘하나님께서나와함께하신다’는단순하고도강력한믿음이었다.『8844』는한국교회의다음세대에게전해야할믿음의유산이무엇인지를깊이있게보여준다.신학생,사역자,평신도모두에게부르심의본질을돌아보게하는책이다.
한영혼,한자리,한말씀을향한지극한충성과헌신은‘성공’이라는이름뒤에신앙의본질이흐려진이시대에다시복음의본뜻을묻게한다.
작지만단단한교회이야기.보이지않아도자라나는복음의씨앗.『8844』는오늘도하나님앞에서있는모든이에게“지금당신은하나님이기뻐하시는자리에있는가?”라고묻는다.

이런분께권합니다
목회자의참된소명과삶을묵상하고싶은분
시골교회,작은교회,개척교회에서사역중인목회자및성도
일상속에서하나님의부르심과헌신을고민하는그리스도인
믿음의선배들의신실한이야기에위로받고싶은독자

살아내고살려내는(분문주요회차3줄요약)

1.지옥보단천국이낫겠지
“서른일곱에죽는건너무억울하다.아직한창인나이인데…”라는서러움이드는동시에이런생각도들었습니다.“예수쟁이들이말하는천국과지옥이정말있다면그래도지옥보단천국이낫겠지?”

2.그물을내려고기를잡으라
말씀을마치시고시몬에게이르시되깊은데로가서그물을내려고기를잡으라.(누가복음5장4절,개역개정)마침내그말씀이단순히돈을버는‘사업의길’을말하는것이아니라,‘사람을낚는일’곧복음을전하는사역으로의부르심이라는것을깨닫게되었습니다.

3.계획은한순간에무너졌습니다
후임전도사님과함께김천에다녀오던어느날,급하게커브를돌던직행버스가방향을잃고차도를벗어나도로를걷고있던우리를그대로덮치는큰교통사고를당했습니다.삶의흐름을송두리째바꾸는사건이아무런예고도없이일어났던것입니다.

4.휴양삼아다녀오세요
“전도사님은아직몸이온전히회복되지않았으니,공기좋고물맑은소전교회에휴양삼아다녀오세요.”절할틈조차없었습니다.하지만그보다더강하게마음을사로잡은생각이있었습니다.이제나는더이상하나님의명령을거부할수없다.”

5.변화를주기시작했습니다
여자혼자어떻게이런일을다해내셨냐며대단하다는눈빛으로바라보았습니다.그후마을사람들도교회처럼각자의집에수도를놓고입식부엌을들이며하나둘변화를주기시작했습니다.
6.이곳을떠나지말라
이상하게도소전교회를떠나고싶다는마음이앞설때는기도가잘되지않았습니다.반대로이곳에남겠다고결심할때는기도가술술나오고마음도평안해졌습니다.그런흐름속에서하나님의뜻이이곳을떠나지말라고하시는것임을깨달았습니다.

7.죽든살든하나님께맡기고
하지만저는단호하게말씀드렸습니다.
“만약제가그에게맞아죽는다면그것은순교라고생각합니다.지금까지는피해왔지만더는도망치지않겠습니다.죽든살든하나님께맡기고정면으로맞서겠습니다.”

8.목사가아니야사찰이야
특히불신자들의거센핍박속에서힘든시간을지날때면마음속으로“나는목사가아니야,사찰이야.”라고되뇌며낮은자세로사람들을섬기려애썼습니다.
그렇게나자신을낮추니어떤상황이와도불평하지않고담담히감당할수있었습니다.

9.저를어떻게쓰시려하십니까
“소전교회를통해무엇을이루려하십니까?”“저를어떻게쓰시려하십니까?”그질문의답은이미제삶속에서이루어지고있었다는것을요.겉으로는아무일도일어나지않는것처럼보였지만,주님께서는이미저와소전교회를당신의손으로붙들고계셨던것입니다.
10.더깊은사랑과인내로
만약이병이이웃을용서하지못한제마음에서비롯된죄의열매였다면,그또한피할수없는당연한결과였을것입니다.그래서마음깊이결심했습니다.“이병을짊어지고살더라도더깊은사랑과인내로죽어가는영혼들을위해끝까지기도하고섬기며살리라.”

11.그땅을취하라
“하나님,어느땅을말씀하시는건가요?”
질문은계속되었고,묵상은점점깊어졌습니다.그러다문득마음속에답이떠올랐습니다.
“아!교회옆의그땅을말씀하시는것이군요.”

12.새롭게하소서
CBS방송국의한프로듀서로부터전화가걸려왔습니다.“『새롭게하소서』프로그램에출연해주실수있을까요?”CTS기자님은『새롭게하소서』방송에서미처다루지못한부분들을CTS『7000미라클땅끝으로』라는프로그램에서조명하고싶다고하셨습니다.


13.그사실이무척기뻤습니다
불신자든신자든교회를둘러보며감탄했습니다.“정말예쁘게잘지었네요.”“교회가참품격있어요.”그모습을보며새로지은교회를통해하나님의영광이드러나는것을분명히느꼈습니다.그사실이무척기뻤습니다.

14.내려놓음
저는결국순종함으로그재물을주님께온전히내어드릴수있었습니다.그리하여하나님께서는무너져가던소전교회를다시세우시고,교회를통해복음의빛이다시퍼져나가게하셨습니다.하나님은저의‘내려놓음’을통해영광받기를원하셨던것입니다.

15.하나님의때를기다리기로
세상에한권의책을내는일은결코만만치않았습니다.출판제안과원고검토가여러차례거절과보류로이어지는좌절의시간을겪어야했습니다.결국저와집사님은모든일을하나님께맡기고기도하며하나님의때를기다리기로했습니다.

16.그날을꿈꾸며
마을사람들모두가복음을받아들이고복지관이완공되는그모든일이이루어지는날,하나님께서“네사명을잘감당하였다”라고말씀해주신다면,평안한마음으로주님앞에서게될것입니다.그날을꿈꾸며,모든영광을하나님께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