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않은 길

가지 않은 길

$16.80
Description
“우리는 모두, 한 번쯤 가지 않은 길을 떠올립니다”
로버트 프로스트 명시 그림책 《가지 않은 길》 출간!

뉴욕타임스가 극찬한 “다시 읽고 싶어지는 책”, 고전의 완벽한 현대적 변주
한 소년의 일생을 통해 그려낸 선택의 용기와 삶의 성찰!
■ 고전 명시, 그림책으로 다시 태어나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로버트 프로스트의 대표 시 「가지 않은 길(The Road Not Taken)」을 섬세한 수채화로 풀어낸 그림책 《가지 않은 길》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원작 시를 단 한 단어도 바꾸지 않고 그대로 담아내면서, 일러스트레이터 비비안 미네커의 따뜻한 수채화로 시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확장한 작품입니다.
고전 명시를 어린이와 함께 읽을 수 있는 그림책으로 풀어낸 드문 시도로, 문학과 그림책의 경계를 확장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숲속의 갈림길 앞에 선 어린 소년의 모습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시간이 흐르며 대학 진학, 진로 선택, 사랑과 결혼, 그리고 노년에 이르기까지 이어집니다. 시의 구절과 삶의 장면이 자연스럽게 겹쳐지며, ‘선택’이라는 추상적인 주제를 한 사람의 인생 서사로 풀어냅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시를 읽는 것을 넘어,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깊은 경험을 하게 됩니다.
저자

로버트프로스트

미국에서가장사랑받는시인가운데한명입니다.1874년캘리포니아샌프란시스코에서태어나,생애대부분을뉴잉글랜드의시골에서보냈어요.그는자연과농촌풍경을배경으로하여,선택과삶,인간존재에대한깊은성찰을담은시들을남겼어요.
대표작으로는이책에수록된‘가지않은길’을비롯해‘담장고치기’,‘자작나무’,‘눈내리는저녁숲가에멈춰서서’등이있어요.1963년세상을떠나기전까지,시부분에서퓰리처상을네차례수상했으며,미국의회금메달을받았어요.또한노벨문학상후보로서른한번지명되었어요.

출판사 서평

■“나만의길”을선택한다는것의의미
“노란숲속에길이두갈래로났어요.”
이책은우리가살아가며마주하는수많은선택의순간을조용히비추고있습니다.특히진로와방향에대한고민이깊어지는오늘의시대속에서,이책은‘어떤길을선택할것인가’가아니라‘어떻게살아갈것인가’를다시묻습니다.
소년은남들이많이간길이아닌,사람이덜다닌길을선택합니다.그리고그선택은한사람의삶을이루는중요한이야기가됩니다.
“나는사람이덜다닌길을택했고,그것으로모든것이달라졌다”는시의마지막구절은,단순한선택의결과를넘어삶을바라보는태도를이야기합니다.
이책은가보지못한길에대한아쉬움보다,지금내가걷고있는길을받아들이고사랑할수있도록돕는따뜻한메시지를전합니다.

■뉴욕타임즈북리뷰가주목한작품
그림책《가지않은길》은뉴욕타임즈북리뷰를통해소개되며작품성을인정받았습니다.
아동문학가라우렐스나이더는이책을“다시읽고싶어지는책(abookthatbegsrereading)”이라평하며,원작시를유지하면서도그림을통해의미를풍부하게확장한점을높이평가했습니다.또한커커스리뷰등해외평단에서도선택의의미를섬세하게풀어낸시각적해석이라는호평을받았으며,아마존독자들로부터도높은평점을기록하며꾸준한사랑을받고있습니다.

■세대를아우르는‘인생그림책’
《가지않은길》은어린이와어른이함께읽을수있는그림책입니다.어린이에게는자신의선택을시작하는용기를,어른에게는지나온길과앞으로의길을돌아보는시간을건넵니다.특히졸업,입학,이직,결혼등인생의전환점에선독자들에게의미있는선물이될수있는책입니다.우리는모두삶의어느순간,두갈래길앞에서게됩니다.그리고그선택은결국한사람의이야기가됩니다.《가지않은길》은독자에게묻습니다.지금당신이걷고있는길은어떤이야기가되고있는지.이책은그길을조용히응원하는따뜻한그림책입니다.

■《가지않은길》을읽기전에…
로버트프로스트의‘가지않은길’은1915년에출판된이후,세계에서가장자주인용되는시가되었어요.이시는원래결정을쉽게내리지못하는자신의우유부단함을두고프로스트가농담처럼쓴작품이었지만,시간이흐르며수많은독자에게개성,독자성,그리고모험의의미를묻는시로읽혀왔습니다.
이그림책은두갈래의길,다시말해두가지가능성모두에게따듯한찬사를보냅니다.선택한길을후회하지도,선택하지않은길을아쉬워하지도않습니다.결정을앞둔망설임을담아내고,뜻밖에찾아온마법같은행운을기뻐합니다.그리고마침내정답이없는질문하나를독자에게건넵니다.
행복은어디서오는걸까요?올바른선택에서일까요,아니면걸어가는과정에서얻는기쁨에서일까요?이질문에대한답이무엇인지,그길의끝이어디로이어질지는아무도알수없어요.그래서이책은여러분을노란숲으로초대합니다.그곳에서자신이걸어온길을돌아보고,그여정에서기쁨과영감을발견하며,무엇이‘모든것을달라지게’만들수있는지를스스로깨닫게되기를바랍니다.
여러분의여행을응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