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관찰자 (2025 뉴욕타임스 선정 올해의 그림책상 | 양장본 Hardcover)

바람 관찰자 (2025 뉴욕타임스 선정 올해의 그림책상 | 양장본 Hardcover)

$16.80
Description
“바람아, 오늘은 어떻게 불 거야?”
보이지 않는 자연을 온몸으로 감각하는 그림책
칼데콧 아너 수상 작가 미카 아처 신작 《바람 관찰자》 출간

2025 뉴욕타임스 선정 올해의 그림책상 수상!
■자연을 ‘설명’하지 않고 다시 ‘경이롭게 바라보게 만드는’ 그림책
칼데콧 아너 수상 작가 미카 아처가 신작 그림책 《바람 관찰자(Wind Watchers)》로 국내 독자들을 찾아온다. 이 책은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인 ‘바람’을 아이들의 감각과 시선으로 따라가며, 계절마다 달라지는 바람의 표정과 움직임을 시적 언어와 압도적인 콜라주 예술로 담아낸 작품이다. 미국 현지에서도 출간 직후부터 “아이들이 실제로 바람을 느끼게 만드는 그림책”, “계절의 변화를 몸으로 경험하게 하는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주목받고 있다.
미카 아처는 《나 진짜 궁금해!》로 미국 최고 권위의 그림책 상 중 하나인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하며 세계 그림책계의 주목을 받은 작가다. 그녀의 작품 세계는 자연을 단순한 정보나 학습 대상으로 바라보지 않는다. 대신 아이들이 세상을 처음 바라볼 때 느끼는 “놀라움”과 “질문”의 감각을 복원하는 데 집중한다.
저자

미카아처

미카아처는칼데콧명예상수상작《나진짜궁금해!》,에즈라잭키츠상수상작《다니엘이시를만난날》과그후속작《다니엘의멋진날》,《다니엘,별일없니?》를쓰고그렸어요.
직접만든고무도장으로찍거나색을입힌얇은종이를겹겹이붙인뒤,그위에물감과잉크로덧칠하는독특한콜라주기법으로작업합니다.오랫동안유치원에서아이들을가르쳤고,두아이를키우며그림책에대한사랑을키워왔어요.미국매사추세츠에서살며,집을둘러싼정원과숲을산책하며영감을얻고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보이지않는바람을‘만질수있게’만드는콜라주예술
미카아처는직접염색한종이를오리고겹쳐붙이는독창적인‘오일콜라주’기법으로유명하다.《바람관찰자》에서는형태도색도없는‘바람’을겹겹이쌓인종이의질감과움직임으로시각화해냈다.꽃잎을흔드는봄바람,연을띄우는여름바람,낙엽을몰고오는가을바람,차가운공기를데려오는겨울바람까지.
독자들은책장을넘기며단순히바람을“읽는”것이아니라,마치바람의방향과온도를손끝으로느끼듯경험하게된다.미국《퍼블리셔스위클리》는이작품에대해“계절을따라바람과만나는경험을서정적으로담아냈다”고평했으며,“풍부한질감의콜라주와리드미컬한문장이조화를이룬다”고소개했다.또《커커스리뷰》는“기쁨과시성이살아있는작품”,“사계절내내독자들을즐겁게할그림책”이라고호평했다.

■“아이들은작은디테일을오래바라본다”
미카아처는오랜시간유치원교사로일한경험이있다.그녀는아이들이자연을바라보는방식에서늘깊은영감을받아왔다고말한다.어른들에게는단순한날씨변화일수있는바람도,아이들에게는매일다른얼굴로찾아오는살아있는존재다.《바람관찰자》속아이들은바람에게묻는다.“오늘은어떻게불거야?”
이질문하나로책은설명중심의자연학습서가아니라자연과대화하는감각의세계로독자들을이끈다.빠른자극과정보에익숙해진시대,이그림책은잠시멈추어천천히바라보는힘,즉‘슬로우루킹(SlowLooking)’의경험을선물한다.

■예술성과교육성을함께갖춘융합적사고려(STEAM)그림책
《바람관찰자》는감성그림책이면서동시에교육현장에서도활용도가높은작품이다.바람,날씨,계절변화라는과학적주제를콜라주예술과감각적언어로풀어내며STEAM교육의이상적인사례를보여줄수있는작품이다.미국도서관이나교육현장에서도“책을읽고아이들이밖으로뛰어나가직접바람을느끼게만드는작품”이라는평가를받고있다.
이책은다수의그림책과아동서를번역하며깊이있는언어감각을보여준김난령번역가가옮겼다.원서특유의시적인리듬과반복의호흡을살리면서도,한국독자들이자연스럽게감각할수있는언어로섬세하게옮겨냈다.

■해외반응
“기쁨과시성이살아있는작품.”-KirkusReviews
“바람이라는경험자체를서정적으로담아낸다.”-PublishersWeekly
“풍부한질감의계절풍경이압도적이다.”-미국서점가소개

■도서의핵심포인트
-칼데콧아너수상작가미카아처최신작
-종이의물질감으로구현한압도적콜라주예술
-바람이라는‘보이지않는존재’를감각적으로체험하는그림책
-자연감수성과관찰력을키우는슬로우루킹그림책
-STEAM교육및계절·날씨수업연계가능
-아이뿐아니라어른독자에게도깊은휴식과사유를전하는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