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일기 (0에서 나를 향해 나아가는 기록의 여정)

제로 일기 (0에서 나를 향해 나아가는 기록의 여정)

$17.00
Description
이 책은 독자가 기록을 통해 자신을 찾고 성장하는 과정을 ‘Journey(여정)’라는 개념으로 풀어낸다. 이 여정에서 기록(Journal)은 단순한 글쓰기가 아니라 삶을 탐구하고 자신을 이해하는 도구이자 동반자가 된다.
이 책은 크게 세 가지의 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기록의 세계에 입문하는 ‘워밍업’ 단계에서는 일기, 다이어리, 필사 등 가장 기본적인 기록법을 소개한다. 다음 단계인 ‘나아가기’는 효율성과 생산성을 추구하며 자신의 목표와 성장을 기록할 수 있는 비전 보드, 만다라트, 독서 노트 등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기록법을 제안한다. 마지막 단계인 ‘쉬어가기’는 취미와 휴식의 차원에서 일상을 천천히 즐기며 기록할 수 있도록 취향 기록, 사진 기록, 문장 수집 등 삶의 작은 순간을 소중히 담는 기록법을 소개한다.
각 장마다 기록법에 맞는 예시 사진과 실제 기록을 첨부하여 독자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각 기록의 성격과 목적에 맞는 문구 제품을 소개함으로써 독자들이 기록의 여정을 더욱 풍성하고 즐겁게 꾸려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결국 이 책은 독자에게 ‘제로’의 상태에서 기록이라는 여정을 통해 자신을 찾아가고 성장해 나가는 방법을 제시하는 친절하고 감각적인 가이드북이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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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제로

삶과취향을탐구하는기록가.
닿을수없는완벽에닿지못해수십권의다이어리를버려본사람이며,그서툶을견디는법을기록을통해배워온사람이다.불렛저널을기록하며빈페이지에대한두려움이조금씩사라지기시작했고,틀에서벗어난기록에오히려자신이가장잘드러난다는사실을깨달았다.
IT업계에서PM으로일하며치열한프로젝트와빠른의사결정속에서살았고,지금은기록크리에이터이자찻집주인으로살고있다.완전히다른결의일상이지만,두삶을모두버티게한힘은언제나기록이었다.

목차

추천의말
프롤로그|‘Zero’에서시작하기
책사용법
Chapter1|워밍업:기록을위한준비운동
나에게맞는기록을찾아서
불렛저널,가장단순하고유연한기록법
불렛저널시작하기
불렛저널기록팁
기록회고방법
문구추천:가장기본적이고,접근하기쉬운문구들
Chapter2|나아가기:효율과생산성을위한기록
효율적인시간관리를위한하루기록법
목표설정을위한비전보드만들기
만다라트로꿈을실현하기
한달을설계하고돌아보는월간기록법
습관형성을돕는해빗트래커
독서노트로영감의기록쌓기
하루를여는모닝페이지
문구추천:효율성을높이는실용적인문구들
Chapter3|쉬어가기:일상과여유를위한기록
내가사랑하는것을기록하는방법
사진으로일상을붙잡는법
감성과지혜를채워주는문장수집법
경전필사로마음의여백찾기
문구추천:안락한취미생활과편안한휴식을돕는문구들
에필로그|‘나’라는종착지를향해

출판사 서평

초등학생때일기를성실히쓰지않던아이가어른이되어서도다이어리한권을제대로채우지못한다는연구결과는없을지몰라도,그런현실은있다.‘세살버릇이여든까지가기때문’이라기보다는,이상향이이상할정도로크고높기때문이다.그렇다고이런문제로마음이복잡해할필요는없다.문제가크고복잡할수록돌아갈곳은확실하다.근본으로돌아가자.빈페이지앞에서자.그리고『제로일기』를읽자.
『제로일기』의저자이름이‘제로’인것은공교롭지않지만,그렇다고이책이‘제로의일기에관한책’은아니다.이책은3개월이상일기쓰기를지속하지못했던기록크리에이터제로가불렛저널기록법으로는3년이상기록을지속하며얻은,가장현실적인기록방법에관한이야기이다.가끔우리는‘현실적인’이라는말에속아정신을차리고보면재벌2세가자수성가했다는식의이야기를읽었다는사실을발견하곤한다.하지만『제로일기』는다르다.이책의저자도이책을읽을누군가처럼방구석어딘가에쓰다만다이어리의무덤의소유자였고,꾸준히실패했고,뭘써야할지몰라멈추는상태를벗어나길갈망했던장본인이다.그러니안심하시라.
“나를향해나아가는기록의여정”을부제로한이책은총3개의챕터로이루어져있다.워밍업-나아가기-쉬어가기.챕터1에서는가장단순하고유연한기록법인‘불렛저널’의기본을익힌다.‘나’에게맞는기록은무엇인지,불렛저널은어떻게시작하고어떻게기록하는건지,기록회고는어떻게하는지.챕터2에서는효율과생산성을위한기록법을소개한다.모든일에는청사진이필요한법.나를향해나아가는일도마찬가지다.마음의소리만따라가다가는또다시마음만복잡해질위험이있다.시간관리,비전보드,만다라트,해빗트래커등‘나’와‘나의삶’을계획하고관리하는기록법을소개한다.마지막으로챕터3에서는여유롭게나아가는틈을만드는기록법을소개한다(챕터3이‘뛰어가기’가아닌‘쉬어가기’라정말다행이지않은가!).숨을돌리고틈을만드는취향기록과사진기록,문장수집,필사방법에관한이야기가실려있다.기록을향한열의를바로이어갈수있도록,각기록법에대한‘워크북’코너와‘문구추천’코너가특별수록되어있다.
일기를꾸준히써도칭찬스티커를받을일없는어른이왜일기를꾸준히쓰고싶어하고,일기를꾸준히쓰지못해속까지썩이는지생각해보면그건바로우리가호모아키비스트(HomoArchivist)즉,기록하는인간이기때문이아닐까(아닌게아니다!).각자가기록을통해이루고자하는바는모두다를테지만,그이루고자하는바가곧각자가원하는‘나’임은같다.내가기록하는것이곧나이며,과거가될현재의기록을동력삼아우리는앞으로나아간다.그러니더이상백지로남은과거의다이어리를붙잡고슬퍼말고,『제로일기』를읽자.‘인생은타이밍’이라고하지않았던가.마침새해가코앞으로다가왔다.그러니『제로일기』를읽자.그리고‘나’의일기를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