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어떤 이는 밭이랑 사이에서 하나님의 숨결을 만진다.
어떤 이는 안개 낀 바다 위에서 기다림을 기도로 바꾼다.
어떤 이는 새벽 지하철 승강장에서 십자가를 짊어진다.
어떤 이는 낯선 땅에서 넘어지고 또 넘어지면서도 아이들의 손을 놓지 않는다
"모자 벗고, 장갑 벗고, 장화 벗고,
초록 느티나무 아래 시원한 바람이 아이스 아메리카노다!"
- 「숨이 차다」 중에서
"비리다고 말하지 마세요.
생선은 비려야 합니다."
- 「아침향기」 중에서
"어깨를 짓누르는 노트북 가방의 가죽끈은
오늘 내가 짊어질 십자가의 부드러운 변주."
- 「도시 천로역정」 중에서
"결국 나는 모질이가 아니라 모지리였고,
그래서, 다행이다."
- 「모질이, 모지리」 중에서
네 지역의 전혀 다른 삶의 자리에서 사역하는 목회자와 선교사가 써 내려간 시와 에세이.
살아온 길도, 노래하는 방식도 모두 다르다.
그러나 이 길들이 향하는 곳은 하나다.
천국 집.
처음부터 나를 기다리고 있었던, 나의 고향 집.
당신은 지금, 어떤 길 위에 서 있나요?
어떤 이는 안개 낀 바다 위에서 기다림을 기도로 바꾼다.
어떤 이는 새벽 지하철 승강장에서 십자가를 짊어진다.
어떤 이는 낯선 땅에서 넘어지고 또 넘어지면서도 아이들의 손을 놓지 않는다
"모자 벗고, 장갑 벗고, 장화 벗고,
초록 느티나무 아래 시원한 바람이 아이스 아메리카노다!"
- 「숨이 차다」 중에서
"비리다고 말하지 마세요.
생선은 비려야 합니다."
- 「아침향기」 중에서
"어깨를 짓누르는 노트북 가방의 가죽끈은
오늘 내가 짊어질 십자가의 부드러운 변주."
- 「도시 천로역정」 중에서
"결국 나는 모질이가 아니라 모지리였고,
그래서, 다행이다."
- 「모질이, 모지리」 중에서
네 지역의 전혀 다른 삶의 자리에서 사역하는 목회자와 선교사가 써 내려간 시와 에세이.
살아온 길도, 노래하는 방식도 모두 다르다.
그러나 이 길들이 향하는 곳은 하나다.
천국 집.
처음부터 나를 기다리고 있었던, 나의 고향 집.
당신은 지금, 어떤 길 위에 서 있나요?
집으로 가는 길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