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가장 미워하던 사람이 나였다

어쩌다 보니 가장 미워하던 사람이 나였다

$15.60
Description
“타인에게는 다정하면서, 왜 나에게는 그렇게까지 냉정했을까.”
이 책은 ‘자기 자신을 가장 미워하던 순간’을 마주하는 이야기에서 시작된다. 타인의 실수에는 관대하면서도, 스스로에게는 지나치게 엄격했던 한 사람의 시선은 결국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이어진다.
저자는 스스로를 몰아붙이며 살아온 시간을 돌아보며 묻는다. 나는 왜 나에게만 인색했을까. 이 질문을 시작으로 비교 속에서 무너지는 자존감, 괜찮은 척하며 묻어둔 감정들, 관계 속에서 점점 작아지는 이유, 끌려다니는 삶을 멈추는 방법까지 삶의 여러 장면을 담담하게 풀어낸다.
이 책은 단순한 위로에 머무르지 않는다. 스스로를 이해하고, 다시 자신의 편이 되는 과정을 조용히 따라가게 만든다.
나는 이제야 나에게 손을 내민다. 그리고 그 손을 당신에게도 건네본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의 끝에 결국 ‘나 자신’이 있었다면, 이 책은 그 감정을 처음으로 이해하는 시작이 되어줄 것이다.
저자

노지연

일상에서경험한솔직한감정들을글로풀어내며,겉으로는괜찮아보이지만속에서는쉽게무너지는마음을담담하게기록하고있다.
타인의시선과기대속에서살아가며겪었던내면의흔들림과변화의과정을통해,스스로를이해하고받아들이는삶에대해이야기한다.

목차

프롤로그

1부 나는왜나한테만그렇게엄격했을까
나에게만유독냉정했던날들
잘버티는사람이아니라,그냥참고있던사람이었다
겸손하다는착각속에숨은자기비하
비교가습관이되면자존감은사라진다
잃어버린‘내기준’을다시찾기까지
괜찮은척하느라묻어둔감정들
처음으로내편이되어본날
남들앞의나,혼자있을때의나
나를믿지못하면생기는일들
완벽한인생과엉망인인생사이에서




2부 사람사이에서자꾸만작아지는이유
내울타리가없다고느껴질때
하고싶은말을삼키는버릇
항상평가받는기분으로살던시절
보이고싶은모습으로만살던나
우리는모두각자의색안경을쓰고있다
혼자있고싶지만,외로운건싫다
거리두기를배우던날
다시누군가를믿어도될까
좋은점만보려다놓쳐버린것들
눈치대신선택을하기로했다

3부 끌려다니는삶을멈추는법
돈을번다는건어떤의미일까
시간을낭비하면서깨달은것들
매일이조금이라도설렌다면
해야하니까하던삶에서벗어나기
반복되는하루가나를잠식할때
흐르는대로살지않기위해필요한힘
무엇을하느냐보다어떻게살것인가
버티는게답일까,그만두는게답일까
왜우리는늘작심삼일일까
인생이라는게임에서내가정한룰

4부 몸은이미알고있었다
취미가뭐냐는질문앞에서멈칫한이유
멘탈도관리가필요하다 122
평생숙제같던다이어트
식습관을바꾸자삶이달라졌다
운동이싫은진짜이유
독서는정말나를바꿀까
나만의스트레스해소법
에너지를낭비하지않는연습
마음이숨을쉬는공간
생각하면서돈쓰는법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이책은답을알려주기보다질문을던진다.우리는왜타인에게는관대하면서자신에게는가혹해지는가.
많은사람들이스스로를마지막에두고살아간다.괜찮은사람으로보이기위해감정을눌러두고,비교속에서자신을깎아내리며,끊임없이부족한존재처럼살아간다.
이책은그런삶의방식을조용히되짚는다.과장된위로나극적인변화대신,우리가일상에서스스로를어떻게대하고있는지를담담하게보여준다.
특히스스로에게늘부족함을느끼는사람,관계속에서위축되는사람,비교속에서흔들리는사람에게이책은깊이닿는다.
문제는당신이부족해서가아니라,당신이스스로를대하는방식일지도모른다.그리고그방식을바꾸는시작은의외로단순하다.나를고치려들지않는것,그지점에서부터변화는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