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있는 오늘 (2026 리디아 시선집 공모전 선정작)

내일이 있는 오늘 (2026 리디아 시선집 공모전 선정작)

$12.00
Description
“등단도, 경력도 묻지 않은 공모,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목소리가 한자리에”
“시와 에세이, 삽화가 함께 엮인 세대 통합형 문예 시선집”
“각자의 오늘이 모여 완성한, 내일을 향한 위로의 기록”
“리디아 시선집 시리즈의 두 번째 권, 새로운 목소리로 확장하다”

- 2026년 리디아 시선집 공모전 선정작을 수록한 문예 시선집. 우수작 3명과 선정작 21명 등 총 24명의 작품 48편을 수록 -

『내일이 있는 오늘』은 2026년 리디아 시선집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을 한데 모은 문예 시선집이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스물네 명의 시선으로 오늘이라는 시간을 바라보며, 일상에서 마주한 마음과 기억, 관계와 삶에 대한 이야기를 시와 에세이로 담아냈다.

한 사람의 목소리가 아닌 스물네 명의 서로 다른 목소리가 모여 하나의 책을 이루었다. 때로는 흔들리고, 때로는 멈춰 서고, 때로는 다시 나아가는 마음의 순간들을 담은 48편의 작품을 통해 지금, 여기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오늘을 마주한다.

『내일이 있는 오늘』에는 서로 다른 스물네 명의 시선, 마흔여덟 개의 오늘이 담겨 있다.
저자

리디아플랜

엮은이

목차

프롤로그
엮은이의노트


이은총
끝말잇기
유수부쟁선(流水不爭先)
오늘의수평선

이동원
책갈피
0.2mm2B,0.5mmHB
버스손잡이

박경상
식탁위의빠드부레
또하루의주차
포개어진나무

박세은
보이지않는나침반
백지의권리
주파수의고백

김서인
도서관속성냥
물속의종이
창가의먼지

박종성
물의환(患)
딱따구리
회다지

은대현
겨우살이
거름망

서다온
풋감정
누더기인형
누비길

이동준
새로고침
거실의온도
극복

함건주
알리바이
핑계
여명에게

안도현
아디다스점퍼

이가은
분필

박시연
오늘,해리:어항의유리는안팎으로평등하게휘어있다.

이주한
기다림
뇌의색

윤혜진
삭풍

신흠
현관

강지윤
궤도

유미나
응급상황
비상

이문학
기억속의한장면
내면의목소리

박서빈
구체의방언

이채빈
답가
봄비

권수정
호기심
채비

우형준
시선을돌릴수있는이유

정소이
동백

작가소개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오늘,당신의시선을만나는날”-시와에세이,그리고서로다른삶이한권안에서만났다.누군가는어둠속에서비로소나아갈힘을찾았고,누군가는서로를위로하기위해춤을추듯하루를살아냈다.그하루가시와에세이가되고,그마음이한권의시선집으로피어났다.누군가의하루를읽는일은결국자신의마음을만나는일이다.각자의오늘이모여누군가에게는내일을살아갈작은위로가되기를바란다.


[수록내용및목차]
『내일이있는오늘』에는상실과고독,일상과불안,회복과성장,그리고작은희망까지서로다른삶의결이시와에세이48편을통해펼쳐진다.각작품에는정서를시각적으로확장하는삽화가함께실려,글과이미지가나란히하나의정서를완성한다.다음은수록작품중일부를발췌한것이다.

나를멈춰세웠던그막막한어둠이
사실은내가달려가채워야할
찬란한여백이었음을깨닫습니다
확신할수없기에나는비로소나아갑니다
-박세은,「백지의권리」

우리는누군가에게보여주기위해서가아니라
서로를위로하기위해춤을춘다
누군가우리를닦아내기전에,
더이상춤을추지못하게될수도있지만
-김서인,「창가의먼지」

하늘이흔들리다,깨지고
나무들이날아오르고풀들이흩어졌다.
물만남았다.
-박종성,「물의환(患)」

나도겹쳐지며,다시채워지니,새로시작한다
내생애기지개켜다시노래하니
그울림…이전보다새롭다
-박경상,「포개어진나무」

참여작가(수록순)

이은총

이동원

박경상

박세은

김서인

박종성

은대현

서다온

이동준

함건주

안도현

이가은

박시연

이주한

윤혜진

신흠

강지윤

유미나

이문학

박서빈

이채빈

권수정

우형준

정소이
*작가별소개및인사말은본문81쪽부터수록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