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문화산책: 같은시선, 다른의미 (같은 시선, 다른 의미)

일상 문화산책: 같은시선, 다른의미 (같은 시선, 다른 의미)

$20.00
Description
왜 한국인은 나이를 묻고 프랑스인은 식사를 오래 즐길까? 왜 독일인은 시간을 중요하게 여기고 일본인은 사과에 진심일까?
“일상문화산책 : 같은시선, 다른의미”는 이러한 질문에서 출발한다. 이 책은 한국, 프랑스, 일본, 독일, 미국, 스웨덴의 다양한 일상문화를 비교하며 겉으로 보이는 행동 너머로 존재하는 문화적 가치와 사회적 의미를 살펴본다.
우리는 흔히 다른 문화의 행동을 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하거나 반대로 자신의 문화를 당연하게 여긴다. 그러나 문화는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 다를 역사와 가치관이 만들어낸 삶의 방식이다.
프랑스에서 사회학을 연구한 저자는 학문적 통찰과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인사법과 식사 예절, 시간 감각과 인간관계, 사랑과 술 문화까지 폭넓게 분석한다. 이 책은 여행서도 단순 문화 상식집도 아니다. 일상을 통해 인간과 사회를 이해하는 새로운 문화 산책이다.
세상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 그리고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
저자

최원기

프랑스 파리5대학에서 문화사회학과 일상생활의 사회학, 사회학 방법론 연구로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학문적 성과를 대학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입법, 행정, NGO 영역에서 정책연구와 입법 제안, 사회활동으로 확장하며 ‘실천적 사회학’의 지평을 넓혀왔다.
현재는 일상 속 인간 존재의 의미와 사회적 삶의 구조를 함께 탐구하며 이를 통해 삶의 본질에 대한 이해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는데 집중하고 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협회 이사장
The LAB 호모사피엔스 원장
숙명여대 글로벌서비스학부 객원교수

목차

프롤로그 - 당연하게 살아온 것들에 대하여

1장 화장은 선택일까, 의무일까

2장 인사는 예의인가, 거리 조절의 기술인가

3장 식사는 생존일까, 관계일까

4장 대중교통에서 드러나는 사회

5장 술은 왜 마시는가

6장 사랑은 개인의 일인가, 사회의 일인가

7장 우리는 시간을 어떻게 살고 있는가

에필로그 - 일상을 다시 산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