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슬픔이 한 번으로 끝난다면 우리에게 시가 필요할까요”
오해하고 싶은 세계로부터 도착한 이제야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오해하고 싶은 세계로부터 도착한 이제야 시인의 세 번째 시집
“나의 슬픔이 너의 슬픔을 되오는 세계에서” 멈춘 것들은 되살아나고, 접은 슬픔이 펼쳐지고, 슬픔의 단어들이 사랑의 단어들로 재정의되며, 마침내 “오해의 능력”으로 “영원한 제철”을 살게 한다. 그러니까 이제야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슬픔의 펼침면》은 나의 슬픔이 너의 슬픔을 굳세게 하며 “사랑하게 될 세계”, 바로 그곳에서 재발명되는 사랑과 연대에 관한 이야기다.

슬픔의 펼침면 (이제야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