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의 과학 (엄마 뱃속의 첫 번째 학교)

태교의 과학 (엄마 뱃속의 첫 번째 학교)

$20.00
Description
생명은 사랑에서 시작되지만,
열 달 동안은 엄마가 만든 환경 속에서 자란다.
동양의 고전과 현대 의학이 어우러진,
진짜 태교 이야기가 펼쳐진다.
임신 280일의 과학… 《열 달, 태교의 과학》 출간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면 아이가 똑똑해질까?”
“임신 중 화를 내면 아이에게 나쁜 영향을 줄까?”
“태교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아이의 미래에 영향을 미칠까?”
임신과 함께 시작되는 수많은 질문에 과학적 답을 제시하는 《열 달, 태교의 과학》이 출간됐다.

이 책은 태교를 둘러싼 다양한 오해와 신화를 최신 의학과 뇌과학, 태아 발달 연구를 기반으로 알기 쉽게 설명한 교양서다. ▲태교에 대한 오해와 진실, ▲태아의 성장 과정, ▲유전과 환경의 상호작용, ▲임신부의 감정과 스트레스, ▲수면과 영양, ▲태아의 뇌와 감각 발달, ▲출산 전후 변화 등 임신 280일 동안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정보를 산부인과 전문의들의 자문과 감수를 통해 체계적으로 담았다.

저자는 태교를 단순히 음악을 들려주거나 특정 행동을 실천하는 것이 아니라, 태아가 머무는 환경을 만드는 과정으로 바라본다. 특히 임신부의 수면, 식습관, 스트레스, 감정, 생활 리듬이 태아의 성장과 발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과학적 근거와 함께 소개한다.
저자

이승주

지은이는 글쓰기가 천직이자 삶의 이유라 말하는 작가다. 《KBS 과학부》 작가를 비롯해 《월간조선》, 《신동아》 객원기자로 활동하며 사회, 의학, 인간의 삶이 교차하는 수많은 현장을 기록해 왔다. 그러던 중 서른 후반의 나이에 직접 난임 시술(IVF)을 경험하게 되었고, 그 시간을 지나며 ‘아기를 기다리는 마음’에 대해 깊이 고민하기 시작했다. 이후 난임 치료 현장을 꾸준히 취재하고 기록하며, 임신과 출산, 태교에 관한 궁금증을 쉽고 현실적인 의학의 언어로 풀어내는 작업에 집중해 왔다. 현재는 의료·과학 분야 전문 작가로 활동하며 자신의 책을 꾸준히 집필하고 있다. 저서로는 『임신의 기술』, 『난임의사에게 속지 않는 법』, 『AI시대 진로 설계서』, 『니몸 알고 내몸 알면』, 『부자뇌, 가난한 뇌』, 『당신 팔자엔 이유가 있다』, 『집밥 이렇게 쉬워도 돼』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1부 태교의 과학
PART1 태교를 다시 생각하다 -오해와 진실
태아는 클래식보다 엄마의 삶을 듣는다
태교의 진짜 이름은 ‘환경 프로그래밍’이다
예쁜 생각을 해야 예쁜 아이가 태어난다?
아기는 모든 걸 기억한다?
태교를 위해 수학 문제 풀면 아기가 똑똑해질까?
남아용·여아용 태교라는 착각
임신부의 하루를 옥죄는 태교라는 이름의 금기들

PART2 자궁이라는 첫 번째 세계 -태아는 어떻게 자라는가
태아의 장기 발달 타임라인
태반은 단순한 통로가 아니다
엄마의 숨, 아기의 산소
첫 태동, 신경회로가 완성되는 순간
태아의 청각은 언제 열리는가
양수 속에서 맛을 배우는 아기
태아의 뇌는 엄마의 발걸음으로 키운다
아기는 언제 아픔을 느낄까?
37도의 기적

PART3 유전과 환경, 그리고 그 사이의 기적
아이의 두뇌는 누구를 닮을까
부모를 닮지만, 부모만 닮지는 않는다
태아의 세계에서 켜지는 유전자
유전자는 운명이 아니다
뱃속에서 시작되는 면역의 기적
부모가 아이에게 남기는 것

PART4 엄마의 마음이 곧 아기의 세계
태교, 마음의 온도가 생명을 키운다
뱃속에서 시작되는 스트레스의 과학
호르몬 혁명 속에서 감정을 다스리다
임신 12주, 불안에서 태교로 넘어가는 시점
임신부는 왜 더 외로워질까?
우울한 엄마, 예민한 아이?
성격은 뱃속에서 시작된다
아빠의 기분이 아기 심장으로 연결된다
부모가 믿는 세상은 어떻게 아이에게 전해질까?
초음파가 켜지는 순간, 부모가 시작된다

PART5 일상이 만드는 태교 -잠, 식사, 움직임, 그리고 함께하는 사람
‘엄마의 밤’이 ‘아기의 낮’을 만든다
엄마의 수면이 아기의 기질을 만든다
입덧의 비밀: 태아를 지키는 몸의 지혜
먹어보지도 않은 음식이 왜 갑자기 당길까
보릿고개, 어떻게 건강한 아이가 태어났을까?
임신 중 운동, 어디까지가 적당할까?
전자파보다 무서운 것: 임신과 스마트폰의 진짜 문제
아기에게 위험한 것들
아빠의 생활 습관은 태아에게 영향을 줄까
임신 중 부부싸움, 아이가 듣고 있다
금기가 아니라 절제
고대 그리스도 이미 태교를 말하고 있었다

PART6 그리고 세상에 나오는 날
조산, 예정보다 먼저 시작된 탄생
출산 직전 40주, 뇌는 무엇을 완성하는가
출산 방식은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가
자연분만을 권하는 진짜 이유
출생 직후 1시간, 아기의 뇌에서 벌어지는 일
첫 번째 품, 진짜 부모가 되는 순간


2부 선조들의 태교 이야기
210년 전 조선의 과학 태교, 『태교신기』
선조들의 태교법
부적과 주문으로 태아를 지킬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태를 얼마나 조심스럽게 기르고 있는가
태교를 모르면 어머니 자격이 없다
태교를 하고 안 한 결과는 뚜렷하다
구하면 얻는다
태아에게 전하는 일곱 가지 선물, 무재칠시 태교
태교는 온 집안이 해야 한다
마음이 바르면 말도 바르다


추천사 임신부뿐만 아니라 세상에 널리 이 책을 추천합니다.
에필로그
부록

출판사 서평

동서양 전통 태교의 지혜와 현대 의학 연구의 만남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조선 후기 여성 실학자 이사주당의 《태교신기》를 비롯한 동서양 전통 태교의 지혜와 현대 의학 연구를 함께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태교를 단순한 민간요법이나 미신이 아닌, 인간이 오랜 세월 축적해 온 생명에 관한 지혜와 과학의 결과로 풀어낸다.


예비 부모와 가족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안내서
출산율 감소에도 불구하고 임신·출산·육아 관련 정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육아·태교 콘텐츠의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열 달, 태교의 과학》은 예비 부모와 임신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안내서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태교는 완벽하게 수행해야 하는 과제가 아닌, 엄마와 아이가 함께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이 책이 임신부와 가족들에게 불안을 줄이고 안심을 더하는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출판사 한마디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 ‘잘해야 한다’는 불안 대신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안심을 얻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