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한 번쯤은, 지중해 위를 걷다 (준비부터 기항지 관광까지, 초보자를 위한 서부지중해 크루즈 여행기)

생애 한 번쯤은, 지중해 위를 걷다 (준비부터 기항지 관광까지, 초보자를 위한 서부지중해 크루즈 여행기)

$40.00
Description
『생애 한 번쯤은, 지중해 위를 걷다』는
지중해 크루즈 여행을 단순한 관광 기록이 아닌,
하루를 살아가는 시간의 흐름과 체류의 감각으로 풀어낸 여행 에세이다.
저자는 크루즈를 이동 수단이 아닌
숙박·이동·식사·휴식이 결합된 “움직이는 도시”로 정의하며,
바다 위에서 시작되는 하루와 항구에서의 체류,
다시 바다로 돌아오는 여행의 리듬을 차분히 기록한다.
이 여정은 곧 인생의 후반부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은유로 확장된다.
빨리 더 많은 곳을 소비하듯 지나가는 여행이 아니라,
하루를 온전히 살아내는 방식,
그리고 60세를 넘어서도 후회하지 않기 위해 필요한 삶의 속도와 밀도를 독자에게 조용히 질문한다.
저자

정찬수

정찬수작가는한양대학교법학과를졸업하고제30회사법시험(사법연수원20기)에합격한뒤군법무관과서울중앙지방검찰청검사를역임하였다.이후변호사로개업하여현재는서울서초동에서법무법인민우의대표변호사로활동하고있다.
법조인으로서의치밀함과는또다른면모로그는여행과사진,와인을사랑하는기록자이기도하다.그동안다양한여행기와와인투어기를집필해왔으며,사진전시회에참여하는등여행의순간들을이미지와글로남기는작업을꾸준히이어오고있다.
아름다운풍경과그안에담긴추억을오래간직하고자네이버카페를통해여행기를연재해왔으며,이번서부지중해크루즈여행은그의첫크루즈라는점에서더욱특별한의미를지닌다.이책자는그특별한여정을기록한첫번째크루즈여행기로,법조인의시선과여행자의감성이어우러진진솔한기록이다.

목차

0일차지중해로가는설레임
지중해의숨결을따라,서부지중해크루즈여행이란?
17 바다위를걷는여행-크루즈의의미를묻다
20 지중해를따라흐르는시간-항구들이들려주는오래된이야기
23 지중해를한바퀴감다-두개의바람이들려주는항해의지도
26 바다위의집을고르는마음-크루즈선사들이들려주는서로다른항해의빛깔
32 별의수만큼다른바다-크루즈선사가들려주는항해의격(格)
35 문이달라지면,바다의깊이도달라진다-MSC객실등급여행기
37 바다위에서길을찾는법-크루즈앱과함께하는항해의기술
42 땅위에서길을찾는법-구글지도와함께걷는자유여행의시간
43 파도위에서만난네갈래의길-기항지를여행하는우리의방식들
51 바다위의봉사,시간위의우정-서울남도로타리클럽의길위에서
53 떠날수있을때떠나는사람들-로타리안의인연이바다에서다시꽃피다

1일차2025.11.29
첫유럽,첫크루즈로향한지중해의문턱:로마도착
59 머뭇거림과떠남사이-지중해로가는길
61 구름위에서다시배우는삶의속도-A350-900과함께한13시간의성찰
62 구름위의식탁-장거리하늘길에서만난작은미식의기쁨
67 낯선공항에서맞이한첫밤-로마가건넨조용한환영
68 테르미니의밤을품은호텔-UNAHotelsDec?Roma
70 첫유럽,첫크루즈-한번의선택이두번의설렘을데려오다


2일차2025.11.30
시간이돌이되어말을걸던날:로마현지가이드투어
75 영원의도시-로마를거닐다
77 두정거장의설렘-로마가눈앞에펼쳐지다
78 시간의거장-콜로세움을걷다
84 폐허위에피어난시간의정원-포로로마노
89 고대와근대가스치고지나간길에서
91 로마의심장위에서다-조국의제단과베네치아광장의숨결
94 흰빛의계단위에서서-이탈리아의심장을바라보다
95 마지막숨결이머문자리-카이사르의그림자를따라걷다
98 로마의작은골목에서만난한잔의황금향기
101 하늘의구멍아래에서로마의시간을듣다-판테온
104 코인을던지는마음까지빛나는곳-트레비분수
108 햇빛이흐르는계단에서영화가다시피어나다-스페인광장
110 한낮의식탁에서다시길을묻다-라보나광장과진실의입으로향한선택
114 입을연돌신상앞에서우리의로마가웃다-진실의입으로향한작은순례
118 시간의물길을따라걷다-로마의수도교이야기
119 시간이머무는밤-콜로세움의속삭임

3일차2025.12.01
천장아래서배운인간의무게:바티칸박물관ㆍ성베드로대성전,현지가이드투어
125 바티칸의새벽-이끌림과감사의여정
128 영혼의궤적을좇아-바티칸박물관의문을열다
131 영원의숨결-라오콘의발견과박물관의탄생
132 영혼의천장-시스티나성당에서만난천지창조의전율
136 아담의창조-손끝에흐르는신성한불꽃
139 영원의무게-고독한거장이완성한‘최후의심판’
141 심판의소용돌이-지옥으로끌려가는자들의절규
143 로댕의대표작-생각하는사람
143 지성의전당-라파엘로가구현한인류의지혜〈아테네학당〉
145 진리의계보와예술적오마주-〈아테네학당〉에숨겨진상징들
149 신앙과이성의위대한만남-〈성체의논의〉와〈아테네학당〉이이루는조화
152 세계의심장-성베드로대성전에서만난숭고한역사
154 비탄의포옹-피에타에서멈춘시간
156 꿈결같은장엄함-성베드로대성전의하늘,쿠폴라를올려다보다
156 베르니니의포옹-성베드로광장에서마주한웅장함
162 돌을옮기는기적-오벨리스크이전대역사
163 성스러운도시를뒤로하고-토마스모어의새로운여정
165 치비타베키아-‘고대의마을’이품은바다의문
166 바다위도시의밤-항해의시작과뷔페,그리고흥겨운카지노
168 항해첫날밤,기록의무게-미켈란젤로의고통과나의여정

4일차2025.12.02
불의섬을스치며계단위의도시로:메시나ㆍ타오르미나선사제공상품투어
173 불의섬을스치는아침-스트롬볼리와함께깨어난날
175 바람이깎아만든문호-메시나해협의숨결속으로
178 바다위에서결정된하루-메시나를향한느린접근
181 빛과시간의항구-메시나에서
183 에트나의숨결을따라-타오르미나로오르는길
188 바람이깃드는계단의도시-타오르미나
190 타오르미나,두개의문이지켜온시간속을걷다-코르소움베르토Ⅰ에서피어오른이름들의이야기
195 타오르미나의창가에서만난무어인의전설
196 첫바다위의발걸음,메시나에서타오르미나로-크루즈의문이열리는순간
198 몰타를향한저녁의약속-바람이건네준내일의가벼운걸음


5일차2025.12.03
바람이길이된하루:몰타의발레타자유투어
205 돌출창가에앉아맞이한몰타의아침-바다위에서먼저만난몰타의풍경
207 지중해의바람이들려준작은나라,몰타-섬과언어,문화가어우러진남유럽의비밀정원
209 두계절의섬,햇빛과바람사이에서있는몰타-지중해가빚어낸기후의아름다움
210 세섬이들려주는이야기-작은나라가품은언어와문화의향기
214 바람이깎고바다가빚은섬,몰타의시간위를걷다-지중해한복판,작은섬이들려주는긴역사이
야기
218 바다와돌빛이빚은요새의도시-발레타를걷다
219 우연이이끈길-바람이열어준발레타의아침
222 비내리는계단에서맛본발레타의낮-잊지못할한장면
227 비내리던돌길위의흔들림-발레타의오후를달리다
230 바다위에서배운것들-몰타의밤을지나며
231 바다위에서피어난색동의밤-크루즈를물들인드레스코드의마법

6일차2025.12.04
정박하지않은하루,우리는식탁에서항해했다:정찬의기술
237 지중해를가르는하루-바람속에스민항해의숨결
237 낯섦을건너맛을만나다-바다위정찬식당에서의첫주문
244 파도위의산책로-아침햇살속의작은쇼핑항해
249 정찬의파도위에서-앱이안내한한끼의우아함
251 정찬의밤-은빛파도처럼흐르던순간
253 바다위에서알아낸작은비밀들
254 별빛아래-포즈로남긴항해의밤

7일차2025.12.05
흔들림속에서완성되는하루:바르셀로나현지가이드투어
259 카사바트요앞-에스프레소향에섞인카메라가방도난사고
263 바르셀로나,가우디의숨결을따라걷는길-자연과빛을품은한건축가의삶과마지막이야기
266 바람이머무는집,카사바트요-가우디의상상력이빚어낸바르셀로나의푸른꿈
268 도시위에떠오른바위의물결,카사밀라-바르셀로나의바람과파도가깃든가우디의마지막주택
271 바르셀로나하늘아래펼쳐진꿈의정원,구엘공원-가우디와구엘이함께그려낸이상(理想)의산책길
277 몬주익언덕에남은발자국-바르셀로나와황영조
278 바르셀로나의하늘을올려다보며-끝없이자라는성가정의숲
280 바르셀로나의아침-세개의얼굴로서있는성가정의시간
284 지하의떨림도,세월의기다림도-계속자라는성가정의시간
288 빛과돌이빚어낸찬가-사그라다파밀리아
290 돌과믿음이쌓아올린시간의저축
291 영원의성당-그곳에서마주친우리말의메아리
293 사그라다파밀리아와김대건신부
295 안토니가우디의건축철학-자연,기하학,그리고신앙
297 허전한등뒤에스며든바르셀로나의오후
299 흔들림속에서완성되는삶의모자이크

8일차2025.12.06
항구에서언덕까지,마르세유의하루:마르세유자유투어
305 지중해의바람이머무는곳-프랑스마르세유
307 바다옆에서만난돌의기도-라마조르
309 돌로새긴침묵의슬픔-라마조르의피에타
312 바다의그물망을스치다-마르세유에서만난MuCEM
315 초겨울바다를품고-코끼리열차는성당으로오른다
316 닫힌문앞에서-인내가길어지다
318 바다를굽어보는어머니의자리-마르세유
321 같은슬픔을안고,다른하늘아래에서다-마르세유의두피에타를바라보며
324 바다로곧장내려오는길-마르세유의오후
327 하루의끝을따라오른20층-노을에머물다
330 박수로건너간생일한조각
331 접시위의여유-듣지못한밤의리듬

9일차2025.12.07
명품과바람사이,바다의기억:제노바아울렛자유투어
337 바다의시간위에세워진도시-제노바
339 파도가기억하는이름-제노바
341 항구에서아울렛으로-짐과마음을들고가는아침
345 이름에깃든도시들-명품은길에서태어났다
349 제노바의밤-하선전마지막항해의숨결
349 식탁위에머문항해의작별인사
352 초록빛드레스에담긴마지막항해의순간

10일차2025.12.08
여명의항구에서돌위의제국까지:치비타베키아ㆍ로마현지가이드투어
357 여명의항구-마지막조식의기억
357 마지막종소리처럼남은체크리스트
358 199유로의추억-그리고오늘의작은깨달음
363 춤과정산사이-마지막관문에서
366 돌위에남은제국의숨결-포로로마노에서콜로세움까지
369 모래위에울린함성-콜로세움의기억
373 짐을맡기고,마음을가볍게-로마에서배운여행의속도
375 출국의마지막관문에서-신경쓰이는택스리펀

11일차2025.12.09
바다위의기억,침묵속의항해:인천공항도착
383 바다의환희뒤에남은침묵
383 바다에남겨진영원의침묵-타이타닉
384 밤의바다에남겨진선택-코스타콘코르디아
385 철의바다위에서-다시항해를떠올리다
389 비밀장부의한줄-바다처럼깊었던오해
393 기억을붙잡는가장느린방법-여행기
394 바다에서배운시간-하늘에서맺는마침표

바다처럼넓은여백이있는크루즈여정

출판사 서평

『생애한번쯤은,지중해위를걷다』는
크루즈라는여행방식을통해서부지중해를항해하며기록한여행에세이다.
이책은크루즈를단순한이동수단이아닌,
숙박·이동·식사·휴식이하나로연결된‘움직이는도시’로바라보며
여행의구조와시간을함께들여다본다.
로마,시칠리아,몰타,바르셀로나,마르세유,제노바등
서부지중해주요항구를순회하며
각기항지의역사와문화적배경을현장경험을통해풀어낸다.
유명관광지를나열하는데그치지않고,
도시가품고있는시간과분위기를담담한시선으로기록한다는점이특징이다.
또한이책은여행에세이인동시에
크루즈여행을처음준비하는독자를위한실용적인안내서이기도하다.
선내생활방식,크루즈앱활용법,기항지이동전략,
단체투어와자유여행,선사프로그램의차이까지
실제항해경험을바탕으로정리했다.
『생애한번쯤은,지중해위를걷다』는
어디를얼마나많이갔는지를말하기보다,
여행의속도를늦추고그사이의시간을바라보게하는책이다.
여행을계획하는독자에게는현실적인참고서로,
여행의기억을오래남기고싶은독자에게는조용한기록으로남을것이다.

ㆍ독자대상:일반성인독자,여행에세이에관심있는독자,지중해·크루즈여행을계획하는독자,
60세이후의삶을어떻게살아갈지고민하는중·장년독자

ㆍ구성:여행에세이+크루즈여행실전정보

ㆍ특징
①크루즈를‘움직이는도시’로바라보며지중해여행의구조와흐름을설명.
②로마·시칠리아·몰타·바르셀로나·마르세유·제노바등서부지중해주요항로의현장경험수록.
③관광지나열이아닌하루의리듬과체류의감각에집중한여행기록.
④크루즈선내생활,앱활용,기항지이동전략등초행자를위한실용정보포함.

■여행의범위와특징
이책은로마,시칠리아,몰타,바르셀로나,마르세유,제노바등
서부지중해주요항구를순환한실제항해경험을바탕으로한다.
명소중심의정보나열이아닌,
여행의‘속도’와‘밀도’,
그리고관광지를얼마나많이보았는가가아니라
하루를어떻게보냈는가에집중하는점이특징이다.
관광중심의여행이지치기시작한독자,
혹은인생의후반부에서
“이제는조금다르게살아보고싶다”는감정을품은독자에게
이책은자연스럽게공명한다.

■구성및차별점
최근여행콘텐츠가빠른일정과정보중심으로소비되는흐름속에서,
이책은의도적으로느린이동과체류의가치를전면에내세운다.
ㆍ크루즈여행특유의구조
(선내생활,항해일과기항일의반복,하루단위로완결되는여행리듬)
ㆍ하루의시작과끝이바다위에서이루어지는생활의감각
ㆍ여행이‘이벤트’가아니라‘생활’이되는순간들
이를중심으로서사를구성해
기존의항공·육로중심여행서와분명히차별화된다.
또한여행에세이의흐름속에

크루즈선내생활방식,앱활용법,기항지이동전략등
초행자를위한핵심정보가자연스럽게녹아있어,
읽는재미와실용성을함께갖춘도서로활용도가높다.

■이런독자에게제안합니다
ㆍ 지중해여행을한번쯤꿈꿔본독자
ㆍ 크루즈여행을처음고민하는독자
ㆍ 빠른여행에피로를느끼고여행의의미를다시생각하고싶은독자
ㆍ 60세이후,후회하지않는삶의리듬을고민하는독자
ㆍ 정보중심가이드북보다서사있는여행기를선호하는독자

■한단락요약
『생애한번쯤은,지중해위를걷다』는지중해크루즈여행을‘움직이는도시’라는관점으로풀어낸여행에세이로,빠르게소비되는관광정보가아닌하루를살아내는시간의리듬과체류의감각에집중한다.로마·시칠리아·몰타·바르셀로나등서부지중해주요항구를순환한실제항해경험을바탕으로,여행의속도를늦출때비로소보이는삶의밀도를담아냈으며,특히60세이후후회하지않는삶의태도와여행의의미를은유적으로제시한다.에세이의서사속에크루즈초행자를위한실전정보가자연스럽게녹아있어읽는재미와활용도를동시에갖춘도서로,중·장년독자와깊이있는여행서를찾는독자층에적합하다.

■중·장년독자타깃마케팅문구
①“이제는많이보는여행보다,하루를제대로보내는여행을선택할나이.”
②“60세이후,후회없는삶은속도를늦추는법을아는데서시작된다.”
③“여행을다녀오는것이아니라,여행속에서하루를살아낸기록.”
④“바쁘게살아온당신에게,이제는머무는여행이필요하다.”
⑤“인생의후반부,어디를갈것인가보다어떻게하루를보낼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