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도 꽃은 피고

기억에도 꽃은 피고

$12.00
저자

백천김재근

저자:백천김재근
경북영천출생
등단2014년《수필과비평》수필등단,2017년《인간과문학》시등단
시집《형태소》,《삶의의미》,《문사동가는길》,《아침을여는향기》,《기억에도꽃은피고》.수필집《걸으며생각하며》,《사람은길을내고길은역사를쓴다》,《문학의샘터를찾아》.그외공저로서울시우문학,인간과문학,수필과비평,아침문학등동인지다수.
한국문인협회·수필과비평·서울시우문인회회원

목차

시인의말

제1부오늘의행복
겨울은/원추리편지/오늘의행복/봄의맥박/봄축제한마당/공간空間의미학/입안에감도는행복/수타사산소길/월류봉/별종친구/길[道]

제2부비워야쓸모있다는걸
곡우穀雨/월급도안주면서/재생파티/왜가리/열대야도만원이다/여름손님맞이/배낭론/단비/인생이야기/알밤/염천의통증/폐교廢校의아픔

제3부마음하나보러
추고마비秋高馬卑/그많은태극기가/처서지나고/마음하나보러/반계와내포/추억의밤/구시봉구절초/건강법칙론/백로/강변풍경

제4부빈공간으로내려앉는이유
가을의전령/청춘,3년의이름은헌신/온고지신/거북샘단풍/봉화산가을/이상향/대야성/숫눈/자유선언/화살나무

제5부기억에도꽃은피고
불면의시간/병아리햇살에/설중매/기억에도꽃은피고/소금예찬/여름전송/척추관협착증/설해목雪害木/좀작살나무/섣달표정/회자정리會者定離/경칩

출판사 서평

책속에서

생명은자연의기운을먹고삽니다.이른봄땅을비집고올라오는연약한풀한포기도생명의아름다움이지요.시를짓고시집을낸다는건맑은공기흘러가는구름의살아있는기운을느낄수있는평범한일상이소중하기때문입니다.자연과가족친구이웃등함께누릴수있는모두감사입니다.
-〈시인의말〉중에서


앞을보면먼길이고/돌아보면참짧은추억의길
-〈길[道]〉중에서


살아간다는건/하루하루를/새롭게창조하는것이라고
-〈곡우〉중에서


비워야/쓸모가있다는걸
-〈재생파티〉중에서


자연에/한점기여한적없는나도/감사感謝하게받았다
-〈단비〉중에서


정든고향집에서도/주름진어머니가떠나간아들을생각하며/바라보셨던/그별들이지금도반짝이는데/어머니는이제/그별이되시고
-〈추억의밤〉중에서


그치지않는비가없듯/이또한지나가는비
-〈척추관협착증〉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