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011 봄밤 013 친구 015 향동백 016 나무 3 017 나무 4 018 나무 5 020 우주 유영 021 산 1 022 산 2 023 파도타기 -하와이 여행 2 025 신안 바다 1 026 신안 바다 2 027 저의 시(詩)
제2부 031 꿩병아리 032 다홍 동백 033 바퀴벌레 034 비 내린 날 035 산불 036 아버지 037 울릉도 038 점박이물범 039 추어탕 040 칠 남매 041 함마 함마! -대구 시정(大邱 市政) 042 축복 1 043 축복 2 -나의 스승 045 옆집 새댁
제3부 049 공작선인장 050 새와 곤충 052 벚꽃 053 오래된 미래 054 사랑, 그것은 12 055 물리치료를 받고 057 주님 예수 그리스도 4 058 주님 예수 그리스도 5 059 주님 예수 그리스도 6 060 위로 061 마두금 062 주여 사랑의 말을… 063 태풍
박영미 시인은 순결한 영혼을 지닌 시인이다. 마음의 그릇을 깨끗하게 비워놓고 산다. 박영미 시인의 시는 푸르고 맑다. 한 편 한 편이 부드럽고 편안하다. 박영미 시인의 시는 청아한 향기를 지녔다. 연이틀 비 온 뒤 말갛게 씻은 산 같은 얼굴을 하고 있다. 마음이 맑아서 그럴 것이다. 아슬아슬한 파도를 타는 것 같은 세상에서 파도에 매몰되지 않고, 고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순간마다 신앙심으로 어려움을 헤쳐나가면서도 겸손하다. 그래서 깊은 신앙심에서 우러난 사랑의 향기, 생명의 향기가 있다. 사막에서 새끼를 낳은 낙타에게 들려주는 마두금 소리가 되기에 충분하다. -(도종환 시인)
청도장 광목 한 필
$12.00
Choosing a selection results in a full page refre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