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룩스3국·파리 자유여행에 가치를 담다

베네룩스3국·파리 자유여행에 가치를 담다

$17.24
Description
도시의 규칙과 변수 속에서도, 내 선택으로 하루를 다시 세우는 베네룩스3국·파리 자유여행 기록.
성격: 자유여행 실전형 여행기 + 감성 에세이 + 일정/동선/교통 팁
여행 범위: 베네룩스3국, 파리, 독일 베를린과 드레스덴
구성 특징: 일자별 기록(1일차~19일차) + 하이라이트/인사이트 + 예상 vs 현실 + 여행 팁

2. 기획 의도
사람들이 여행기를 읽는 목적은 크게 다섯 가지다.
1) 대리여행: 내가 못 가도 그 공기 속에 잠깐 들어가고 싶다.
2) 현실 도움: 동선·교통·환승·예약·비용 시행착오를 줄이고 싶다.
3) 검증: “여기 진짜 갈 만해?”를 광고가 아닌 경험으로 확인하고 싶다.
4) 감정 회복: 일상에서 지친 마음을 환기시키고 싶다.
5) 삶에 적용: 여행에서 건져 올린 시선과 태도를 내 일상에 가져오고 싶다.
이 책은 위 5가지 목적을 한 권 안에서 동시에 만족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즉, “감성만 있는 여행기”도 아니고 “정보만 있는 가이드북”도 아니다. 여행의 장면(대리여행)과 여행의 기술(실전 도움)과 여행의 태도(삶에 적용)를 한 형식 안에 묶어낸다.
저자

김호용

공인회계사/경영컨설턴트

불우한어린시절과공부와담쌓고살았던학창시절을보낸저자는20대에마음을다잡고공무원생활을병행하며야간대학에서경제학을전공하고대기업에서직장생활을하였다.
성장과발전을꿈꾸던저자는자신의한계를이겨내기위해,직장생활을병행하며고시에도전하여1994년공인회계사가되어현재까지회계감사와경영컨설팅일을하고있다.
새로운미래를꿈꾸며한때무모한도전으로좌절과절망을경험하기도하였지만,올바른가치관의정립과균형잡힌삶이전제되지않은모든도전은결국실패로끝날수밖에없음을깨닫고,정신적,육체적,경제적,관계적그리고영적영역에서의균형잡힌성장과깊이있는성숙을위하여오늘도겸손하게자신을돌아보며,지나간과거에얽매이지않고미래를꿈꾸며오늘을살아가고있다.

저서로는『공동주택회계처리기준실무및사례해설』,『45일간서유럽자유여행에가치를담다』,『동유럽5개국자유여행에가치를담다』『나만의성공방정식:삶이답하다』,『평신도큐티행전:요한복음』,『평신도큐티행전:로마서』,『소설아브라함』,『소설요한계시록』이있다.

목차

머리말4

PART1독일

작은친절이만든큰울림,드레스덴12
전쟁의흔적위에핀예술의도시,드레스덴26
상처를숨기지않는도시,베를린41
시간을버텨낸도시,베를린52

PART2베네룩스3국

흐린하늘아래시작한,암스테르담의첫날64
계획이틀어진날에더선명해진것들,잔세스칸스78
상처를넘어희망을기억하게한,안네프랑크하우스94
비바람속에서도잃지말아야할것들,헤이그101
멈춤이알려준것,암스테르담110
무너져도다시세우는회복의도시,브뤼셀의첫인상119
여행은걸어야보이고,걸음으로깊어지고,걸음속에서완성되는것129
중세의숨결에서시작해,도시의화려함으로마무리한브뤼헤의하루145
작지만단단한나라,룩셈부르크165
세개의탑이남긴여운,헨트178

PART3파리

빛과어둠을함께본,파리의첫날196
화려함뒤에남은마음,베르사유208
예술과현실사이에서배운교훈,도전과꾸준함221
우연과선택이만든행운으로완성된,파리234
몽생미셸대신만난,파리의마지막하루253

맺음말264

출판사 서평

이책의핵심차별점
1)“장면”과“정보”가한권에서자연스럽게공존독자는감정으로읽다가도,필요한순간바로참고할수있다.(하루구성:하이라이트/인사이트+여행정보Tip+예상vs현실)

2)도시를‘걷는리듬’까지담은서술베네룩스의작고단단한도시,파리의빠르고복잡한도시리듬을대비해보여준다.

3)“계획vs현실”의간극을‘선택’으로보여준다.변수가생길때마다‘좌절’이아니라‘조정’으로넘어가며,도시여행의현실적인태도를제시한다.

4)독자의읽기방식이다양해진다.동선을따라읽는독자,사진과감정으로읽는독자,팁만뽑아보는독자모두를수용한다.

5.이책이필요한독자
1)유럽자유여행을준비하는초·중급여행자(부부/중장년/장기여행)
2)“가이드북은딱딱하고,여행기는도움안된다”사이에서둘다원하는독자
3)여행을직접떠나기어려워대리여행이필요한독자
4)단순관광이아니라도시의방식/문화/사람까지느끼고싶은독자

도서구성
1)큰흐름
-독일일부(이동변수,환승,플랫폼,도시의속도전환)
-네덜란드(암스테르담·레이든:물위의도시,박물관과일상,이동의감각)
-벨기에(브뤼셀·브뤼헤·헨트:유머와복원,중세의고요,도시의리듬)
-룩셈부르크(작지만단단한나라,소박함속품격)
-프랑스파리(빛과어둠,도시의규칙,선택으로세우는하루)
2)이책의‘형식’
-오늘의하이라이트:장면이바로떠오르는한문장
-여행인사이트:그날경험에서바로나온깨달음
-예상vs현실:독자의시행착오방지
-여행팁:그날동선에바로쓰는실전팁

이책을읽어야할6가지이유
1)읽는재미와써먹는도움이함께있는여행기
하루가‘장면’으로흐르고,끝에서는‘하이라이트·인사이트’로정리되며‘여행정보Tip,예상vs현실’로마무리된다.

2)도시의분위기까지남기는기록형여행기
베네룩스와파리의“도시리듬”을걷는감각으로담아,독자가장면을떠올리며따라읽게만든다.

3)“도시여행현실”을숨기지않는다줄,보안,환승,동선변경등여행에서실제로부딪히는상황을있는그대로기록한다.

4)베네룩스3국·파리일정아이디어를준다파트구성과도시별장면흐름이그대로일정아이디어가된다.

5)시행착오줄여주는체크포인트
‘예상vs현실’과‘여행정보Tip’이매일붙어,“알고가면덜힘든지점”을바로짚어준다.

6)일상에서도적용가능한여행인사이트
하루에서건져올린문장이‘여행인사이트’로남아,책을덮은뒤에도마음에남도록설계되어있다.



여행은종종“어디를갔는가”로평가되지만,정작우리에게남는것은“그하루를어떻게지나왔는가”다.《베네룩스3국·파리자유여행에가치를담다》는독일일부도시를거쳐베네룩스3국과파리로이어지는여정속에서,도시를‘구경’하는여행을넘어도시의규칙과리듬안에서내선택으로하루를세우는과정을담아낸기록이다.책은‘도시를건너는여행’이라는관점에서,기차로나라를넘고역에서줄을서고짐을맡기며다시걷는여행의현실을숨기지않는다.

이책의가장큰강점은도시여행의현실감이다.박물관입장줄,보안검색,환승과동선,라커비용,비와강풍같은변수가반복해서등장한다.그러나저자는“완벽한일정”보다“흔들리는순간을다루는태도”에집중한다.계획이어그러지는날에도플랜B로하루를다시세우고,감정이무거운관람뒤에는무리대신휴식을선택한다.독자는그선택의과정에서,여행이단지이동의합이아니라삶의방식과닮아있다는사실을자연스럽게따라오게된다.

또하나의강점은실전성이다.책은하루를이야기(장면)로읽게하면서도,페이지마다‘오늘의하이라이트’와‘여행인사이트’를짧게정리하고,마지막에는‘여행정보Tip’과‘예상vs현실’을붙여독자가바로써먹을수있게설계했다.감성에세이처럼읽히다가도,실제여행준비에필요한체크포인트가즉시눈에들어온다

무엇보다이여행기는‘감동’의정의를다시묻는다.압도적인절경이아니라,낯선도시에서만난작은친절,비오는날에도멈추지않는사람들의일상,계획이틀어졌을때다시정리해걷는마음이오래남는다.떠날수있는사람에게는든든한길잡이가되고,떠날수없는사람에게는도시의분위기를건네는창문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