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식빵

평범한 식빵

$16.80
Description
"그거 아니? 평범함이 우리를 특별하게 만들어 준단다."

화려한 세상 속에서 자신이 너무 평범하다고 느끼는 모든 이들을 위한 다정한 위로와 응원의 이야기.
★ 초등 교과 연계 ★
초등 국어 2-1 그림책으로 만나는 나
초등 국어 2-1 나는 누굴까
초등 국어 2-1 멋진 나
초등 국어 2-1 소중한 나의 꿈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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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종종

그림책을 쓰고 그리는 작가 종종입니다.대학에서 영상 디자인을 전공하고 영상 관련 일을 하다가 《평범한 식빵》을 출간하고 그림책 작가로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하고싶은 이야기가 많은 사람입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평범한 식빵》, 《연두와 개굴밴드》, 《어떤 구름》, 《모두 다 씨앗》, 《긴긴 겨울밤 초록 나무는》, 《울퉁불퉁 크루아상》, 《하늘 높이 핫케이크》, 《우리는 그릇》, 《냠냠냠 식빵》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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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평범해서 더 빛나는 나다움의 발견!

자신의 모습을 살펴보던 식빵이는 자신이 너무 평범하다며 속상해합니다. 울퉁불퉁 근육을 가진 크루아상도, 알록달록 도넛도, 겉은 매끈매끈하고 속은 꽉 찬 크림빵과 단팥빵도 부러울 따름이죠.
그때 샌드위치 씨를 만납니다. 샌드위치 씨는 사실 자신도 식빵이와 같은 평범한 식빵이었다고 고백합니다. 오히려 그런 평범함 덕에 다른 누군가를 만나서 특별해질 수 있다고 조언도 해줍니다. 용기를 얻은 식빵이는 표정이 밝아졌지요.

《평범한 식빵》은 그림책을 쓰고 그리는 종종 작가의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타인과 스스로를 비교하게 되는 작가 자신의 고백에서 출발한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친근한 ‘빵’들을 통해 담담하게 펼쳐집니다. 남들과 비교하며 작아지는 순간은 작가뿐만 아니라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우리 모두가 한 번쯤 마주하는 경험일 것입니다.

책 마지막 작가의 말을 보면 식빵이에게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지만, 지은이는 ‘그냥 식빵’으로 남아도 괜찮다고 말합니다. 꼭 특별해지지 않아도 존재 자체로 충분할 수 있는 것이죠. 이 이야기는 남들처럼 특별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스스로를 다독이고 싶었을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