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릇 (양장본 Hardcover)

우리는 그릇 (양장본 Hardcover)

$15.00
Description
"우리는 모두 각기다른 그릇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간 《우리는 그릇》은 그림책 작가 '종종'의 따뜻한 시선이 머무는 작품입니다. 이야기상회가 세상에 내놓는 첫 번째 이야기로, 누구나 마음속에 품고 있는 자신만의 '그릇'에 대해
질문을 던집니다.
저자

종종

그림책을쓰고그리는작가종종입니다.대학에서영상디자인을전공하고영상관련일을하다가《평범한식빵》을출간하고그림책작가로살고있습니다.앞으로도하고싶은이야기가많은사람입니다.
쓰고그린그림책으로《평범한식빵》,《연두와개굴밴드》,《어떤구름》,《모두다씨앗》,《긴긴겨울밤초록나무는》,《울퉁불퉁크루아상》,《하늘높이핫케이크》가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우리는살아가며끊임없이타인과자신을비교합니다.“내그릇은왜이렇게작을까?”,“내그릇의모양은왜이렇게투박할까?”고민하며스스로를채찍질하기도하죠.

하지만종종작가의신간《우리는그릇》은우리에게나직이말을건넵니다.그릇의크기나겉모습보다훨씬중요한것은,그안에무엇을담고있느냐하는'본질'이라는점을일깨워줍니다.

이책은다양한모습의그릇을통해우리마음의단면을보여줍니다.때로는너무많은것을담아넘쳐버리기도하고,때로는예상치못한충격에금이가거나깨지기도하는우리의마음을비추어줍니다.작가는깨진그릇을버리는대신정성껏고쳐쓰는장면을통해,상처또한성장의과정이며우리는언제든다시시작할수있다는희망을전합니다.

무엇보다눈여겨보아야할장면은‘비움’의가치를이야기하는부분입니다.새것을담기위해묵은것을비워낼줄아는용기,그리고타인의시선이아닌나와꼭맞는것을찾아채워가는즐거움을아름다운일러스트와함께담아냈습니다.자존감이낮아진아이들에게는“너는그자체로충분해”라는응원을,앞만보고달려온어른들에게는휴식을건네는책이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