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품은 아이 Part 1: 너와 나를 연결하는 빛

빛을 품은 아이 Part 1: 너와 나를 연결하는 빛

$17.98
Description
어른이 되면서
우리는울음을 삼키는 법, 견디는 법, 괜찮은 척하는 법을 먼저 배웁니다.
하지만 정작 스스로를 안아주는 법은
아직도 서툰 채로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빛을 품은 아이》는
그렇게 마음 한편에 작은 빛을 숨긴 채 살아가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입니다.
동화의 형식을 빌렸지만,
이 책이 향하는 곳은 분명 지금의 어른입니다.
짧은 이야기들 속에는
잃어버린 감정, 미뤄두었던 마음,
그리고 다시 나 자신에게 돌아오는 순간들이
조용히 담겨 있습니다.
부담 없이 펼칠 수 있지만,
읽고 나면 오래 마음에 머무는 책입니다.
회화 작가이자 편집디자이너인 저자는
전시와 글쓰기를 병행하며
‘머물 수 있는 마음’, ‘회복의 서사’를
지속적으로 탐구해 왔습니다.
이 책은 그 작업의 연장선에서 태어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하루의 끝,
조금은 지친 마음으로 이 책을 펼쳤을 때
당신 안에 남아 있던 빛이
다시 조용히 숨을 쉬기 시작하길 바랍니다.
저자

김가령

Kim Garyeong

이야기와 이미지가 만나는 지점에서 마음의 지도를 그리는 화가이자 작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석사)했으며, 화가이자 책 편집디자이너, 그리고 출판사 대표로서 한 권의 책을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빚어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캔버스 위에 빛과 온기를 채우듯 문장을 고르고 다듬는다.
2026년 국회 아트갤러리에서 열린 제23회 개인전 《너에게 집이 되어 줄게》를 비롯해 국내외 수많은 전시와 아트페어를 통해 내면의 온기와 빛에 대한 철학을 전해왔다.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및 부천미술-올해의 작가상 등 다수의 상을 받으며 그깊이를 인정받은 바 있다.

현재 부천미협 서양화 작가회 회장, 부천여성미술인회 회장 등으로 활동하며 예술의 선한 영향력을 나누고 있다. 저자는 《빛을 품은 아이》를 통해 독자들에게 묻는다. 우리 안에 이미 존재하는 그 눈부신 빛을 발견할 준비가 되었느냐고. 이 책은 그 물음에 대한 화가로서의 응답이자, 작가로서 건네는 가장 다정한 초대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