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사시 조선의 굴욕 삼전도

대서사시 조선의 굴욕 삼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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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암흑 같은 시절 말도 잃고 글도 빼앗겨
벙어리 냉가슴으로
죽지 못해 목숨을 부지하던 일제 강점기
조국의 슬픈 역사 앞에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호국영령
나라 잃은 망국의 설움에 얼마나 복받쳤을까
이 땅의 선한 백성
죽어서도 민족의 혼을 지닌
눈감지 못한
애국선열들의 피맺힌 한(恨)을 풀어 쓴
한민족의 대서사시
시는 피를 태워 피워 올리는 영혼의 불꽃이다
저자

한석산

(1949~)충남태안출생.
한석산(韓石山)시인은한석봉(韓石峰,
한용운(韓龍雲)문한(文翰)의혈통(血統)을이어받은
천년가(千年家)의혈통(血統)있는시인이다.
시인은10대후반에서20대에걸쳐시와시조를짓다.
잠시붓을삶의윗목에다밀쳐두었다가
1999년부터다시글을쓰기시작해서
2004년중앙일보지상백일장장원
2005년전북중앙신문신춘문예당선으로문단에얼굴을
내밀었다.
2015년한국언론사협회문학인예술대상수상
2018년한국통일문인협회통일시문학상이근배,허영자,
한석산공동수상
2019년한국문학신문민족시(民族詩)문학상大賞수상
시집으로는
『자음과모음』『시는악마의술이다』『흔들리는풀꽃으로
서서』
『고흐가그린까마귀가나는밀밭』『한강아리랑』『풍금』
『민족의혼을깨우다』외다수가있다.

목차

제1부
세상은하나의꽃밭

죽화(竹畵)12
가슴에달그림자하나13
키우며산다
세상은하나의꽃밭15
풀꽃같은친구16
꽃나비18
사랑그사랑때문에19


제2부
어느별에서왔는지

어느비오는날의오후22
두물머리에서띄우는편지24
능내리푸른산빛26
내가사는이유27
흔들리는풀꽃으로서서29
청산도아리랑32
어느별에서왔는지34
빗소리같은당신37
내사랑자야28

제3부
늙어가는부부의시간

늙어가는부부의시간40
세상에엄마같은여자는없다42
천년의노래45
어머니의반짇고리48
검정고무신50
늙은어머니의일기를보면서52
어느양로원에서54
어느비오는날의포장마차55
엄마의봄날은간다57

제4부
별이흐르는강언덕

지금이순간의행복60
빈배61
대장간63
그때그시절풍경64
상처받은영혼의66
신음을사랑한다
별이흐르는강언덕68
그대들의꽃같은70
청춘이여빛나라
천수만에는철새가모여든다72
비상(飛上)을위한행진곡75


제5부
민족의혼을깨우다

나의조국80
궁화꽃이피었습니다84
독도별곡86
함성89
그들은조국을위해싸웠노라91
등돌린어머니같은95
조국의얼굴
한강아리랑98
백두산이꾸는통일의꿈103
천년을두고흐르는강107
삼전도109
대서사시조선의굴욕삼전도111
AI작품해설117
후기119
예술의본질과창작의의미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