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펜하우어, 붓다와 예수를 만나다

쇼펜하우어, 붓다와 예수를 만나다

$19.00
Description
이 책은 쇼펜하우어, 붓다, 예수를 통해 인간의 고통과 삶의 의미를 묻는 인문 교양서이다. 복잡한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에게 사유와 위로를 함께 전하는 책이다.
■ “현대의 붓다” 쇼펜하우어, 붓다, 예수를 하나의 질문 아래 세우다
《쇼펜하우어, 붓다와 예수를 만나다》는
‘현대의 붓다’라 불리는 쇼펜하우어를 매개로,
불교와 기독교 사이의 깊이 있는 삼중 대화를 시도한 철학·종교 교양서이다.

이 책은 단순한 철학 입문서도, 종교 비교서도 아니다. 쇼펜하우어의 철학, 붓다의 해탈, 예수의 자기부정을
“인간은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라는 하나의 질문 아래 통합한다.

고통은 어디에서 오는가.
인간은 어디까지 스스로를 넘어설 수 있는가. 구원은 가능한가.





이 질문을 중심으로, 동서양 사유의 핵심을 구조적으로 재구성한다.



■ 단순 비교를 넘어, 구원의 길을 묻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사상들을 나열하거나 비교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쇼펜하우어-붓다-예수의 사상은 병렬적 비교가 아니라,
ㆍ 의지와 욕망
ㆍ 고통의 발생 구조
ㆍ 금욕과 관조
ㆍ 해탈과 구원

이런 개념들을 통해 인간이 어떻게 살아가고, 어떻게 고통에서 벗어나려 하는가를 이야기한다.

각 장의 논의는 결국
“인간은 스스로 구원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으로 수렴되며,
다양한 종교와 철학의 관점을 균형 있게 조명한다.

이 과정에서 타 종교와 무신론 철학은
비판이 아닌 존중과 정확성 속에서 다루어진다.

이 책은 선교서가 아니라,
기독교적 사유를 포함한 여러 전통이
하나의 질문을 어떻게 해석해 왔는지를 탐구하는 책이다.



■ 청소년도 읽고, 학자도 인정하는 희귀한 교양서
《쇼펜하우어, 붓다와 예수를 만나다》는
높은 학문적 깊이와 뛰어난 가독성을 동시에 갖춘 보기 드문 저작이다.

문체는 부드럽고 친절하며,
개념은 쉽게 풀어 설명하고 차근차근 정리하는 방식으로 제시된다.

청소년 독자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친절하지만, 학자 역시 깊이를 인정할 논증 구조를 갖추고 있다.
설명을 넘어, 사유가 하나의 서사로 흐르는
‘철학적 문학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저자

정성민

서울신학대학교신학과졸업(1991)했으며미국드류대학교(DrewUniversity)신학석사(1993),미국드류대학교철학석사(1999),미국드류대학교철학박사(2001,종교철학),인도마드라스대학교(MadrasUniversity)철학박사과정(2007-10,비교종교)이다.서울신학대학교겸임교수,숭실대학교기독교학대학원초청강사,호서대학교신학대학원초청강사,한동대학교방문교수,인도마드라스신학대학(MadrasTheologicalCollegeandSeminary)방문교수를역임했다.현재미국그레이스미션대학교(GraceMissionUniversityinLosAngeles)비교종교학교수로있다.저서《폴틸리히와칼바르트의대화》(도서출판바울),《예수와석가의대화》(CLC)외다수가있다.

목차

감수의글추천사머리말프롤로그

1.1.1.제1부쇼펜하우어의생애

4


제2부쇼펜하우어의사상적뿌리와배경
1.인도철학과쇼펜하우어
2.칸트의인식론과쇼펜하우어
3.스피노자의범신론과쇼펜하우어
4.기독교신앙과쇼펜하우어

제3부쇼펜하우어의철학:고통의세계에서벗어나는길
1.우주적의지란무엇인가?
2.개체화원리란무엇인가?
3.고통과구원
4.금욕과절제그리고고독의삶
5.쇼펜하우어의비관주의:고통의세계

제4부쇼펜하우어와종교
1.구원의개념과과정
2.종교의본질로서의윤리
3.죄로서의성욕
4.자연을통한철학적직관

제5부쇼펜하우어와붓다:고통을넘어서는두사유의만남
1.사상적연결점
2.쇼펜하우어와붓다사상의유사성

5
3.쇼펜하우어와붓다사상의차이점

제6부쇼펜하우어와기독교:‘고통의철학’과‘초월적신앙’의만남
1.인간은초월을어떻게사유해왔는가?
2.고통과악은어떻게이해될수있는가?
3.영혼은철학적으로사유가능한가?
4.인간은구원을어떻게말해왔는가?
5.사후세계에관한다양한이해에필로그
부록
1.과연인간은자기한계를넘어서는어떤용서와사랑이필요한가?
2.쇼펜하우스어와칸트:종교의본질에대한비교


후주

출판사 서평

■동서양전체사유를아우르는‘지적서사’
이책은인간의고통과구원가능성을
인도철학,불교,서양철학,기독교전체전통속에서다시묻는다.

단편적지식이아니라,
하나의웅장한사유의흐름(GrandNarrative)를구축한다는점에서기존철학·종교교양서와분명히구별된다.

고통의시대를살아가는현대인에게,
이책은사유의깊이와삶을바라보는새로운시선을동시에제공하는안내서가될것이다.



■이런독자에게권한다
ㆍ고통과삶의의미에대해진지하게사유하고싶은독자
ㆍ철학·불교·기독교에관심있는일반독자
ㆍ청소년·대학생인문교양독자
ㆍ종교와철학의접점을탐구하는연구자
ㆍ깊이있는인문서를찾는독서모임·강좌운영자


《쇼펜하우어,붓다와예수를만나다》는
인간의고통과구원가능성에관한동서양의중요한생각들을한눈에이해할수있도록새롭게정리한,깊이와친절함을함께갖춘인문교양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