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신편 삼국연의 세트(중문판)(한정판) (전 3권)

삼호신편 삼국연의 세트(중문판)(한정판) (전 3권)

$99.00
Description
삼국지 300년의 틀을 깨다: 《삼호신편 삼국연의》 중문 한정판
“삼국지의 글로벌 표준이 바뀌다!”
삼국지 종주국인 중국조차 시도하지 못한 고전의 현대적 혁명이 대한민국 학자의 손에서 완성되었습니다. 성균관대 전광진 명예교수가 50년 학문적 통찰로, 300년 동안 군림해 온 모종강본의 거대한 성벽을 허물고 독자 중심의 새로운 판본을 선보입니다.
이 책은 ‘삼호(三好: 읽기 좋고, 알기 좋고, 찾기 좋은)’ 정신을 극대화했습니다. 빽빽한 통문장 구조를 과감히 타파하여 1,675개의 에피소드로 분화하고, 각 장면마다 핵심을 꿰뚫는 ‘4언쌍구’ 제목을 달아 독서의 항로를 열어주는 등대를 세웠습니다. 또한, 드라마 대본처럼 대사와 지문을 분리한 ‘극본배열’ 방식을 도입하였습니다.
중국 최고의 석학들이 “일찍이 종주국에서도 없었던 일”이라 극찬한 이 판본은 K-인문학의 저력을 상징하는 역사적 초판본입니다. 300년 만의 혁신을 기념해 제작된 단 300부의 한정판을 통해, 고전의 새로운 역사를 소장하는 주인공이 되어보시길 바랍니다. 관점을 바꾸면 무궁한 깨달음(得意一萬)이 열립니다.
저자

나관중

(羅貫中,1330?~1400?)
원명은본(本)외자이며,자는관중(貫中)이고호는호해산인(湖海散人)입니다.원말명초의혼란기를살았던천재적인작가로,역사적사실에상상력을불어넣어인류의고전《삼국지통속연의》를탄생시켰습니다.그는단순한소설가를넘어당시유행하던희곡에도조예가깊었던탁월한극작가이기도했습니다.본판본에서구현된‘극본배열’은소설이라는장르에갇혀있던나관중본연의‘희곡적DNA’를300년만에다시일깨운결과입니다.수백년이흐른지금까지도그의문장은전세계독자들에게삶의지혜와영웅들의기개를전하고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고전의성벽을허물고인문학의지평을넓히다
이책은단순한판본의교체를넘어,고전연구의패러다임을'공급자'에서'수요자'로전환한인문학적혁명입니다.300년전모종강본이세운완고한틀을깨기위해,저자전광진교수는경기도하남의연구실에서묵묵히제갈량의영정치원(寧靜致遠)정신을실천했습니다.
본출판사가이책을주목한이유는세가지입니다.
첫째,삼국지애독자를위한최대한의배려입니다.300년간삼국지원본이통문장의틀에갇혀있었습니다.1,675개의에피소드별로나누어일련번호를부여하고4언쌍구표제를달아줌으로써망망대해에촘촘하게등대를달아준혁신적인판본입니다.
둘째,나관중원작의복원입니다.소설이라는틀에갇혀묻혀있던나관중의'희곡적DNA'를극본식배열로되살려,박제된고전을살아있는현장의드라마로부활시켰습니다.
셋째,K-인문학의자긍심입니다.종주국중국의석학들조차"일찍이없었던일"이라며찬탄을보낸이판본은,이제삼국지의글로벌표준을대한민국이주도하고있음을보여주는강력한증거입니다."시각이한번바뀌면무궁한깨달음을얻는다(視角一變,得意一萬)"는저자의말처럼,이책은삼국지를사랑하는모든애독자에게고전을보는새로운눈을선사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