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뼘만큼만 물러서서

한뼘만큼만 물러서서

$18.00
Description
《감성으로 떠나는 여행》 - 마음으로 걷는 길 위의 풍경과 사람
인고의 시간 끝에 찾아온 봄처럼, 이 책은 독자에게마음속 깊은 설렘과 따스한 감성 여행을 선사한다. 저자는 매서운 세월과 펜데믹이라는 전례 없는 제약 속에서도, 여행이 단순한 물리적 이동에 그치지 않음을 보여준다. 가까운 집 주변을 걸어도, 들꽃 하나에 마음을 멈추고 자연의 신비를 느끼며, 사진 속 추억과 사람들의 표정에서 여행의 깊이를 발견하는 순간순간이 바로 진정한 여행임을 깨닫게 한다.
책 속에서 저자는 60대 중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청춘의 감성을 지키며 즐기는 여유와 낭만을 강조한다. 나이는 몸에 있을 뿐, 마음의 감성은 늦출 수 있다는 깨달음 속에서, 여행은 단순한 이동이 아닌 내면의 성장을 돕는감성적 수행임을 보여준다. 펜데믹으로 물리적 여행이 막힌 시간 동안에도, 저자는 마음으로 떠나는 여행을 통해 호기심과 관찰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새로운 정의와 방향을 설정한다.
특히 이 책은사람과의 만남에서 여행의 진정한 가치를 찾는 저자의 시선을 담고 있다. 스위스, 오스트리아, 체코, 통영, 청주, 태안 등 다양한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기억을 생생히 풀어내며, 시각·청각 장애인과의 마음의 교감까지 섬세하게 기록한다. 결국 여행은 풍경 속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의따스한 나눔과 마음으로의 소통속에서 완성됨을 강조한다.
출판사 서평으로서, 《감성으로 떠나는 여행》은 단순한 여행기나 수필을 넘어,마음을 움직이는 감성 에세이로서 독자에게 자신의 일상과 내면을 여행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풍경과 사람, 그리고 마음의 눈으로 바라본 세계를 통해 독자 또한 자신의 삶 속에서 작은 여행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저자는 끝으로 책을 가능하게 한 아내와 출판사, 그리고 여행과 삶의 순간에 함께한 모든 사람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독자에게도마음으로 떠나는 여행의 즐거움과 성찰을 권한다.
저자

이국현

1961년충남공주에서방향기를듬뿍안고태어나초등학교시철부터인근을떠돌았다.고등학교시절에는보이스카웃,교사시절에는교원산악회등을통하여여행감성을쌓았으며1993년유럽으로배낭여행을하면서해외여행을시작,30년미술교사로재직하다가명예퇴직을한후부터본격적으로여행가로생활하며지금까지4대륙50여회해외여행을하였고지금은감성여행과착한여행을주제로주로오지를찾아떠난다.저서로여행에세이[황금빛풍경들][사람의향기]가있다.

목차

제1부봄

여행한다는것
치료
봄은어김없이온다
외로움이스며들면떠나는전통시여행
하루기차여행
봄이주는기쁨
여행의왕도기질
여행과의대화
버리지않고떠나기
여행을나누는일
봄맞이하기
새가되어날고싶은심정
느끼는여행
여행의일상을꿈꾸며
남미아프리카대륙여행을꿈꾸다
주말아침의단상
호기심을채우는여행
자존감세우기
떠남의시점
여행을기다리며
여행의당위성


제2부여름

여행가로산다는것
팁(Tip)
물숨
생존의법칙

지앙마이의명동
여행의에너지
자연은자연이여,곰배령
불현듯제주
아이와캠핑하기
집시여인
인따족의양면적인삶
떠돈다는것
농부와빨간버스이승열
동물들(Animals)
로마트레비분수와자투리동전

제3부가을

여행의본질
의좋은형제공원
여행에피소드파리샹제리제거리
두할머니
한뼘떨어져서바라보기
빛과소금
자연이오라고하네
가을풍경그림여행
가을감성여행
이탈리에서날아온과속딱지
가을여행
덕수궁돌담길
삶의명암
여행의추억폴리트비체
여행의추억샨지미니냐노
공주로의추억여행
마음비우기
삶의여정,수암골



제4부겨울

여행을통해배우는것들
마음으로하는여행
어떤외로움
공정여행
여행지수
전체주의와여행가
코로나발집단공포
여행에서만나는인종적차별
홍원항이라는이름의가족
여행가발이묶이다
코로나그리고독일뮌휀에서의몸살
그립고그리운여행
설연휴와제주여행자수
새해엔여행의날개를활짝펴기를
나는무엇으로사는가
소중한추억은남겨야한다
스위스라는나라
바다는안보여요
얼마나더홀로여행할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