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손님으로 온 민주주의

낯선 손님으로 온 민주주의

$12.50
Description
헌법은 말하지만, 우리가 미처 배우지 못한 민주주의 정신!
민주주의, 국민주권을 지배하는 민주사대부(民主士大夫)의 정체!

낡은 민주주의, 폭력 민주주의로부터 우리의 일상을 지키는 대한민국 5대 민주주의 정신 선언!

대한민국헌법 제1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우리는 과연 민주주의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을까?
『낯선 손님으로 온 민주주의』는 민주주의를 제도로만 배워온 우리에게, 그 정신과 본질을 다시 묻는 책이다. 정치적 진영 논리를 넘어, 헌법이 담고 있는 민주주의의 씨앗을 되짚으며 “국민은 어떻게 민주주의의 주인이 될 수 있는가”라는 근본 질문을 던진다.

동시에 1945년 해방 이후, 왜 민본주의(民本主義)를 추구한 조선으로 돌아가지 않았는지, 새로운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건국했는지에 대해 민주주의 정신을 통해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

성삼영

성삼영(成三英)은윤석열정부에서대통령실행정관으로일했다.그이전에는행정자치부장관정책보좌관,국회의원보좌관을지냈다.국민대학교정치대학원에서「토요타방식-4P모델을통해서본자유한국당시·도당활동혁신방안」을주제로석사학위를받았다.2013년월간조선5월호에“국민입법권의도입과한국형민주주의”정책제안을통해국민도법을만들수있고,그과정에참여하는한국형민주주의의제도적진화를제시했다.
대학교1학년이었던1987년6월,집회에참여해최루탄을맞아죽음의고비를넘겼다.그후사회주의지향의학생운동에참여해3년간수감생활을했다.그리고2024~25년비상계엄과탄핵정국을지켜보면서,대한민국이왜민주주의를하게되었는지에대한근본적인질문을하게되었다.나아가우리가지켜야할민주주의정신이무엇인지,이를실현할방법이무엇인지찾기위해고민하고있다.

목차

머리말
글을읽기전에
프롤로그20대의추억과사회주의기억
1장민주주의라는낯선손님
2장다섯가지민주주의정신
3장한표의진정한가치
4장지역의생활공동체민주주의
5장보수(保守)의흔적
에필로그민주주의수호자

출판사 서평

민주주의는왜‘낯선손님’이되었는가

1987년민주화이후30여년.
우리는선거를통해권력을교체해왔지만,정치갈등은더욱격화되었고공동체는분열되었다.

이책은오늘의혼란이단순한정권문제나인물의문제가아니라,민주주의정신의빈곤에서비롯되었다고진단한다.

민주주의는단순히다수결이아니다.선출된권력의독주도,이념의과잉도,포퓰리즘적재정중독도민주주의의본질이아니다.

저자는묻는다.
그렇다면우리가지켜야할민주주의의기준은무엇인가?

다섯가지민주주의정신

이책은민주주의를추상적구호가아니라구체적기준으로제시한다.

1.인간의자유와존엄
2.공동체의기본원리와차별없는보호
3.경제적권리와공동체의책임
4.국가공동체안전에대한국민의역할
5.낡은민주주의선동과싸우는도덕민주주의

특히헌법제정자들이담아놓은가치에주목하며,대한민국민주주의의출발점과왜곡의과정을동시에짚는다.나아가조선의민본주의와신분제,산업화와민주화의공과,선거제도의허점,지역민주주의의위기,보수의역사적흔적까지폭넓게다루며오늘의민주주의를입체적으로해부한다.

이념을넘어선민주주의본질의회복

보수와진보는서로다른언어로민주주의를말한다.
그러나정작우리가함께해야할공통의기준은사라지고,기득권의논리만남았다.
이책은진보진영에서사회주의정치운동에참여해옥살이를겪고,이후보수의중심에서비상계엄과탄핵정국의격랑을직접통과해온저자가스스로에게던지는질문이다.

저자는말한다.
민주주의는정치의문제가아니라우리의삶이며,곧생존의문제라고.

이책은독자에게결단의질문을던진다.대한민국민주주의가흔들리는이순간,우리는관람객으로남을것인가.아니면다시민주주의의수호자로설것인가.

『낯선손님으로온민주주의』는민주주의를정치인의소유물이아니라국민의것으로되돌리려는시대적외침이다.

이런독자에게권합니다

대한민국과민주주의를진심으로아끼는시민
선거때마다투표는하지만,무엇을기준으로선택해야할지고민해온유권자
왜대한민국에서의삶이점점힘겨워졌는지그근본이유를찾고싶은사람
그리고헌법과민주주의앞에서스스로를돌아보려는정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