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7명의 작가가 펼쳐내는 비발디 ‘사계’의 또 다른 이야기
2024년 『쇼팽을 읽다』, 2025년 『베토벤을 읽다』에 이어 〈득수 읽다〉 시리즈의 세 번째 책 『비발디를 읽다』가 출간되었다. 〈득수 읽다〉는 작곡가가 남긴 음악을 시와 소설의 언어로 풀어내자는 의도로 기획된 프로젝트다. 이번 『비발디를 읽다』는 비발디의 대표작 〈사계〉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네 개의 협주곡을 바탕으로 소설가 4명과 시인 3명, 총 7명의 작가가 참여해 각자의 언어로 음악을 다시 써냈다. 소설가들은 각 계절을 하나씩 맡아 4편의 소설을 완성했고, 시인들은 사계절을 건너며 각 3편씩의 시를 써 총 12편의 시를 선보인다. 그 결과 이 책에는 총 4편의 소설과 12편의 시가 실려 있다. 같은 음악에서 출발했지만 작품들은 서로 다른 방향으로 뻗어나간다. 어떤 이야기는 계절의 감각을 따라가고, 어떤 문장은 음악이 건드린 감정을 집요하게 파고든다. 익숙한 ‘사계’는 이 책에서 더 이상 하나의 음악이 아니라, 각기 다른 시간과 감정의 이야기로 다시 태어난다.
2024년 『쇼팽을 읽다』, 2025년 『베토벤을 읽다』에 이어 〈득수 읽다〉 시리즈의 세 번째 책 『비발디를 읽다』가 출간되었다. 〈득수 읽다〉는 작곡가가 남긴 음악을 시와 소설의 언어로 풀어내자는 의도로 기획된 프로젝트다. 이번 『비발디를 읽다』는 비발디의 대표작 〈사계〉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네 개의 협주곡을 바탕으로 소설가 4명과 시인 3명, 총 7명의 작가가 참여해 각자의 언어로 음악을 다시 써냈다. 소설가들은 각 계절을 하나씩 맡아 4편의 소설을 완성했고, 시인들은 사계절을 건너며 각 3편씩의 시를 써 총 12편의 시를 선보인다. 그 결과 이 책에는 총 4편의 소설과 12편의 시가 실려 있다. 같은 음악에서 출발했지만 작품들은 서로 다른 방향으로 뻗어나간다. 어떤 이야기는 계절의 감각을 따라가고, 어떤 문장은 음악이 건드린 감정을 집요하게 파고든다. 익숙한 ‘사계’는 이 책에서 더 이상 하나의 음악이 아니라, 각기 다른 시간과 감정의 이야기로 다시 태어난다.
비발디를 읽다 (시와 소설, 비발디로부터)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