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기억

우주 기억

$18.00
Description
우주는 당신이 지나온 모든 시간을
지우지 않고 보관하고 있다.

아카식 레코드 -
훈련된 의식만이 읽어 낼 수 있는 그 기억에서
루돌프 슈타이너가 읽어 온 인류의 전 생애.

아카샤(Ākāśa)는 산스크리트어로 ‘빛나는 에테르적 공간’을 뜻합니다. 인류가 지나온 모든 시간이 이 공간 안에 살아 있는 장면처럼 새겨져 있고, 훈련된 의식은 그것을 문헌으로가 아니라 지금 눈앞에서 벌어지는 일처럼 다시 펼쳐 봅니다. 아카식 레코드, 곧 우주의 기억입니다.

『우주 기억』은 슈타이너가 그 기억에서 읽어 낸 것을 한 권으로 이은 책입니다. 지구가 아직 에테르였던 시절.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 태양과 달이 지구에서 갈라져 나가던 사건. 그리고 지구 이후에 올 세 단계까지.

1904년부터 1908년까지 잡지 『루시퍼-그노시스』에 스무 편으로 연재된 글입니다. 슈타이너 생전에는 단행본으로 묶인 적이 없고, 사후 1939년 마리 슈타이너가 처음 엮었습니다. 전집 GA11의 원전 완역이며 발췌본도 요약본도 아닙니다.

슈타이너가 자신의 우주론과 인류사를 대중 앞에 처음으로 연속 서술한 자리이자, 훗날 발도르프 교육과 생명역동농법이 딛고 선 세계상이 나온 자리입니다. 여기에 100년 전 강연체를 오늘의 언어로 다시 썼습니다. 전 세계에서 『우주 기억』을 가장 쉽고 친절하게 읽을 수 있는 판본입니다.
저자

루돌프슈타이너